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의 성씨 董
동(董)씨는 광천 동씨(廣川 董氏)가 대종을 이루고 있다. 광천(廣川)은 중국 북부 지방의 화북성 조강현에 속한 지명으로
광천 동씨의 시조는 고려 말기에 명나라의 접위사로 고려에 나왔다가 영주에 정착한 승선(承宣)이라고 한다. 또 승선의 후손 외에 1597년 정유재란 때 도진사로 원병을 이끌고 조선에 온 명나라 장수 일원의 후손이 있다. 일원은 명군이 철수할 때 본국으로 돌아갔으나 그의 아들 대순(大順)은 그대로 머물러 있다가 귀화한 것으로 전한다. 일원은 승선의 종 7대손이 되기 때문에 그들의 후손은 다같이 한 집안이 되는 셈이다.
전쟁 전에는 함경남도 북청군이 동씨들의 집성촌이었다고 한다. 대대로 모여 살다가 전쟁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졌다고 한다.
동(董)씨는 2000년 기준 5,564명밖에 안 되는 희성이다. 남한보다 북한(특히 함경도)[1]에 많다. 남한측 집성촌은 경기도 양주시의 집성촌이 가장 크다보니 양주와 가까운 의정부시,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등지에 거주중인 경우가 많다. 광천 동씨 중 제일 유명한 태양이 조상 대대로 양주-의정부 토박이다.
1.1. 인물 목록
실존 인물
- 동선호 - 가수
- 동현배 - 배우, 위 인물의 형
- 동지현 - 쇼호스트
- 동용승 - 前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전문위원, 현 굿파머스 연구소장
- 동우석 - 작곡가
- 동준용 -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 동풍신 - 함경북도 명천군의 독립운동가.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가상 인물
2. 중국의 성씨 董
3. 중국의 성씨 童
[1] 위에 말한 것처럼 함경남도 북청에 가장 큰 집성촌이 있었고, 함경북도 명천군에도 집성촌이 있다.[2] 이 분의 부친인 동영송 원장은 장충동 동외과의 원장으로 서백동동이라 불리며 의사양반의 모티브인 백인제와 견주었던 의사이다.[3] 이 분의 부친인 동영송 원장은 장충동 동외과의 원장으로 서백동동이라 불리며 의사양반의 모티브인 백인제와 견주었던 의사이다.[4] 이 사람의 후손이 위에 나오는 동승선의 조상이다. 동중서의 고향이 신도국 광천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대한민국의 광천 동씨 문중 사람들이 곧 동중서의 후손이라는 이야기.[5] 본명 董思成(둥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