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상세
라디오 정치 막장 드라마를 표방하며 막말 김용민이 나비효과에 이어 두 번째로 연달이 집필했다. 실존 인물의 이름들이 실제로 그대로 나오는 처음이자 마지막 드라마. 시대적 배경은 청계천 공사를 마친 2005년경으로 추정된다.
선역을 맡은 노무현이 이명박과 영혼 교체를 하게 되면서 악역으로 변모하는 과정이 흥미롭다. 정확히는 이명박의 혼이 들어간 노무현과 노무현의 혼이 들어간 이명박이다. 다만 결말로 갈수록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영화 《체인지》를 패러디한 듯하다. 노무현 사망일에 했던 특집극 중, 문재인이 노무현에게 '형'이라고 부르는 신에서 배우들이 가장 감명이 깊었다고 추석 특집 방송분에서 밝힌 적이 있다.
선역을 맡은 노무현이 이명박과 영혼 교체를 하게 되면서 악역으로 변모하는 과정이 흥미롭다. 정확히는 이명박의 혼이 들어간 노무현과 노무현의 혼이 들어간 이명박이다. 다만 결말로 갈수록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영화 《체인지》를 패러디한 듯하다. 노무현 사망일에 했던 특집극 중, 문재인이 노무현에게 '형'이라고 부르는 신에서 배우들이 가장 감명이 깊었다고 추석 특집 방송분에서 밝힌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