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항 소재지임에도 인천과 비교하지 않은 이유는, 일단 구 공항이었던 비라코푸스 국제공항의 기능을 구아룰류스로 이전했기 때문이다. 헌데 김포국제공항에 해당되는 비라코푸스를 이전하고자 새로 공항을 만든 게 아니라, 애초에 여기에 있던 군 비행장을 민간에 풀어서 기능을 옮겨 온 것. 원래 구아룰류스 공항은 오히려 서울공항과 비교해야 맞다. 쉽게 생각하면, 김포국제공항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국제선들을 서울공항으로 이전해 왔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비라코푸스는 현재 화물용으로 주로 이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