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여자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하였다.
2003년에 동생 김대희 六단이 입단하였다. 안관욱 九단 문하로 바둑을 일찍 접하고
아마추어 시절에 성적을 내 왔으나,
프로 입단 이후 주목받는 성적을 내지 못했다. 대부분의 기전에서 본선 진출 정도가 끝이었다. 그나마도 실력이 더 센 후배들이 나오면서
2010년대 들어서는 거의 잊혀져갔다.
2009년 三단 승단 이후 오랫동안 머물러 있었으나
2016년 四단,
2017년 五단으로 승단했다.
제22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예선을 통과해서 본선에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