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대 군주
- 한경후 한건(AA: 카미죠 토우코)
시작 시점의 한후. 당시 한나라는 정나라와 세를 다투는 군소 국가로, 정나라와의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이고 있다시피 하였다. 특히 정나라의 군주의 생존능력 덕분에 일이 오래 끌리기도 하였다. 그래도 정황상 한나라에 어느 정도 상무적 기풍을 갖게 한 사람이다. 역사보다 장수한 탓에 한열후의 재위기간을 잠식하였다. 작중으로는 한나라에 대대적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말인 진나라 놈들을 믿지 말라는 유훈의 시초이다.
- 한열후 한취(AA: 넵튠(초차원게임 넵튠))
정나라와의 접전 속에서도 어느 정도 내치에 주력한 인물, 하지만 국력의 부족과 귀족들의 완강한 반대가 있어 생각보다 진전은 없었다. 그래도 재위기간에 정나라를 멸망시키면서 나라를 넓히고 나서 할 일을 마쳤다는 듯이 사망.
- 한의후 한약산(AA: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선대 한후 시절 마무리되지 않았던 진-한 간의 국경 분쟁에서 위나라의 도움이 있긴 했지만 직접 군대를 이끌어 국경 분쟁 이전으로 되돌리는 쾌거를 보였지만, 이 시기는 본디 한둔몽의 삼년상이 채 지나지도 않을 때의 일일 정도로 한나라가 처한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가 되기도 하였다. 워낙 어머니께서 오래 해먹은 탓에 즉위 후 몇 년 지나지 않아 명을 다하고 제위를 넘겨주게 된다.
- 한후 한무(AA: 미스마루 유리카)
원 역사적으로 허허실실의 전문가. 덕분에 당대에 웬만한 투자로는 한나라의 의도를 눈치챌 수 없는 수준으로 한의 행보가 실행에 옮겨질 때까지는 숨겨졌고, 이는 결과적으로 한-제의 대 위 합공에 조선이 끌어들여지는 결과로 이어지게 만들기도 하였다. 다만 이것이 역으로 작용해서 위나라에 요구한 불가침 조약에 대한 선 요구로 애초에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 평양을 할양하라는 요구를 하다 위나라가 진짜로 응해 어쩔 수 없이 협약을 맺게 만드는 등 좋게만 작용하지는 않았으며, 재위 기간 거의 전부를 잠식한 전인제의 패자 체제에 의해 살기 위해서 제에 많은 부분을 의지하기도 하였다. 모든 사람을 믿지 않았으나 단 한 사람, 신불해만큼은 믿고 싶었던 마음이 결과적으로는 바라던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을 망치게 되었고, 그 좌절에도 불구하고 한나라가 나아가야 할 길을 여생 동안 몸소 보이다가 기원전 333년에 삶을 다 하였다.
- 한선혜왕 한강: (AA:타카나시 릿카)
재위에 들어선 직후 바로 초의 성양 공략을 맞이해야 했다. 이래저래 한의 위치 때문에 고생하다가 나이를 먹고는 후계문제에서 선택이 잘못되는 바람에 신하들에게 독살되었다.
- 한왕 한창:
2. 왕가 한(韓) 씨
- 공자 한환 (AA: 호죠 카렌)
현재 유폐상태.
- 한공숙 한사
2.1. 기타
- 진군 겸 정동장군 도(AA: 선레드)
원 역사에 없었던 한나라의 위대한 장군. 원래는 정서장군이라는 직책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 본래 고향은 한나라 서부, 진나라와의 접경지역이기도 한 곳이다. 그 탓인지 고향 사람들처럼 나름 전투에는 이골이 난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를 기용한 전투에서는 본질적인 국력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얻었다. 자신이 모시던 한애후만큼은 아니지만 전장에서 구르고 구르는 사람치고는 매우 명이 긴 모습을 보여주었다.
- 대부 공손석(AA: 후쿠지 미호코)
진나라 사람으로 영질의 절친. 영질이 초나라 땅으로 끌려가 처형당하자 초나라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고 중원 곳곳을 떠돌다가 한나라에 정착한다. 이후 한나라의 외교에 참가하여 한나라가 대조선합횡에는 초나라와 위나라의 압박으로 참가는 하지만 진나라와 소통하여 돌파구를 만들어내는 역할에 앞장선다.
- 대부 한섭(AA: 마이조노 사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