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측백은 중국 길림성의
장백산 지역과 한국에서 자생하는
측백나무과의 나무이다. 특히 중국에서는 희귀한 나무이며 취약종으로 분류된다. 한국에서도
태백산이나
함백산 그리고
설악산 등지에서 자생하고 있다. 또한 북한에 높은 산지에서도 볼 수 있다.
백두대간에서 자라는 나무 중 하나로 강한 생명력이 특징이다.
측백나무와 비슷하지만 종자의 모습의 차이로 구별한다.
[1] 또한 이름이 찝빵이라 특이해서 사람들이 웃긴 나무라고도 불리는 나무. 측백나무가 눌려서 찌그러졌다고 하여 이름이 붙어졌다는 설도 있지만 이우철 교수의 <한국식물명의 유래>에는 나와있지 않다. 나무껍질은 적갈색이며 잎은 초록색이다. 열매는 가을에 갈색으로 익고 열매에는 10개의 종자가 난다.
종자는 동그란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