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 길섭, 유리 팀에 의해 1408호에서 무사히 구조된다. 어린이집에 머물 곳을 얻고, 누나 수영에게 아빠(의 시신)는 왜 데려오지 않냐고 물으며 울음에 잠긴다.
혼자가 된 그들에게 진옥이 다가와 씻겨 주고, 서로 부둥켜안고 울게 된다. 마지막에는 민주와 수웅의 합동 장례식에 참여한다.
원작보다 철이 없다. 누나와 놀자고 칭얼거리거나 아직 한글도 다 모르는 걸 보면 더 어리게 설정이 잡힌 듯 하다. 사실 이 부분은 원작의 영수가 나잇대에 비해 상당히 의젓했던 것도 있다. 어디까지다 원작대비일뿐 드라마의 영수도 괴물이 나온 상황에서 누나와 어른들의 말을 잘 듣는 등 어린아이 치고 조숙한 행동을 하긴 한다.
들고 다니는
공룡 장난감은
마텔사에서 출시한
인도미누스 렉스 장난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