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숙종 36년인 1710년 12월부터 동왕 38년인 1712년 11월까지 약 2년간 이제가
평안도 지역에서 관찰사를 지내며 매일의 일상을 기록으로 남긴 일기이다. 건과 곤 2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용은 주로 2년 동안 공무를 집행하며 있었던 공적 사실들을 매일의 날짜, 날씨 기술 후 간략하게 기록한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1712년 11월 27일까지 기록하였다.
1700년대 초 평안도 지방의 모습과 당시 지방관들의 임무에 대해 연구해볼 수 있는 자료 중 하나로 인정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