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설
1.1. 개요
1.2. 평가
김정률 소설이 거의 다 그렇듯이 천편일률에 주인공 편의적인 구성을 지녔다. 이런 구성은 여타 양판소에서도 질리게 써먹었지만 김정률은 그런 구성을 다크메이지에서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맛깔나게 썼다는 평을 받았다. 그러나 데이몬은 김정률만의 색이 없는 널리고 널린 양판소에 불과하다는 평이다. 그나마 데이몬에서는 김정률의 무협 서술이 괜찮다는 평이 있을 뿐이다. 차라리 무협지나 한편 써보지김정률 소설이 한창 잘 나가는 중에 나온 평범한 작품으로 꼽힌다. 실제로는 10권 분량이었으나 출판사의 압력(판타지와 무협 소설 정리)으로 6권으로 급 완결하게 된 비운의 작품이다.
'판타지 소설의 모바일 시장이 이렇게 커질 줄 알았으면 절대로 강제로 접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마 출판사는 땅을치고 후회할 듯' 라는 의견도 있지만 데이몬 종이책 완결 날짜는 2008년이고 모바일 시장이 커진 건 빨라도 2010년 이후라서 출판사보고 2년 동안 버티란 소린 하기 힘들다.
또한 6권으로 급 완결이 되다보니 전작에 비해 퀄리티가 매우 떨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복수에 대한 과정이 99%면 복수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은 채 1%도 되지 않는다. 숱한 방해 공작들이 직접적인 내용이라고 할 수 있으나 소설 후반부 사준환의 최후는 너무 간략하게 묘사되고 생략된 것이 많아 통쾌한 복수감이 느껴지지 않고 미적지근한 느낌이 크다.
'판타지 소설의 모바일 시장이 이렇게 커질 줄 알았으면 절대로 강제로 접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마 출판사는 땅을치고 후회할 듯' 라는 의견도 있지만 데이몬 종이책 완결 날짜는 2008년이고 모바일 시장이 커진 건 빨라도 2010년 이후라서 출판사보고 2년 동안 버티란 소린 하기 힘들다.
또한 6권으로 급 완결이 되다보니 전작에 비해 퀄리티가 매우 떨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복수에 대한 과정이 99%면 복수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은 채 1%도 되지 않는다. 숱한 방해 공작들이 직접적인 내용이라고 할 수 있으나 소설 후반부 사준환의 최후는 너무 간략하게 묘사되고 생략된 것이 많아 통쾌한 복수감이 느껴지지 않고 미적지근한 느낌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