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2. 원곡
여진 - 그리움만 쌓이네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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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은 고등학생 때부터 이미 싱어송라이터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1979년에 자신이 작사·작곡하고 직접 부른 노래들을 모아 "여진 노래모음 1집"을 발표했는데 이 음반에 수록된 "꿈을 꾼 후에", "목련꽃"과 더불어 이 노래가 히트를 치게 되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 년"이 방송 한 번 안 타고 70만 장을 판 것처럼 여진도 방송활동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은 채 오로지 노래만을 히트시켰다는 점인데 이는 여진이 앨범을 내고 나서 3일 뒤에 중학교 음악교사로 발령이 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1집을 내면서 바로 교사 생활을 시작했다. 23세 때였는데 앨범을 내고 얼마 안 돼 교직 발령이 나 음악활동과 교직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교직을 선택했다. 안정적이고 정년이 보장된 직업이라 거부할 수 없었다.” 여진의 설명이다.[1]
2.1. 가사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오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오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그리움만 쌓이네 쌓이네 그리움만 쌓이네 |
3. 리메이크 곡
3.1. 노영심
잊힌 이 곡이 부활한 건 노영심이 이 곡을 리메이크 해서 1995년 4월에 2집 수록곡으로 발표된 후였는데, 노영심이 리메이크 허락을 얻으려고 여진을 찾아가자 그녀는 한 큐에 허락을 해주었다고 한다.[2]
싸비 클라이막스에서 음이탈이 있는데 노영심은 이를 수정하지 않고 그냥 사용하였다. 이는 김창완이 '너의 의미'에서 웃음소리를 수정하지 않고 사용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자연스러운 느낌이 오히려 노래에 잘 묻어난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다.
노영심의 리메이크가 대박이 나면서 원곡자인 여진에 대한 관심도 커져서[3], 여진은 이 노래와 "꿈을 꾼 후에" 등을 재녹음한 다음 16년동안의 원칙을 깨고 무대에 서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교사를 퇴직하고 무대로 돌아와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싸비 클라이막스에서 음이탈이 있는데 노영심은 이를 수정하지 않고 그냥 사용하였다. 이는 김창완이 '너의 의미'에서 웃음소리를 수정하지 않고 사용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자연스러운 느낌이 오히려 노래에 잘 묻어난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다.
노영심의 리메이크가 대박이 나면서 원곡자인 여진에 대한 관심도 커져서[3], 여진은 이 노래와 "꿈을 꾼 후에" 등을 재녹음한 다음 16년동안의 원칙을 깨고 무대에 서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교사를 퇴직하고 무대로 돌아와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노영심 - 그리움만 쌓이네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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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주현미
3.3. 뱅크
1998년 뱅크 5집 《Siro Alone》에서 '그리움만 쌓이네'를 리메이크해 수록했다. 2021년 뱅크의 반토막 라이브 52차전에서 이 곡을 리메이크하게 된 계기, 편곡에 대해 언급하고, '그리움만 쌓이네'를 불렀다.
"그리움만 쌓이네" [뱅크의 반토막 라이브 7차전] 원곡 - 여진 -BANK v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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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조영남
조영남 - 그리움만 쌓이네|이소라의 프로포즈 1집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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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레이지본
3.6. 윤민수
윤민수 - 그리움만 쌓이네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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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솔라
3.8. 로이킴
2016년 7월 17일자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로이킴이 로맨틱 흑기사라는 가명으로 출연해 가왕 방어전 때 부른 결과 가왕 방어에 성공했다. 관객들 중 몇 명이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나왔고 판정단도 여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로이킴 - 그리움만 쌓이네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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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나연
3.10. 임영웅
임영웅 - 그리움만 쌓이네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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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이민관
[1] 30년 만에 돌아온 ‘그리움만 쌓이네’의 여진(매일경제)[2] 실은 이 경우 활동은 후배 가수가 대신 하지만 작사 작곡가로서 저작권 수입이 그냥 들어오게 된다. 교사 생활로 활동은 못 하니 거절할 이유가 없다.[3] 여진은 음악 전공자인 데다가 노래 실력이 원래 피아니스트인 노영심에 비하면 넘사벽이다. 조용필 등의 기성 가수들이 노래 녹음하는 모습을 보고 혀를 내둘렀다는 소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