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특징
여름과 가을에 걸쳐 활엽수림, 혼합림 속의 땅 위에서 한 개씩 자라거나 무리를 지어 자란다. 자실체 전체가 흰색이고, 버섯갓은 지름 6∼15cm이다. 처음에는 원뿔 모양에서 종 모양으로 되고, 나중에 퍼져서 편평하게 되나 가운데가 약간 볼록하다. 갓 표면은 밋밋하고 습할 때는 끈적끈적하며 건조하면 광택을 낸다. 살은 흰색이고 맛도 냄새도 거의 없다. 주름은 흰색으로 떨어진 모양이며 자루 끝에 붙고 빽빽이 난다.
버섯대는 길이 8∼25cm, 굵기 1.0∼2.3mm이고 밑동은 약간 볼록하며 큰 주머니에 싸여 있다. 버섯대 표면에 섬유처럼 생긴 솜털이 많으며 위쪽에 자루테가 있다. 홀씨는 길이 6.5∼7㎛, 너비 6∼7㎛로 공 모양이며 평편하고 매끄럽다. 홀씨 무늬는 흰색이다. 맹독성이므로 절대 식용할 수 없다. 한국(오대산, 속리산, 지리산, 한라산) 등 북반구 일대와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버섯대는 길이 8∼25cm, 굵기 1.0∼2.3mm이고 밑동은 약간 볼록하며 큰 주머니에 싸여 있다. 버섯대 표면에 섬유처럼 생긴 솜털이 많으며 위쪽에 자루테가 있다. 홀씨는 길이 6.5∼7㎛, 너비 6∼7㎛로 공 모양이며 평편하고 매끄럽다. 홀씨 무늬는 흰색이다. 맹독성이므로 절대 식용할 수 없다. 한국(오대산, 속리산, 지리산, 한라산) 등 북반구 일대와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3. 독성
증상은 섭취한 뒤 6시간에서 8시간 뒤에야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이미 독이 몸에 퍼져 간이나 콩팥을 손상시킨 다음이라 더욱 위협적이다.
독성분은 피로톡신(유황을 포함한 환상 펩타이드), 파로톡신phallotoxin (파로이딘, 비로이딘), 아마톡신amatoxin(아마니친 а,в,т)[1]등인데, 특히 아마톡신이 매우 위험하다. 아마톡신의 반수치사량은 성인 기준으로 약 7mg인데, 청산가리의 반수치사량이 약 300mg이므로 산술적으로만 보면 아마톡신은 청산가리의 약 43배의 독성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이 독성분은 안정성도 높아서 버섯을 삶아도 분해되지 않는다.
아마톡신 증상(amatoxin syndrome)은 섭취한 뒤 보통 6-12시간 뒤(증상이 나타나는 시간 범위는 6시간-36시간)에야 나타나는데, 3단계로 나타난다. 첫째 단계는 위장장애 단계(보통 6-48시간)로 배가 아프고 토하며 콜레라처럼 심한 설사를 동반한다. 열은 없지만 설사에는 점액과 피가 섞여 있기도 하다. 심한 설사는 심한 탈수현상을 보이기 때문에 수분을 공급해 주지 않으면 위험하다.
둘째 단계는 "밀월"(honeymoon) 단계(보통 48-72시간)로 이러한 첫째 단계의 위장장애 증상이 하루(24시간)가 지난 다음 다소 안정된다. 이때 병원에 입원해 있다면 잘못 퇴원시킬 수도 있고,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 있었다면 다 나은 줄 착각하게 된다.
그러나 셋째 단계는 죽음의 단계(보통 72-96시간), 일명 걸어 다니는 유령이라고, 위장장애 증상이 간 기능 장애로 말미암아 72시간 내에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며 심한 탈수 현상과 함께 심한 경우 간 기능이 정지되면서 간 기능뿐만 아니라 대체로 일주일이면 콩팥기능도 상실하게 되어 처음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 지 7일에서 10일 이내에 10-15%의 환자가 사망하게 된다.
독성분은 피로톡신(유황을 포함한 환상 펩타이드), 파로톡신phallotoxin (파로이딘, 비로이딘), 아마톡신amatoxin(아마니친 а,в,т)[1]등인데, 특히 아마톡신이 매우 위험하다. 아마톡신의 반수치사량은 성인 기준으로 약 7mg인데, 청산가리의 반수치사량이 약 300mg이므로 산술적으로만 보면 아마톡신은 청산가리의 약 43배의 독성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이 독성분은 안정성도 높아서 버섯을 삶아도 분해되지 않는다.
아마톡신 증상(amatoxin syndrome)은 섭취한 뒤 보통 6-12시간 뒤(증상이 나타나는 시간 범위는 6시간-36시간)에야 나타나는데, 3단계로 나타난다. 첫째 단계는 위장장애 단계(보통 6-48시간)로 배가 아프고 토하며 콜레라처럼 심한 설사를 동반한다. 열은 없지만 설사에는 점액과 피가 섞여 있기도 하다. 심한 설사는 심한 탈수현상을 보이기 때문에 수분을 공급해 주지 않으면 위험하다.
둘째 단계는 "밀월"(honeymoon) 단계(보통 48-72시간)로 이러한 첫째 단계의 위장장애 증상이 하루(24시간)가 지난 다음 다소 안정된다. 이때 병원에 입원해 있다면 잘못 퇴원시킬 수도 있고,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 있었다면 다 나은 줄 착각하게 된다.
그러나 셋째 단계는 죽음의 단계(보통 72-96시간), 일명 걸어 다니는 유령이라고, 위장장애 증상이 간 기능 장애로 말미암아 72시간 내에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며 심한 탈수 현상과 함께 심한 경우 간 기능이 정지되면서 간 기능뿐만 아니라 대체로 일주일이면 콩팥기능도 상실하게 되어 처음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 지 7일에서 10일 이내에 10-15%의 환자가 사망하게 된다.
4. 치료
독 추가 흡수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는 위세척(맹독버섯 먹은 지 6시간 이전에 유효), 활성탄(숯가루) 투여, 하제(下劑)에 의한 변통(便通) 혹은 십이지장 삽관(揷管)에 의한 배출 등이 있다.
이후 환자의 체력 유지를 위해서 수분, 전해질(electrolyte), acid-base, 포도당 관리, 간과 신장 기능 관리를 한다.
마지막으로 해독을 위해 추가로 배뇨(排尿) 지속유지, 페니실린, 0.5-1 million IU/kg body weight/day 혹은 실리비닌(silibinin), 20-50 mg/kg body weight/day를 정맥주사한다. 최후의 조치로는 간 이식 등이 있다.출처출처
이후 환자의 체력 유지를 위해서 수분, 전해질(electrolyte), acid-base, 포도당 관리, 간과 신장 기능 관리를 한다.
마지막으로 해독을 위해 추가로 배뇨(排尿) 지속유지, 페니실린, 0.5-1 million IU/kg body weight/day 혹은 실리비닌(silibinin), 20-50 mg/kg body weight/day를 정맥주사한다. 최후의 조치로는 간 이식 등이 있다.출처출처
[1] mRNA 전사에 사용되는 RNA 중합효소 II와 결합해 작동을 정지시킨다. 결국 세포의 신진대사가 정지되어 세포 용해를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