남은 파츠는 99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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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oft 라고 쓰고 デ-ビ-ソフト (데비
이것 때문에 드래곤 퀘스트가 스스로를 패미컴 최초의 RPG라고 광고하지 못해 원망한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상황. 다만 이 게임 자체도 패미컴 최초의 RPG는 아닌 게, ARPG이기는 하지만 드루아가의 탑 패미컴 이식작이 약 4개월 먼저(1985년 8월) 발매되었기 때문.[2]
일단 RPG라고 우기는 슈팅 게임인데다 파츠를 무려 100개나 모아야 보스인 드럭이 등장하는 노가다스러운 방식을 요구하는데 다 모으려면 모든 스테이지를 3바퀴 이상 뺑뺑이 돌아야 하고 다 모으지 못하면 처음으로 돌아간다. 거기다 우주 에어리어 30스테이지 마지막에, 점수 천자리가 홀수일 때 나오는 파란 나비 모양의 '바루발'이란 물체는, 매 번 때릴 때마다 점수를 주다가 5번째 때릴 때 보너스 점수와 함께 모든 파츠가 초기화되는 괴악한 함정카드이다. 거기다 보스라고 등장하는 드럭이란 기체는 배경과 동화되어 멋도 모르고 지나쳐 다시 게임을 해야 하는 일이 왕왕 벌어지는 쿠소게스러운 레벨 디자인을 자랑한다.
다 제쳐두고 패미컴 최초의 RPG랍시면서 내놓았는데 막상 보니까 슈팅게임에 가까운 게임인거 하나만 알아도 될 정도.
무적 치트키가 있으니 끝을 보시고 싶은 사람은 이걸로 구경이나 해보자.[3] 타이틀에서 A,A,↓,←,→,→,→,B,↑,↑,↑,↑,스타트 버튼
의외로 한국에서도 플레이해본 사람이 좀 있는 게임인데, 76가지 게임에 들어있었고, 21세기에 나온 아빠 게임해에도 들어있다.
기타 참고자료 :
플레이 영상
리뷰
리뷰
(일어) 게임분석
(일어) 게임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