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의 여동생. 삼녀중 막내. 나이는 5살로 추정.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막내답게 어리광쟁이다. 툭하면 울음을 터뜨리는 울보이다. 가끔 토리의 장난감이 되기도 한다. 반려견 '도빙글(빙글이)'과(와) 대화가 가능하다.
"엄마, 토리언니가 자꾸 나 괴롭혀!"
(삼백원) 등장하지 않는다.
(토리와 야수) 전반적으로는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아빠가 야수를 만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
(병아리 메리) 토리가 병아리를 만지자고 하자, 무서워서 싫다고 하면서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