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성골 왕족. 형에게서
갈문왕 작위를 받았다.
이름 국반은 실제
석가모니의 셋째 숙부 곡반(斛飯)에서 따 온 것이다. 형인 진평왕 백정의 이름은 실제 석가모니의 아버지
슈도다나의 한자식 표기이므로 일괄적으로 지은 이름임을 알 수 있다..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에서도 등장. 배우는 홍일권
[5] 여기서도 국반갈문왕=음갈문왕 설을 차용해 선덕여왕 김덕만과 혼인한다.
성골 남성임에도 왕위를 잇지 못한 것을 묘사하기 위해서인지 일상생활에 하자가 있는 전형적인 광인으로 설정됐지만 간간이
사도태후에 대한 디스라든가
김춘추와의 대화,
숙흘종 및
알천에게 뼈 있는 소리를 던지는 것을 보면, 실은 상식적인 면모도 있으면서
일부러 미친 척 하거나
위악하는 듯 보이기도 했다.
[6] 어쨌든
각혈을 하면서
사망 플래그를 세우다 결국
병사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