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만큼 시각표를 잘 넘기지 못해 僕は君たちほどうまく時刻表をめくれない | |
장르 | |
작가 | 토요다 타쿠미 |
삽화가 | 마츠야마 세이지 |
번역가 | 장세연 (1권) / 팀에스비 (2권) |
출판사 | |
레이블 | |
발매 기간 | |
권수 | |
1. 개요[편집]
2. 줄거리[편집]
평범한 고교생활을 보내는 주인공, 쿠리하라 슌의 유일한 취미는 여행지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이번 여름방학에 신슈 지역을 돌며 지역 명물 음식을 실컷 즐기기로 결심했지만, 나가노 신칸센을 타고 처음 하차한 카루이자와역에서 우연히 두 미소녀, 키타미 미유와 미야타 쿠레아를 만나게 되는 해프닝이. 게다가 이 두 사람은 상당히 철도에 정통한 ‘테츠코(철도 마니아)’인 모양.
슌은 수수께끼 같은 대화와 생전 처음 듣는 아프트식이며 EF63형 전기기관차 설명 등 테츠코 월드에 희롱당하기 시작한다! 인생 처음으로 체험하는 철도 마니아 여자아이와의 여행은 과연 어떤 사태로?! 철도의 매력을 가득 담은 청춘 트래블 소설 탄생!!― 인터파크 도서 소개
1권의 배경은 우스이 급구배 폐선 답사이다.
철덕질이라던지 다른 철도동호인적 행동은 상당히 잘 묘사된 편인데, 이는 원작자가 철도게임 업계에서 일하다 글을 쓴 것이라 그렇다.(...)[2] 게다가 번역도 이제까지 발간된 철도 관련 도서 중에선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3]
...는 좀 정상적으로 줄인거고, 사실은 철도 동호인이라면 뒷목 두번 잡고 빙빙 돌 라이트노벨[4]. 무엇을 기대하던지 멘탈을 수없이 파괴시킬 수 있다. 테츠코가 있다는 것, 게다가 테츠코와 러브라인이 그려지는 것 부터가 상상하기 어려운 스토리이다.[5] 그리고 비철덕남이 철덕으로 감염되는 과정이 심히 거의 모든 철도 동호인, 아니 오타쿠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게다가 여주인공 미유가 하는 행동은 영락없는 무개념 철덕의 그것이다. 철도 동호인이라면 이미 다 알, 또는 비 철도 동호인이라면 관심없는(...) 이야기를 미친듯이 떽떽떽 쏘아대는 장면에서 저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동호인들이 상당히 많다. 2권에서는 그래도 민폐 성격이 많이 죽은 편이다.
철도동호인이라면, 철도 동호 활동을 기타 덕질과 겸업(?)하고 있다면 꼭 사볼 만한 책.
참고로. 2권 마지막 부분에서 복선을 남겼다.[6]
2.1. 에피소드[편집]
3. 발매 현황[편집]
01권 | 02권 |
4. 특징[편집]
기본 컨셉이 만화 테츠코의 여행과 유사하다. 그도 그럴 것이, 작가인 토요타 타쿠미는 원래 게임 회사 TAITO에서 철도게임을 힛트시킨 프로듀서이고, 테츠코의 여행 5권에서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일러스트를 맡은 마츠야마 세이지도 테츠코 세자매를 연재한 바 있고, 그 당시 편집장이 바로 테츠코의 초기 편집기자였던 이시카와였다. 본작 역시 이시카와가 흑막참여하고 있으니 테츠코의 여행과는 적잖은 연결 고리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 1권 발간 직후 토요타 타쿠미는 다른 레이블에서 철덕철덕한 라이트 노벨을 쓰는데, 바로 RAIL WARS! -일본국유철도공안대-이다. 일본국철이 존속하고 있다는 가정 하에서 철도경찰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한편 마쓰야마 세이지는 여고생들을 주인공으로 한 유리테츠를 연재 중.
그리고 1권 발간 직후 토요타 타쿠미는 다른 레이블에서 철덕철덕한 라이트 노벨을 쓰는데, 바로 RAIL WARS! -일본국유철도공안대-이다. 일본국철이 존속하고 있다는 가정 하에서 철도경찰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한편 마쓰야마 세이지는 여고생들을 주인공으로 한 유리테츠를 연재 중.
5. 등장인물[편집]
전부 현재 폐지된 철도에서 이름을 따 왔다.
- 쿠리하라 슈운[7]
본작의 주인공. 요코하마 시키 고등학교 2학년 1반
카루이자와역에서 미유 일행들과 만나기 전까지는 철도에 관심이 없었지만, 여행을 해나가면서 서서히 철도에 흥미를 나타낸다.
음식에 매우 상세하게, 미유에게 "도시락 마니아들"으로 알려졌다.
제2권"쇼난, 에노시마 편"에서 미유와 학교에서 이야기를 하기로 하는데, 여행에서 만났을 때와 여기에서의 태도가 너무 달라서 당황을 하지만, 후에 다른 남자가 자기 취미를 알고 불순한 이유로 다가서는 것이 싫은 것과 다른 여자에 어떤 연결될 것을 우려하여 테츠코라는 것을 숨기고 있다는 걸 알고 안심한다.
이후 "사설 철도부"구성원과의 연락은 유카의 가게 "이과수" 와 휴대 메일로 때운다.
시력이 좋고 양쪽 눈 동시에 2.0이다.
- 타카치호 다이스케[8]
쿠리하라의 급우. 스포츠 만능, 여자에게도 꽤 인기가 많지만 머리가 멍청한 것이 옥에 티. 학습 능력이 없고 생각한 것을 바로 입 밖으로 뱉는다. 슈운이 말하기를 "스포츠는 잘하지만 멍청한 놈." 유카와 친하지만(유카와)함께 주인공 3명(슈운, 미유, 미야타)와 따로 노는 조연이란 포지션.
6. 설정[편집]
6.1. 열차[편집]
[1] 대표작으로 <에이켄>이 있다. 선데이 GX에서 '테츠코 세자매'를 연재하기 시작하면서 그림체며 작풍이 완전히 달라졌다. 그리고 이번에 또 그림체를 바꾸었다.[2] 원래 철덕이 아니라 밀덕인데, 철덕이던 가족의 영향도 있고 입사한 회사에서 가장 히트한 게임이 철도 관련 게임이어서 홍보차 나갔다 관객들에게 질문 받고 막히는 일이 없도록 이런저런 공부를 하다 보니 관련 지식이 늘었다고 한다.[3] 물론 제3궤조 등의 단어를 제3선로로 번역한 것 등 오류가 좀 있긴 하다.[4] 실은 철덕이 보기엔 밋밋하고, 일반인이 보기엔 너무 덕스러운 애매한 스탠스다.[5] 국내 철도 동호인 중 활동적이고, 성별을 공개한 여성 철도동호인이 2014년 2월 기준 단 세 명에 불과하며, 숫자가 좀 더 많은 일본도 가뭄에 콩나듯한 게 여성 철도동호인이다. 여자 밀덕보다 적다. 그리고 모두 품절녀다[6] 만약 이게 차기작 예고라면 일행은 아케보노를 타고 아오모리로 올라가게 된다.[7] 이름의 유래는 구 쿠리하라 전원철도.[8] 이름의 유래는 2005년 폐선된 타카치호 철도.[9] 이름의 유래는 홋카이도의 키타미 철도.[10] 다이스케에 대해서는 적제2권 '쇼난 편'에 이르기까지 이름을 모르고 '다카치호'라고 부른다.[11] 이름의 유래는 구 국철 미야타선.[12] 하지만 쿠리하라와는 다른 반.[13] 이름의 유래는 시라누카선.[14] 우미시바우라역에서 아주 제대로 신이 나서 놀러다녔다(...).[15] 참고로 2018년 현재에도 실존하는 열차번호이다, 하지만 열차는 다른 편성들과 같은 115계로 통일되어 성지순례 할 맛이 사라졌다(...) [16] 2019년 2월 기준 해당 열차는 시나노 선라이즈라는 애칭이 붙었으며, 정차역은 코모로 - (각역정차) - 우에다 - 나가노이다.[17] 열차에서 엄청난 미인이 내리더니 잠시 후엔 눈 속으로 사라져버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