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호리카와 덴노(後堀河天皇, 후굴하 천황)
| |
유타히토(茂仁)
| |
칸논지능(觀音寺陵)
| |
생몰
| 1212년 3월 22일 ~ 1234년 8월 31일
|
재위
| |
조오(貞応)→겐닌(元仁)→가로쿠(嘉禄)→안테이(安貞)→간기(寛喜)→조에이(貞永)
| |
황거
| 교토 어소(京都御所)
|
1. 개요
2. 사이온지 긴츠네의 권력
가마쿠라 막부가 등장한 이래로 사이온지 긴츠네는 쇼군 미나모토노 요리토모와 인척관계를 맺어 세력을 확대하였다. 또한 실질적인 정권을 행사했던 막부의 우두머리인 관백 쿠죠 미치이에에게 딸 린시를 시집보내는 등 대대로 천황의 외척으로 권력을 장악해 온 가문과도 혼인관계를 공고히 했다. 또한 1221년에 고토바 덴노가 막부의 토벌을 시도하였을 때, 긴츠네는 교토의 상황을 막부에 보고하여 막부가 승리하는 데 기여하였다. 조정 세력을 진압한 후 막부는 고호리카와 덴노를 옹립했는데, 고호리카와 덴노의 모친과 긴츠네의 모친은 자매간으로 고호리카와 덴노를 막부에 추천한 것은 긴츠네였다고 추정된다. 이후 그의 권세는 조정에서는 넘볼 자가 없을 정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