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목록
- 1월 1일 (Neujahrstag): 모든 주
- 노동절 (Tag der Arbeit) - 5월 1일: 모든 주
- 주님승천대축일 (Christi Himmelfahrt) -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모든 주
- 성령강림대축일 후 월요일 (Pfingstmontag) - 부활절에서 50일 후: 모든 주
- 통일의 날 (Tag der Deutschen Einheit) - 10월 3일: 모든 주
제일 많이 노는 바이에른이 13일, 제일 적게 노는 주가 9일로 휴일의 날짜는 많지 않다. 카니발 하루 더 쉰다고 쳐도 10일에서 14일이다.
한국처럼 공휴일이 특정 요일에 몰려 있다. 매년 성모승천대축일, 통일의 날, 종교개혁의 날,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의 요일이 같고, 그 바로 전 요일에는 노동절과 크리스마스, 그 다음해의 신정이 있다. 따라서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과 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에는 쉬는 날이 5~7일이나 줄어든다.
하지만 독일은 프랑스와 함께 유럽에서 휴가 열심히 다니기로 소문난 사람들이 사는 나라다. 실제 통계상으로도 독일은 네덜란드와 함께 노동시간이 가장 적은 나라로 손 꼽히는데, 파트타임직이 포함된 영향도 있지만 연차를 많이 주기 때문에(법적으로 24일이지만 보통은 연 기준으로 30일 준다.) 공휴일이 아니더라도 길게 쉴 기회가 충분하다. 이 때문에 연차를 전부 써서 한두 달정도 휴가 가는 경우도 충분히 있는 일인지라 일반적인 독일인들은 공휴일 적다고 그리 아쉬워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1] 직역하자면 법정 공휴일 정도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