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옷을 여미기 위해 옷에 실로 매다는 작은 물체.
주로 가운데에 실을 끼워 넣기 위한 구멍 몇 개가 뚫려있는 원판형의 것이 쓰이지만, 별의별 물건이나 모양이 다 단추로 쓰인다. 장식용이 아닌 이상 반대쪽의 단추를 거는 고리나 구멍과 쌍으로 존재한다. 떨어진 단추는 잘 모아서 훗날 예비용으로 저축해 두는 것이 좋다. 교복이나 브랜드 의류 등의 단추는 저마다의 교표나 로고 등이 새겨져 있는 경우도 있다. 구멍의 수는 네 개, 세 개, 두 개 등 다양하며, 크기도 디자인, 용도에 따라 다르다. 봉제 인형의 눈으로 쓰이기도 한다.
장식용으로 달기도 하지만 구멍을 통과시키기 위한 단추라면 천과 단추 사이에 실을 감고 고정시켜 실기둥을 만들어줘야 공간이 생겨 옷을 잘 여밀 수 있다. 적어도 끼우려는 천의 두께만큼은 자리가 필요하다.
단추가 영어로 버튼이기 때문에 입력 도구인 버튼을 단추라고 부르기도 한다. 주로 게임이나 어린이용 컨텐츠 등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표현인데, 번역 및 우리말 사용 등이 목적인 듯 하다. 비슷한 사례로는 붙임딱지 등이 있다.
주로 가운데에 실을 끼워 넣기 위한 구멍 몇 개가 뚫려있는 원판형의 것이 쓰이지만, 별의별 물건이나 모양이 다 단추로 쓰인다. 장식용이 아닌 이상 반대쪽의 단추를 거는 고리나 구멍과 쌍으로 존재한다. 떨어진 단추는 잘 모아서 훗날 예비용으로 저축해 두는 것이 좋다. 교복이나 브랜드 의류 등의 단추는 저마다의 교표나 로고 등이 새겨져 있는 경우도 있다. 구멍의 수는 네 개, 세 개, 두 개 등 다양하며, 크기도 디자인, 용도에 따라 다르다. 봉제 인형의 눈으로 쓰이기도 한다.
장식용으로 달기도 하지만 구멍을 통과시키기 위한 단추라면 천과 단추 사이에 실을 감고 고정시켜 실기둥을 만들어줘야 공간이 생겨 옷을 잘 여밀 수 있다. 적어도 끼우려는 천의 두께만큼은 자리가 필요하다.
단추가 영어로 버튼이기 때문에 입력 도구인 버튼을 단추라고 부르기도 한다. 주로 게임이나 어린이용 컨텐츠 등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표현인데, 번역 및 우리말 사용 등이 목적인 듯 하다. 비슷한 사례로는 붙임딱지 등이 있다.
2. 일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러시아 원정에 나가는 병사들의 제복 단추를 주석으로 만들어 달았는데, 신물질을 단추에 사용하는 프랑스 제국의 위엄을 보여주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당시 주석은 신물질이었던 관계로 -40°C 이하로 떨어지면 깨져버리는 현상인 주석 페스트가 알려지지 않았었다. 그래서 프랑스 군인들은 단추가 떨어진 제복을 손으로 여미고 걸어야만 했고, 덕분에 나폴레옹이 러시아 전쟁에서 지고 몰락하는 데 일조했다는 설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당시 군복 단추 재질은 대체로 주석이 아니라 황동이었고, 주석을 사용했더라도 불순물이 섞인 합금이라서 주석 페스트가 일어날 일이 없었다. 결정적으로 금속 단추는 장교들만 사용했으며, 사병들의 제복 단추는 동물의 뼈로 만들어졌다.#
3. 기타
- 보통 남자 옷과 여자 옷의 단추가 달려 있는 위치가 다르다. 입는 사람이 봤을 때 남자옷은 오른쪽에, 여자옷은 왼쪽에 단추가 달려있다. 이에 관해서는 가설이 많다. 가장 대중적인 설명으로는 단추가 처음 사용되던 당시에는 비싼 옷에 달려 있었고 그래서 부유한 사람들이 단추가 달린 옷을 입었는데 남자들은 정장을 주로 자기 스스로 입고, 대부분이 오른손잡이였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잠그기 편하도록 남성복은 오른쪽에 달려있다. 그리고 여성들은 주로 드레스를 입는데 부유한 사람들은 드레스를 자신이 입는 것이 아닌 메이드가 입혀주는 방식이었다. 그래서 메이드들도 역시나 오른손잡이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메이드들이 단추를 채우기 편하게 옷의 왼쪽(메이드가 보면 오른쪽)에 달려있다. 이것이 지금까지 내려왔다고 한다.
- 우스갯소리로 동전의 가치를 절상하고 싶으면 구멍을 뜷어서 단추로 팔라고 하기도 한다.
- 고립되어 있어 갈증이 심할 때 단추를 입에 물면 침샘이 자극되어 견딜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