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구시가지 동부에 위치한
법정동. 동쪽으로는
중원구 금광동, 서쪽으로는
산성동, 남쪽으로는
중원구 금광동, 북쪽으로는
양지동에 접해 있다.
탄리에서 남한산성으로 가려면 고개를 하나 넘어야 했는데 그 고개의 흙이 붉은 데서 단대동이라 하였다는 설이 있고, 다른 설로는 고려 말기 문신이었던 김약시(1335~1406)가 고려가 망하자 벼슬을 버리고 이곳으로 와 은둔하면서 망한 왕조에 일편 단심(丹心)으로 충성했다는 데서 단대동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성남시 승격 이전엔 광주군 중부면 단대리에 속했다.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있다. 단국대학교 오거리에 있는 역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