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align="center"> 나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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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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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김태성,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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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
| 오수연, 신동익, 목연희, 이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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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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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간
| 월 ~ 금 저녁 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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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8년 10월 19일부터 1999년 5월 24일까지 방영된 SBS의 청춘 시트콤이다. 다른 청춘 시트콤들과 달리 고등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남녀공학인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와 하숙집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그려져 있다. 하지만 같은 시기에 M 본부에서 방영 중이던 청춘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이 워낙 인기가 좋아서 여기에 밀려서 시청률은 조금 딸리는 편이었다. 그래서 방영 기간이 7개월 정도로 매우 짧았다. 후속으로는 '행진'이란 시트콤으로 1999년 5월 31일부터 2000년 10월 13일까지 방영되었다[1]
이 시트콤 출연자 중 한 명인 송혜교는 같은 시기에 방영된 SBS의 또 다른 시트콤인 순풍 산부인과에도 출연 중이었는데 순풍 산부인과에선 대학생으로 나왔지만 여기서는 당시 그녀의 본래 나이에 맞게 고등학생으로 출연했다.[2]
이 시트콤 출연자 중 한 명인 송혜교는 같은 시기에 방영된 SBS의 또 다른 시트콤인 순풍 산부인과에도 출연 중이었는데 순풍 산부인과에선 대학생으로 나왔지만 여기서는 당시 그녀의 본래 나이에 맞게 고등학생으로 출연했다.[2]
2. 등장 인물
2.1. 하숙집 학생들
- 최현민(배우 : 정상훈)
사실상 이 시트콤의 진 주인공에 해당하는 인물이다. 최창민의 연년생 형으로 학교 성적은 전교 꼴등을 도맡아 하고 있다. 사실상 이 학교 최대의 문제아. 같은 하숙집에 사는 남학생들의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하지만 잔머리는 기가 막히게 발달하여[4] 공부만 못 하지 다른 건 다 잘 한다. 같은 반 급우이자 같은 하숙집에서 생활하는 이예린을 짝사랑 하고 있어 호시탐탐 그녀를 차지하려고 별의 별 시도를 다 하지만 끝내 이어지지 못하고 그가 무슨 계획을 짤 때마다 운명의 장난처럼 다 실패로 끝난다. 대학에 합격하지 못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은이와 결혼하게 된다.
- 송창환(배우 : 송창환)
최현민-최창민 형제의 같은 반 급우이자 같은 하숙집에서 사는 친구. 키는 멀대 같이 크지만 공부도 못 하고 하는 짓도 어리바리하며 식탐만 많은 녀석이다. 사실상 최현민의 아바타나 다름 없는 녀석으로 현민이의 충동질 때문에 여러 가지 일탈을 저지른 게 많다. 한 번은 음반 판매점에서 일하는 알바생 누나(배우 : 박지윤)에게 반해[8] 대학생인 척하고 사귀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학생 주임한테 걸리면서 결국 고등학생인 게 뽀록나고 만다. 고등학생인 걸 알게 된 박지윤은 송창환을 차버렸고 송창환은 "그깟 나이 몇 살 더 많은 게 뭐가 문제냐?"며 패기 있게 나섰지만 알고 봤더니 박지윤 역시 대학교 1학년이 아니라 대학원생이어서 송창환보다 무려 6살이나 많은 누나였기에..... 결국 헤어지고 말았다.
- 이예린(배우 : 송혜교)
최현민-최창민 형제, 송창환과 같은 반 급우이자 같은 하숙집에 사는 여학생. 예쁜 외모에 공부도 잘 하는 학생인데 항상 최창민에 막혀 전교 2등에 머물러 있다. 그래서 본인은 묘하게 최창민을 자신의 라이벌로 인식하고 있다. 보기와는 다르게 은근히 고집도 센 편이라 한 번 싫은 건 영원히 싫어할 정도로 호불호가 확실하다. 같은 반 급우이자 하숙집에서 같이 사는 최현민이 호시탐탐 그녀를 노리고 있고 본인도 어느 정도 알고는 있지만 늘 깐족거리고 잔머리나 굴리는 데다 공부도 못하는 현민이가 싫어서 거부하는 중이다.
- 송은이(배우 : 송은이)
오해원과 정매향이 갑작스럽게 떠난 후 뒤를 이어 27회부터 들어온 하숙생으로 조여정과 함께 이 학교로 전학 온 전학생이다. 조여정과는 전학 오기 전에도 같은 학교였다. 중학교를 1년 유급했다는 설정이 있어서 같은 반 급우들보다 1살 더 많다. 남학생들의 리더가 최현민이라면 여학생들의 리더는 송은이였을 정도였다. 털털하고 드센 성격이 은근히 매력 포인트로 작용해서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생각보다 많다.
2.2. 고등학교 인물들
2.3. 기타 등장 인물
- 박수홍(배우 : 박수홍)
이응경의 같은 고향에 사는 동생으로 재훈이 잠시 떠난 뒤 들어왔다. 어렸을 때부터 이응경을 짝사랑해 이응경을 괴롭히는 인물은 가만두지 않는다고 한다. 은근히 싸움 실력도 상당한 편이다. 이응경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그 집에 눌러 살며 역시 하숙집의 살림을 도맡아 하고 있다.
3. 여담
[1] 시트콤 행진은 MBC 경쟁작이 남자셋 여자셋 종영하고 나서 바로 후속인 시트콤 점프로 이어졌는데, MBC의 점프가 남자셋 여자셋에 비해 인기가 떨어지자 그 덕에 오히려 SBS의 행진이 MBC 점프에 비해 더 재미있다는 평도 많았다. 시트콤 행진의 출연자는 대표적으로 이영범, 엄앵란, 김정은이 있었고 그 외 많은 배우들이 출연했다.[2] 참고로 순풍 산부인과의 인기 캐릭터 박미달도 이 시트콤에 카메오 출연했다.[3] 다만 그러다 자기 꾀에 자기가 빠지는 경우가 더 많다.[4] 다만 그러다 자기 꾀에 자기가 빠지는 경우가 더 많다.[5] 출연 당시 이름은 최창민이었으며, 본명을 최제우로 고친 시기는 2016년이다.[6] 출연 당시 이름은 최창민이었으며, 본명을 최제우로 고친 시기는 2016년이다.[7] 실제로는 송창환이 박지윤보다 1살 더 많다. 그러나 이 당시 박지윤이 조금 노안이라서 그런대로 누나 역할이 잘 어울렸다.[8] 실제로는 송창환이 박지윤보다 1살 더 많다. 그러나 이 당시 박지윤이 조금 노안이라서 그런대로 누나 역할이 잘 어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