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매도, 또는 투매(投賣), 영어로 '패닉 셀링(Panic selling)'이란, 어떤 증권에 대하여 투자자들의 공포심에 따른 급격한 매도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에 갑작스러운 악재가 끼면 투자자들은 투자원금 이상의 어마어마한 손해를 볼 지도 모른다는 미지의 공포에 휩싸여 가진 주식·채권 등을 팔게 되며, 이는 다른 투자자들로 하여금 연속적인 매도를 촉발시켜 급격한 하락장을 만든다.
한국에서는
패닉셀(Panicsell)로 줄여 쓰기도 한다. 공황매도는
공매도와는 전혀 다른 개념이므로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