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다른 사람의 평범한, 혹은 안 좋은 의미로 괴랄한 퀄러티를 목격한 후, 직접 자신이 그보다 더 좋은 퀄리티를 뽑을 수 있음을 자신할 때 종종 내뱉곤 하는 말.
대개 그 분야에 약간이라도 능통했던 사람 A가 그보다 못한 사람 B의 퀄러티를 보면서 "왜 저것을 저 정도로밖에 하지 못하는가?"라고디스질문하는 데에서 출발한다. 이렇게 되면 B의 경우 발끈하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 아무래도 남의 자존심에 흠집을 내면서 그 사람의 나름 전문영역에 침입하는 모양새가 되므로, 대개 A가 B보다 고퀄러티를 뽑아내서 B를 데꿀멍시키더라도 B는 A를 좋게 보지 않게 되어 버린다. 오히려 굴러들어온 돌 A가 B보다 못하면 차라리 B의 권위는 유지되고 오히려 반등할 여지가 생기지만 A가 정말 잘 해서 뛰어난 결과를 만들어내면 B 입장에선 더욱 비참해진다.
물론 A가 호기롭게 나섰는데 B와 동등하거나 그보다 못하는 수준인 경우에는 아주 좋은 팝콘의 소재가 되므로, 정말 그 전문분야에 기여했다 말할 수 있는 레벨이라거나 B를 기분나쁘게 하면서도 B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면 개입하지 말자. 심하면 조리돌림까지도 갈 수 있다.
통상적으로 현실에서는 웬만큼 자신감이 가득한 전문가 VS 이제 겨우 첫 발을 떼어 경험이 많지 않은 일반인 사이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퀄리티를 대신 뽑아낼 A가 허세만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 아니라면 십중팔구 B보다는 그래도 나은 퀄리티를 뽑아내는 경우가 많다.
아주 드물게 해당분야와 무관하거나 무명급들 인물들이 이런 마음가짐으로 도전해서 정상에 서기도한다.
창작물 내에서는 양판소의 클리셰 수준. 아무래도 독자에게 대리만족을 주는 게 주 내용인 만큼, 어떤 현대판타지 소설에도 꼭 한 번씩은 주인공이 A의 입장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주인공을 따라온 여자사람친구가 여자친구가 된다거나 주인공의 색다른 면모에 열광하는 다른 조연이 등장하기 마련이며, 이 때 B의 입장이었던 사람은 앙심을 품고 주인공을 해할 다른 음모를 꾸민다는 것이 거의 정석 수준.이렇게 하면 양판소 반권어치를 떼울 수 있다
맨 밑 항목에서 보다시피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서도 주인공이나 조연의 뛰어남을 돋보이게 하는 데 종종 사용한다. 독자/시청자로 하여금 위 서술된 문단처럼 대리만족을 불러오거나, 해당 캐릭터의 특징을 각인시킬 때 사용하는 장치이기도 하다.
한편으로 호언장담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않을 경우에는 내가 해봐서 아는데와 동급이거나 그 이하의 취급을 받는다.눈과 귀랑 손은 반비례
소설가 장강명 씨는 한겨레에 기고한 에세이에서, 신간 소설들이 쓰레기 같고 어떻게 이런 책을 내겠다고 나무를 벤 것인지 분노가 치밀어오를 때에는 자기 자신이 책을 쓰는 게 차라리 낫다고 조언했다. 잘 되면 자신도 좋은 글을 쓰는 작가로 데뷔할 수 있고, 안 되더라도 이전보다 훨씬 수준 높은 독서가가 될 수 있다고. 그리고 꼭 천재적인 사업가만 사업을 하는 게 아니듯이, 글쓰기에 천재적인 재능이 있어야만 책을 낼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하였다. #
파생형으로 종종 상대가 하는 모습이 자신이나 다른 일반인의 수준보다 한참 아래로 더 심각하다면 "우리 할머니가 해도 이것보단 더 잘 하겠다" 같은 표현도 쓰인다. 게임이나 스포츠 경기 등을 볼 때 누가 심각한 실수를 저지르면 노인 여성들은 대부분 그런 것을 전혀 즐기지 않으니 그 분야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해도 더 나을 것이라는 의미에서 하는 말.
대개 그 분야에 약간이라도 능통했던 사람 A가 그보다 못한 사람 B의 퀄러티를 보면서 "왜 저것을 저 정도로밖에 하지 못하는가?"라고
물론 A가 호기롭게 나섰는데 B와 동등하거나 그보다 못하는 수준인 경우에는 아주 좋은 팝콘의 소재가 되므로, 정말 그 전문분야에 기여했다 말할 수 있는 레벨이라거나 B를 기분나쁘게 하면서도 B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면 개입하지 말자. 심하면 조리돌림까지도 갈 수 있다.
통상적으로 현실에서는 웬만큼 자신감이 가득한 전문가 VS 이제 겨우 첫 발을 떼어 경험이 많지 않은 일반인 사이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퀄리티를 대신 뽑아낼 A가 허세만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 아니라면 십중팔구 B보다는 그래도 나은 퀄리티를 뽑아내는 경우가 많다.
아주 드물게 해당분야와 무관하거나 무명급들 인물들이 이런 마음가짐으로 도전해서 정상에 서기도한다.
창작물 내에서는 양판소의 클리셰 수준. 아무래도 독자에게 대리만족을 주는 게 주 내용인 만큼, 어떤 현대판타지 소설에도 꼭 한 번씩은 주인공이 A의 입장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주인공을 따라온 여자사람친구가 여자친구가 된다거나 주인공의 색다른 면모에 열광하는 다른 조연이 등장하기 마련이며, 이 때 B의 입장이었던 사람은 앙심을 품고 주인공을 해할 다른 음모를 꾸민다는 것이 거의 정석 수준.
맨 밑 항목에서 보다시피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서도 주인공이나 조연의 뛰어남을 돋보이게 하는 데 종종 사용한다. 독자/시청자로 하여금 위 서술된 문단처럼 대리만족을 불러오거나, 해당 캐릭터의 특징을 각인시킬 때 사용하는 장치이기도 하다.
한편으로 호언장담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않을 경우에는 내가 해봐서 아는데와 동급이거나 그 이하의 취급을 받는다.
소설가 장강명 씨는 한겨레에 기고한 에세이에서, 신간 소설들이 쓰레기 같고 어떻게 이런 책을 내겠다고 나무를 벤 것인지 분노가 치밀어오를 때에는 자기 자신이 책을 쓰는 게 차라리 낫다고 조언했다. 잘 되면 자신도 좋은 글을 쓰는 작가로 데뷔할 수 있고, 안 되더라도 이전보다 훨씬 수준 높은 독서가가 될 수 있다고. 그리고 꼭 천재적인 사업가만 사업을 하는 게 아니듯이, 글쓰기에 천재적인 재능이 있어야만 책을 낼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하였다. #
파생형으로 종종 상대가 하는 모습이 자신이나 다른 일반인의 수준보다 한참 아래로 더 심각하다면 "우리 할머니가 해도 이것보단 더 잘 하겠다" 같은 표현도 쓰인다. 게임이나 스포츠 경기 등을 볼 때 누가 심각한 실수를 저지르면 노인 여성들은 대부분 그런 것을 전혀 즐기지 않으니 그 분야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해도 더 나을 것이라는 의미에서 하는 말.
2. 사례
자꾸 찡찡대는 사람에게 "그렇게 잘 알면 네가 한번 만들어봐라"라고 했더니, 또는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단 잘할 수 있겠으니 제가 직접 한 번 해 보겠다고 판단하고 실행에 옮긴 예를 나열하였다. CHALLENGE ACCEPTED 비록 기존 경쟁자가 문제점을 제시한 쪽을 비아냥 거리며 도발하지 않아도 기존의 불편한 점이 개발된 동기가 되는 사례가 매우 많다. 기존 검색엔진이 당장 내가 불편해서 구글이 만들어지게 됐고 기존 소셜미디어가 내가 불편해서 페이스북을 만들게 된 동기 등.
- 펠로폰네소스 전쟁 당시 아테네 정치가 클레온은 전장에서 잔뼈가 굵은 니키아스 장군이 이끄는 아테네군이 라케다이몬군(스파르타군)을 스팍테리아 섬에 가둬놓고도 섬멸하지 못하고 시간만 지체되자 민회에서 '내가 장군이 되면 20일 안에 승전보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발언했다. 이 드립에 가까운 도발에 니키아스는 장군직을 넘겨줄테니 직접 해보라고 응수했고, 시민들도 이에 동조하면서 클레온은 갑자기 장군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군사경험이 없던 클레온은 데모스테네스 장군의 조력을 받아 경무장 보병 중심의 부대를 섬에 상륙시켰고, 스파르타 시민군 292명을 포함한 420명의 라케다이몬 병사를 포로로 잡는 대승리를 실제로 거두게 되었다.
- 현재 메이저와 언더그라운드 힙합 씬을 통틀어 국내 힙합에서 실력 방면이나 모든 것에서 원탑으로 추앙받는 래퍼 E SENS가 처음으로 랩을 시작한 것이 동네 대회였는데, 당시 난다 긴다는 래퍼들이 다 모였으나 자신이 그것보단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힙합을 시작하여 어린 나이에 대회 2위를 하고 현재는 한국힙합 원 탑을 찍었다.
-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거장인 장 뤽 고다르는 처음에 독설로 유명한 영화 평론가였다. 그의 독설을 듣다가 화가 난 다른 프랑스의 영화감독들이 "그럼 당신이 만들어 보세요" 라고 해서 정부의 문화 보조금을 받아 영화를 만들었는데 데뷔작부터 네 멋대로 해라(1961)라는 영화 역사를 대표하는 걸작을 뽑아냈다(...) 그 뒤로 60년대 누벨바그 영화의 기수로 꼽히며 점프컷이라는 지금은 너무나도 널리 쓰이는 촬영, 편집기법을 고안하는 한편 수많은 걸작들을 만들었다. 이 중 대부분은 흥행에 실패했다. 그러나 영화감독 및 평론가들에게는 열화와 같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영화 공부를 하는 사람이나 마니아들에게는 클래식 그 자체이다.
- 나무위키, 리브레 위키는 리그베다 위키의 운영진들에 분노해 각자 직접 만든 위키다.(...)
- 드러머 키스 문은 그룹 더 후가 디투어스라는 무명 밴드였던 시절 공연장에서 "무슨 드럼을 그 따위로 치냐" 며 객석에서 무대로 난입하여 소란을 피웠다. 이에 열받은 멤버들이 "그럼 니가 쳐봐라" 그랬더니 천상의 드럼 연주 실력을 보여주며 다른 멤버들을 데꿀멍시킴과 동시에 그날 바로 정규 멤버로 계약을 하게 되었다. 미리 연습을 했을 드러머보다 그 자리에서 난입한 사람이 드럼을 더 잘 쳤으니 상당한 실력자였던 셈.
드럼의 신중 하나니까
- 파파존스는 창업주인 존 슈내처가 동네 피자를 먹고선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단 낫겠다 라고 생각해서 창업한 것이었다. 그렇게 등장한 파파존스는 한때 미국 피자업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1994년 프리시즌에 열린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vs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친선경기에서 웨스트 햄의 리 채프먼과 수석코치 해리 레드냅에게 스티브 데이비스라는 팬이 뒤에서 죽어라 욕을 했다. 이에 화가 난 해리 레드냅 수석코치가 그를 스탠드에서 끌어내려 "니가 더 잘할 수 있으면 해봐"라면서 경기에 투입했는데, 거기서 그는 골을 넣었다(...).
답답해서 내가 뛰었다. 왜?저 선수가 누구냐고 묻는 기자들에게는 불가리아 국가대표 출신 선수라고 구라를 쳤다(...). 다만, 사실 코치가 그냥 빡쳐서 그 관객을 투입한 건 절대 아니고, 당시 상황이 레드 카드와 부상 인력이 다발한 상황이라 벤치에서 투입할 수 있는 여유 인원이 바닥나 있었다. 그 와중에 선수 교체를 할 때가 오자 아까 고래고래 소리지른 관객한테 가서 정말 우리 선수보다 잘 뛸 수 있냐고 묻고는 투입시켰다고.... 2013년 가디언지 인터뷰에 따르면 현재는 택배업을 한다고 하며, 물론 아직도 웨스트 햄 팬이라고.
- 주요 논지는 아니었지만 힛갤 아이언맨 사건 당시 까이던 유저의 반응 중에 섞여있는 것이 '나처럼 못 만들면 조용히 해라' 식이었는데, 이후 그 유저가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묻힌 뒤 진짜 만들어온 다른 사람 때문에 한 번 더 까였다.
- 조선시대의 정조 임금은 "내가 이렇게 똑똑한데 니들이 뭘 안다고 이러느냐?", "더 이상 경들에게는 내가 배울 것이 없으니 직접 교육을 해야겠다."라면서 왕이 신하들과 토론하며 학문을 배우고 정책을 논의하는 경연을 폐지한다. 그리고, 임금 자신이 직접 교육을 시켜서 중하급 관리들을 발굴하는 초계 문신제를 실시한다. 보통 경연을 폐지하면 신하들은 벌떼같이 들고 일어날텐데 정조의 말에 틀린게 없어서 신하들도 데꿀멍했다. 똑같이 호학의 군주면서도 경연에는 나이 들어서도 꼬박꼬박 나온 할아버지, 영조와는 차이점
- 엔젤하이로의 함장은 양판소 작가들의 "님은 글이라도 써봤음? 책이라도 내봄?" 이라는 비꼼에 당당하게 반박하기 위해 메이드 드래곤 전기를 집필했고 매너리즘에 빠진 판타지물 사이에서 의외로 괜찮은 평을 듣기 시작해서 출판 제의까지 되어 계약금을 받고 원고를 넘겼으나 출판사의 경영 축소로 출판을 못했다. 때문에 아직까지 결말부를 공개 못하고 있다.
그래봤자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텍본에는 결말까지 다 나오지만
- 배우 유인영은 고등학생때 패션잡지를 보다가 "내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에 모델 학원에 접수했다고 하며, 이후 모델로 데뷔해서 현재까지 배우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 영국 이코노미스트 특파원인 대니얼 튜더가 한국 맥주는 북한 대동강 맥주보다 못하다고 디스를 하자 국산 맥주 업체들이
우린 싱거운 게 아니라 한국 사람이 목넘김과 청량감을 중요시한다고 핑계대며반발한 사건이 있었다. 이후 이 기자는 진짜로 특파원을 그만두고 직접 서울에 맥줏집을 차렸다. 정확히는 기사의 반박 때문만은 아니고 자신이 한국 맥주를 디스한 기사가 한국인들로부터 호응을 얻자, 질 좋은 맥주의 수요가 충분하고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맥줏집을 차린 것이다. 처음엔 더부스란 이름의 맥주 가게로 시작했다가 의외로 장사가 잘 되어서 아예 맥주 양조까지 직접 해내는 맥주 회사로 크게 성장했다. 창립 동기에 걸맞게(?) 대동강 페일에일이란 맥주도 제조하고 있다. 물론, 북한의 대동강 맥주와는 별개의 맥주이지만 튜더가 고의로 이름을 이렇게 지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고시생툰 작가 seri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재학 시절 사교육 시장(아마도 과외로 추정.)에 몸담았던 적이 있었는데 다수 학생들이 고전시가에서 좌절하고 낙오되자 "아 이거 만화로 쉽게 이해시켜주는 만화 안 그리나" 라는 생각을 했고, 졸업 때까지 결국 그런 교재가 나오지 않자 아예 직접 본인이 수능 빈출 고전시가를 해설한 만화책을 출간하였다.
- 메이저리그 최소승 명예의 전당 헌액 투수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디지 딘은 혹사로 인해 30세의 나이에 선수 은퇴 후 해설자로 나서서, 그 당시 중계하던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즈 투수들을 신나게 까내리기 시작했다. 본래 성질이 굉장히 괴팍한 선수였지만 까는 것이 너무 심해지자 참다못한 브라운즈 선수들이 "그럼 당신이 내려와서 던져라." 라고 디지 딘에게 항의 했고 그 후 정말로(!) 디지 딘은 은퇴한지 7년만에 37살의 나이로 4이닝 무실점에 안타까지 기록했다! 당연히 그 후 브라운즈 투수들은 아닥.
- 정동남의 경우는 매우 안타까운 경우인데, 1969년 정동남의 동생이 한강에 빠졌는데 아무도 구조해주지 않고, 배를 가진 사람이 돈을 먼저 가져와야지만 구해준다는 이야기를 하기만 하는 바람에
너무했다동생이 익사하는 슬픔을 겪게 된다. 그로 인해 그는 구조사가 되어서 국내와 해외를 막론하고 재난현장에 달려가서 헌신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 국회의원 전병헌의 경우, 바다이야기 사태 이후 설립된 게임물등급위원회가 제대로 일을 못하고 오히려 '특정업체의 로비를 받고 심의한다'는 등의 국정감사 결과를 가지고 와서 '게등위 해체'를 주장하는 등의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중계권 사태나 GSL 보이콧 등의 행태로 '개스파'라고 불리었던 KeSPA의 회장으로 취임했는데...이후 KeSPA의 행보가 180도 달라졌다. 2014년 국회의원 겸직 금지 조례가 내려지자 인터넷에서 '살다살다 높으신 분이 감투 내려놓는 게 싫어질 줄은 몰랐다.'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다.
다만 이후 행적으로 인해 금지어가 되었다..
- 미국의 전설적인
외계인총포기술자 존 브라우닝은 그가 23살이였을때 개떡같은(...) 총을 보고 웃으며 "내가 만들어도 이거보단 잘 만들겠음!"이라고 말했고, 그의 아버지(Jonathan Browning)[14]는 "그럼 네가 한번 만들어봐라"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존 브라우닝은 완벽하고 작동도 잘되는 총을 하나 만들어냈다.[15] 그리고 존 브라우닝은 그때 얻은 교훈으로 새로운 싱글샷 라이플을 탄생시킨다. 이 싱글샷 라이플은 윈체스터에서 설계를 구매하여 윈체스터 Model 1885라는 이름으로 팔려 대 히트를 쳤고, 아직도 옛날 설계 그대로 팔리고 있다.[16]
- 호쿠소 철도의 살인적인 요금에 분노한 연선 주민들이 2014년에 호쿠소 철도 일부 구간을 대체하는 버스를 도입하는 계획을 세웠고, 호평이 이어지자 지역 관광버스 회사에서 정규 노선으로 만들어 평일에 운행하고 있다.
- 무협 소설가 좌백 또한 마찬가지 케이스였는데, 흔히 말하는 구무협과 신무협의 구분을 좌백의 등장으로 나누는 사람이 많다. 과거 무협 소설은 그야말로 펄프픽션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저질 수준의 책이 많았다. 이는 홍콩이나 대만의 유명 작가들의 소설을 무단으로 번역하거나 표절 했으며, 색협지 또는 떡협지로 불리는 와룡강 스타일의 공장 소설이 범람했던 것이 주 이유다. 좌백은 그런 무협소설들을 보며 말 그대로 '내가 써도 이것보단 잘쓰겠네...' 하며 쓴 것이 바로 소설 '대도오' 이다. 이는 기존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무협계에 큰 충격을 줬으며, 고루한 아저씨들만 읽는 이미지가 있었던 무협의 이미지를 바꿔놓는 계기가 되었다.
-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는 에이즈로 고통받던 말년, TV에서 무슨 그림이 비싸게 팔렸단 뉴스를 보고 '내가 그려도 저것보단 잘 그리겠네!'라고 하며 많은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18] 프레디는 자조섞인 목소리로 애인인 짐 허튼에게 '이 그림은 내가 죽고 나면 무지 비싸게 팔릴 거야.' 라고 농담처럼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프레디의 이름값을 보면 나중에 결국 비싸게 팔리긴 했을듯 하다.
- 미국 굴지의 항공기 제작사이자 방위산업체인 보잉의 창립주 윌리엄 E. 보잉(William Edward Boeing, 1881~1956)은 당시 비행기의 발명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고, 1910년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American Air Meet 이라는 곳에서 비행기를 타보려 했으나 자리가 하나 뿐인 비행기라 타지 못하고 5년 뒤인 1915년에 유니언 강에 조종사 테라 마로니에게 '날개에 붙어서라도 탈테니 비행기에 태워달라'고 사정을 하여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 본 뒤에 한 말이 "자리도 부족한데 태워주시느라 수고 많았소. 그냥 제가 뚝딱뚝딱 조립해서 타는 게 낫겠소이다."
테리 마로니: 기껏 태워줬더니 뭐라고 이놈아?!였고 그 뒤에 시애틀로 돌아와 보잉을 차렸다고 한다. 그리고 보잉은 요즘도 비행기 제작사로써 잘 나간다.[20]역시 창립주들은 뭔가 비범하다
- 현세강림 토니 스타크라 불리는 사업가 일론 머스크는 학창 시절부터 로켓과 화성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2001년에는 수분보급용 젤에 미니 온실을 만드는 '화성 오아시스'를 화성에 보낼 계획까지 세웠지만 ULA 등 우주산업계의 각종 고인물들의 로켓이 모두 비싸서 실패했다. 러시아에서 핵탄두를 제거한 깡통 ICBM을 중고로 구매해 그걸로 화성 오아시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했다가 퇴짜를 맞고 돌아오는 길에 그는 계산기를 두들기다 "로켓을 직접 만들어보면 어떨까? 비벼볼만 한데?"라는 생각으로 스페이스X를 창업했다. 물론 처음 만들어보았던 소형 발사체 팰컨 1을 3번이나 말아먹어서 거지가 될 뻔했지만[22], 투자금을 바닥까지 끌어모아 겨우 시도한 4차 발사를 성공하면서 살아남았다. 결국 팰컨 1을 통해 능력을 증명한 스페이스 X는 본격적으로 나사에게서 어마어마한 투자금을 받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2012년 현재는 세계 최초로 로켓을 재사용하고, 화성으로 자동차를 쏘아올리고, NASA 우주비행사들의 우주비행을 책임지는 엄청난 기업이 되었다. 그리고 2024년을 목표로 새턴 V와 SLS를 모두 쌈싸먹는 크고 아름다운 우주여객선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미친듯한 진척도를 보이고 있다.
- 대한민국의 정치평론가 유재일은 이전까지는 평범한 학원 선생이었지만, 정의당 메갈리아 사태가 터지고 진보계 내부분열을 정의당에서 수습하지 못하고 보수들에게 매일같이 씹히기나 하자 "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 하겠다"라면서 직접 유투브 채널을 열고 정치평론을 시작했다. 그리고, 4년이 지난 2019년 지금에는 진보, 친민주당계 유투브계에서는 가장 높은 10만 구독자를 보유한 재야의 가장 센 스피커 중의 하나로 거대한 입지를 다졌다.
- 뼈대 애니메이션 작성 툴인 Spine은 기존 툴인 Spriter를 이용하며 피드백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기능의 한계를 느낀 제작자들이, 킥스타터를 통해 개발자금을 모아 새로 만든 툴이다. 현재는 라이선스 비용이 다소 비싼 것이 흠일 뿐인 강력한 툴으로 평가받고 있다.
- 1991~92년 롯데 자이언츠 단장이었던 송정규는 원래 야구와 아무 상관이 없는 선장의 삶을 살아왔지만 롯데 자이언츠의 문제점들을 보고 답답한 나머지 자비로 책을 써 냈다. 이후 이 책을 읽은 신준호 당시 롯데 구단주가 저자를 직접 스카웃해서 단장 자리에 앉혔다. 이후 팀 우승의 주역 중 하나였음에도 팀의 분위기를 해치는 부적절한 인물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결국 자진 사퇴하였다. 그리고 송정규 단장의 사퇴 이후로 롯데는 30년 가까이 우승이 없다. #
- 슈퍼패미컴판 죠죠의 기묘한 모험 RPG는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를 기반으로 만든 최초의 죠죠 게임 미디어 믹스이지만, 게임 자체의 완성도도 낮고 원작파괴가 너무 심한 것으로 악명높다. 이 게임을 실제로 플레이하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죠죠러 '클레이맨' 넨도 타이리쿠는 '원작을 충실히 이행한 죠죠 RPG를 만들면 어떨지 궁금해서' 남편인 골렘 등과 합작하여 RPG 만들기 2000으로 2차 창작 RPG 게임 7번째의 스탠드유저를 제작했다. 비록 밸런스 상에서는 문제가 있지만 3부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한 것은 물론이고 8부까지의 서비스까지 충실하게 곁들여져 있어서 죠죠러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아예 서양에서 이것을 바탕으로 한 3차 창작인 '7번째의 스탠드유저 2'가 공식으로 허가를 받고 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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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最近の若者はダメだ」は昔から言われているが、特に今の若者はひどい。まず、当事者意識が完全に欠如している。さらに、独り立ちをしようとせず、常に何かに依存し、消費し、批判するだけの「お客さま」でいつづけようとしている。これはゆゆしき事態であり、日本社会のありかたにかかわる重大な問題である。
- 백종원은 군 요리에 빡쳐서 직접 만들다가 국내 유일의 급양장교가 되었다. 참고로 급양 보직은 부사관만 배치되는 보직이다.
- 마상소프트는 한 때 전성기가 있었으나 몰락하여 제작회사에서 운영을 포기한 게임들을 운영하고 있다. 심지어 제작회사가 넘겨준 회사가 다시 넘겨받은 케이스도 부지기수다.
- 유튜버 팍플레이는 군 시절 유튜브를 보며 “내가 영상 만들어도 이것보단 재밌겠다” 라는 생각을 해 전역 후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한다.
- 예수 - 예수가 남에게 자랑하려고 회당이나 큰 거리에서 하는 기도와 시간을 늘리기 위한 말을 반복하는 기도 등, 설교 중에 좋지 않은 기도의 예를 들고 나서 기도의 모범으로 직접 가르친 기도문이 주기도문이다.
- 소닉 더 헤지혹(2006)은 이게 정식 출시 게임이 맞나 싶을정도의 버그나 조작감들의 문제로 인해, 결국 팬들이 유니티 엔진으로 훨씬 좋은 퀄리티의 소닉 06을 만들고 있다.
3. 창작물의 사례
- 게임 Chroma Squad: 특촬물을 촬영하던 특덕후 스턴트맨 5명이 제멋대로인 감독의 등쌀을 견디다 못해 "이럴 바에야 우리가 스튜디오 하나 새로 차려서 찍자!"고 뛰쳐나와, 빈 창고에 스튜디오를 차려 인디 특촬물을 촬영한다는 것이 스토리의 발단이다.
- 사이버펑크 2077 - 주디 알바레스는 어렸을 때 브레인댄스를 접하고서 자기가 직접 만들어도 이것보단 더 잘 만들겠다고 생각하고 브레인댄스 편집 기술을 공부해 편집자가 되었고, 나이트 시티 최고의 편집 실력을 가지게 되었다.
4. 실패 사례
- 폴리페서들 중 상당수는 이런 동기를 갖고 당차게 정계에 입문했다가 피를 보곤 한다.
5. 반대 사례
[1] 단, 정식 더빙은 아니고 팬더빙이다. 처음은 일본판, 1분 8초부터 웨인 도스터의 공식 북미판, 2분 14초부터 길버트슨이 한것.[2] 단, 정식 더빙은 아니고 팬더빙이다. 처음은 일본판, 1분 8초부터 웨인 도스터의 공식 북미판, 2분 14초부터 길버트슨이 한것.[3] 비슷한 사례로 시판작 중에 마음에 드는 게임이 하나도 없어서 게임을 만드신 분도 있다. 그리고 2차 창작으로 대박을 쳤지 그건 똥겜 2차 창작이라...[4] 물론 유머로 한 말이고, 실제 상황은 친구가 해당 게임을 너무 못하자, 이게임은 아주 쉽다며 플레이 시범을 보여준다. 그걸 본 친구도 너무 쉽게 하니까 '좀더 어려운건 없나?' 하고 묻자 시드마이어는 '나라면 좀더 어렵게 만들수 있다.'고 답하고, 이에 그 친구가 '그럼 내가 자본 대줄테니 만들어보자.'해서 탄생한게 마이크로프로즈 [5] 비슷한 사례로 시판작 중에 마음에 드는 게임이 하나도 없어서 게임을 만드신 분도 있다. 그리고 2차 창작으로 대박을 쳤지 그건 똥겜 2차 창작이라...[6] 물론 유머로 한 말이고, 실제 상황은 친구가 해당 게임을 너무 못하자, 이게임은 아주 쉽다며 플레이 시범을 보여준다. 그걸 본 친구도 너무 쉽게 하니까 '좀더 어려운건 없나?' 하고 묻자 시드마이어는 '나라면 좀더 어렵게 만들수 있다.'고 답하고, 이에 그 친구가 '그럼 내가 자본 대줄테니 만들어보자.'해서 탄생한게 마이크로프로즈 [7] 한국형 판타지가 아니라는 말 때문에 싸운 것은 아니다. 저것 때문에 발끈해서 쓴 거라면 이건...[8] 한국형 판타지가 아니라는 말 때문에 싸운 것은 아니다. 저것 때문에 발끈해서 쓴 거라면 이건...[9] 그 회사 이름이 바로 오클리(...).[10] 그 회사 이름이 바로 오클리(...).[11] 여담으로 잘 언급되지는 않지만 이분도 총기 개발자이다.[12] 5분 경부터 관련 내용이 나온다.[13] 비단 그가 만든 총기 자체 뿐만 아니라, 현대 총기류에 사용되는 기술적 기반 대부분이 브라우닝이 만든 기술에 근간을 두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전세계의 모든 총기들은 브라우닝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당장 총기 구동 방식 중 하나인 가스압 구동 방식 부터 브라우닝이 처음 만든 것이다. 권총에 슬라이드를 넣는 것도 브라우닝이 처음 고안했다. 브라우닝 이전 권총은 단발총, 리볼버 뿐이였고 브라우닝이 등장한 후에야 지금의 자동권총, 기관총들이 만들어진 것이다.[14] 여담으로 잘 언급되지는 않지만 이분도 총기 개발자이다.[15] 5분 경부터 관련 내용이 나온다.[16] 비단 그가 만든 총기 자체 뿐만 아니라, 현대 총기류에 사용되는 기술적 기반 대부분이 브라우닝이 만든 기술에 근간을 두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전세계의 모든 총기들은 브라우닝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당장 총기 구동 방식 중 하나인 가스압 구동 방식 부터 브라우닝이 처음 만든 것이다. 권총에 슬라이드를 넣는 것도 브라우닝이 처음 고안했다. 브라우닝 이전 권총은 단발총, 리볼버 뿐이였고 브라우닝이 등장한 후에야 지금의 자동권총, 기관총들이 만들어진 것이다.[17] 프레디 머큐리는 미대 나온 그래픽 디자인 전공자이다. 퀸의 앨범 디자인도 직접 한 게 많다. 잘 하는 게 당연하다.[18] 프레디 머큐리는 미대 나온 그래픽 디자인 전공자이다. 퀸의 앨범 디자인도 직접 한 게 많다. 잘 하는 게 당연하다.[19] 민항기는 에어버스 이전까지 보잉이 전부 휘어잡고 있었고, 현재도 슬슬 에어버스를 밀어내고 전 세계 민항기 시장을 독점하려 하고 있다. 근데 요즘 막내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787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군용기, 우주 분야의 경우 역시 KC-46이나 T-X 프로그램, CST-100, 그리고 SLS 로켓을 제외하면 실적이 그다지 좋지 않다. [20] 민항기는 에어버스 이전까지 보잉이 전부 휘어잡고 있었고, 현재도 슬슬 에어버스를 밀어내고 전 세계 민항기 시장을 독점하려 하고 있다. 근데 요즘 막내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787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군용기, 우주 분야의 경우 역시 KC-46이나 T-X 프로그램, CST-100, 그리고 SLS 로켓을 제외하면 실적이 그다지 좋지 않다. [21] 농담이 아니라 말 그대로 파산할 뻔했다. 이 당시 너무 쪼들렸던 나머지 자기가 가지고 있던 전용기조차도 타기 아까워서 사우스웨스트 항공을 타고 다녔을 정도였다.[22] 농담이 아니라 말 그대로 파산할 뻔했다. 이 당시 너무 쪼들렸던 나머지 자기가 가지고 있던 전용기조차도 타기 아까워서 사우스웨스트 항공을 타고 다녔을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