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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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룡(帝征龍) 관조룸.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에 등장하는 몬스터 중 하나. 알바트리온 골격으로 이루어졌다. 날개는 거칠고 강하며, 크기는 꼬리 중간까지 뻗어 있을 정도로 거대하다. 그리고 날개막에는 타오르는 불꽃을 연상캐 하는 화려한 홍백 문양이 있으며, 분노시 실제로 불이 타오르는 디테일을 보여준다.
거대한 궁전의 모습을 한 요새에서 산다. 평소에는 자신과 공생[1]하며 살고 있는 비룡종인 에규라스들을 지켜보고 있지만, 모습이 바뀔 경우 에규라스들을 잡아먹어 힘을 내기도 한다. 그러면 화속성에서 용속성으로 바뀐다.
성격은 포악하기 짝이 없는 폭군과 같은 수준. 그래서인지, 다들 관조룸을 잡겠다고 사냥에 나섰으나 그 누구도 살아 돌아오지 못했다고 한다.
관조룸의 가장 큰 특징은 4가지나 있는데, 그것은 대풍압, 대진동, 대포효. 풍압은 휘말릴시 속수무책으로 멀리 날아가고, 진동은 휘말릴시 꼼짝도 할 수 없다. 포효는 대놓고 그 라비엔테를 뛰어넘을 듯한 성량이라고 표현되어있고 일부 몬스터들처럼 헌터에게 데미지를 주는 '피해성 포효'도 사용한다.
일종의 폼 체인지 능력이 있으며 에규라스 하나를 잡아먹는 컷신 이후 통상 개체는 화속성 → 용속성, 특수 개체는 황금색 용속성 에너지를 사용한다. 이 때 본거지인 운견채(雲見砦) 주변 날씨가 그 영향을 받아 그냥 구름 좀 낀 하늘에 갑자기 폭풍이 몰아치는 등 급격히 변하게 된다. 이후 장대한 규모의 염속성 에너지를 다룰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