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ucker
우물이나 수중에서 서식하는
드래곤의 일종.
모습은 드래곤이지만 날개가 없고 골판, 지느러미, 뿔 등의 부속기관이 대신 달려 있다. 지상에서는 소수이며 수중, 동굴에 주로 서식한다. 날개가 없어서 도망치기 힘들기 때문. 그 탓에 우리나라에서는 "혈거룡"이라고 부른다. 가끔씩은 우물 안에서 서식하며, 주로 우물 안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있다. 다른 이름으로는 누커와 비슷하다. 이야기에 따라 강인한
맹독을 지녔다고 한다.
올름을 보고 유럽인들이 만들어낸 상상의 드래곤이라는 설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