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시절,
부산광역시 지역 내에서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았으나 유급 & 전학생 규정으로 인해 1차 지명이 불가능하였기에 많은
롯데 자이언츠 팬들이 아쉬워 하였다. 그러나 3학년 때, 성적이 잠시 주춤하며 3라운드까지 밀려났고 운좋게
롯데 자이언츠가 지명하면서
고교 투수 최대어와 지역 내 투수 최대어를 지명하는 행운을 누릴 수 있었다.
10월 21일,
롯데 자이언츠와 8천만원에 계약을 했다. 전국 지명으로 대어급 선수들이 많이 들어와서 그렇지, 김창훈도
부산광역시 지역 내에서는 최고라고 평가 받기에 기대하는 팬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