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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of Heroes : Going Rogue
가치관의 변화를 상징하는 두 새로운 NPC, 마엘스트롬(좌측)과 데스데모나(우측).
데스데모나의 경우 빌런 진영의 브로커로 동명의 인물이 있는데, 동일인물이라기엔 전혀 다르게 생겼다.
시티 오브 히어로 런칭 6주년에 이르러 드디어 발매되는 2차 확장팩.
참고로 1차 확장팩은 빌런 진영이 추가된 '시티 오브 빌런'이다.
국내에선 이 두개를 '시티 오브 히어로'로 묶어서 서비스했기 때문에 다들 몰랐겠지만, 북미에선 엄연히 돈받고 판 확장팩이었다. :)
제목인 Going Rogue는 불량해지기라는 뜻이다.절대 로그로 가버렷! 이 아니다. 한개 이슈가 발표될 때 마다 대규모의 변경점이 생기는 게임이니만큼, 업데이트도 아닌 확장팩을 자처할 정도라면 상당히 큰 변경점이 생기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단은 새로운 지역이 생긴다. 파라곤 시티, 로그 군도로 양 진영이 자리잡고 PVP지역이나 일부 협력 지역에만 만날 수 있었던 기존과는 달리 이번 확장팩의 주 배경은 (아마도) 양 진영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프레토리아 지역. 이 프레토리아 지역은 히어로의 고렙 스토리아크를 통해 워프해서 잠깐씩 갈 수 있었던 바로 그 세계이다. 자유기사단 소속의 주요 영웅들이 타락하여 세계를 지배하는 평행세계이며, 자유기사단의 리더이자 가장 유명한 영웅인 스테이츠맨이 프레토리아에서는 타이런트라는 이름의 악의 황제로 군림하고 있다. 또한 그에 대항하는 레지스탕스 세력이 지하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프레토리아 여기저기에서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고 있다.
Going Rogue의 의미는 영웅이라도 타락할 수 있고, 악당이라도 정의에 눈뜰 수 있는 가치관의 변화를 상징하는 것이다. 스테이츠맨이 사악한 황제 타이런트가 된 것 처럼, 플레이어도 선택을 강요받고 그에 따라 타락할 수도, 개심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 최초로 가치관 및 도덕 나침반이라는 것이 도입되어, 이에 따라 플레이어의 영웅은 선과 악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게 된다. 6년 동안 유지되어왔던 진영의 개념이 완전히 산산조각나는 만큼, 대단한 반향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파워셋은 네 종류가 추가될 예정인데, 그 중 듀얼 피스톨과 데몬 서머닝은 본섭에 선적용된 상태. 단 29.9달러를 내고 확장팩 선행구매를 해야 사용할 수 있다. 허나 어차피 고잉 로그가 나오면 구매하게 되 있어서, 북미섭은 현재 선구매한 유저들의 듀얼 피스톨 블래스터로 넘쳐나는 상황.
추가 파워셋
City of Heroes : Going Rogue
가치관의 변화를 상징하는 두 새로운 NPC, 마엘스트롬(좌측)과 데스데모나(우측).
데스데모나의 경우 빌런 진영의 브로커로 동명의 인물이 있는데, 동일인물이라기엔 전혀 다르게 생겼다.
시티 오브 히어로 런칭 6주년에 이르러 드디어 발매되는 2차 확장팩.
참고로 1차 확장팩은 빌런 진영이 추가된 '시티 오브 빌런'이다.
국내에선 이 두개를 '시티 오브 히어로'로 묶어서 서비스했기 때문에 다들 몰랐겠지만, 북미에선 엄연히 돈받고 판 확장팩이었다. :)
제목인 Going Rogue는 불량해지기라는 뜻이다.
일단은 새로운 지역이 생긴다. 파라곤 시티, 로그 군도로 양 진영이 자리잡고 PVP지역이나 일부 협력 지역에만 만날 수 있었던 기존과는 달리 이번 확장팩의 주 배경은 (아마도) 양 진영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프레토리아 지역. 이 프레토리아 지역은 히어로의 고렙 스토리아크를 통해 워프해서 잠깐씩 갈 수 있었던 바로 그 세계이다. 자유기사단 소속의 주요 영웅들이 타락하여 세계를 지배하는 평행세계이며, 자유기사단의 리더이자 가장 유명한 영웅인 스테이츠맨이 프레토리아에서는 타이런트라는 이름의 악의 황제로 군림하고 있다. 또한 그에 대항하는 레지스탕스 세력이 지하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프레토리아 여기저기에서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고 있다.
Going Rogue의 의미는 영웅이라도 타락할 수 있고, 악당이라도 정의에 눈뜰 수 있는 가치관의 변화를 상징하는 것이다. 스테이츠맨이 사악한 황제 타이런트가 된 것 처럼, 플레이어도 선택을 강요받고 그에 따라 타락할 수도, 개심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 최초로 가치관 및 도덕 나침반이라는 것이 도입되어, 이에 따라 플레이어의 영웅은 선과 악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게 된다. 6년 동안 유지되어왔던 진영의 개념이 완전히 산산조각나는 만큼, 대단한 반향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파워셋은 네 종류가 추가될 예정인데, 그 중 듀얼 피스톨과 데몬 서머닝은 본섭에 선적용된 상태. 단 29.9달러를 내고 확장팩 선행구매를 해야 사용할 수 있다. 허나 어차피 고잉 로그가 나오면 구매하게 되 있어서, 북미섭은 현재 선구매한 유저들의 듀얼 피스톨 블래스터로 넘쳐나는 상황.
추가 파워셋
- 데몬 서머닝(Demon Summoning) : 악마를 소환하는 파워셋. 허용된 전투타입은 마스터마인드 뿐. 악마를 불러내는 능력 외에, 채찍질을 통한 버프, 홀드, 공격이 가능하다. 악마는 데몬링이라는 하급의 밸런스형 악마가 셋, 범위 힐링이 가능한 데몬 한 마리를 포함한 데몬 둘, 그리고 메즈 및 강력한 근접공격을 구사하는 데몬 프린스가 하나. 또한 Hell on Earth라는 파워를 통해 특정 한 마리의 데몬의 공방 능력을 강화시키고 지속시간동안 다수의 헬파이어 펫을 추가로 불러낼 수 있다.
현재 본섭 런칭으로부터 한달여가 지났고, 어느 정도 변경점에 유저들이 익숙해진 상태이다. 크게 보았을 때, 달라진 점은 아래와 같다.
- 새로 생긴 Tip 미션[2] 통해, 가치관을 이동하거나 혹은 해당 가치관을 유지하면서 추가적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가치관은 기존의 히어로, 빌런 이외에 비절런트, 로그의 두 개의 가치관이 추가로 생긴 상태. 이 두 가지 상태는 어느 진영으로 넘어가기 전의 중립 상태라고 볼 수 있으며, 양 진영의 컨텐츠를 대부분 즐겨볼 수 있다. 단 스토리 미션을 수주할 수는 없으며, 이 상태를 유지하여 받는 보상은 히어로나 빌런 상태를 유지하였을 때의 보상보다 적은 편.
- 비절런트(자경단)는 정의를 관철하는 것에 집착해 과격해진 히어로이다. 예를 들어 히어로는 빌런 집단에 자원한 시민을 구출하지만, 비절런트는 그대로 쳐들어가 다 죽여버리는 정도의 차이.[4] 단 이 과정에서 히어로와의 충돌이 발생하고, 빌런으로 넘어가버릴 수도 있다는 식.
- 로그(무법자)는 일단 악당이지만 자신만의 룰을 가지고 행동하는 악당이다. 그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으며, 자신의 룰만을 추구한다. 은행은 털어도 시민은 건드리지 않는다든지 하는 식의 룰이며, 그러다보니 히어로로 전향할 가능성이 생긴다.
- 새 지역 프리토리아는 아직까지 미완성 상태로, 프리토리아에서 생성한 캐릭터는 20레벨이 되면 미션을 거쳐 파라곤 시티나 로그 군도로 이동하게 된다(즉, 히어로나 빌런이 된다). 흥미로운 스토리가 준비되어있는 지역이지만, 사실상 조금 긴 튜토리얼 지역. 단 그래픽 향상 모드인 울트라모드를 처음부터 감안하고 디자인된 지역이라, 멋진 경치가 많이 나온다.
- 프리토리안과 싸우는 스토리를 주던 두 정보원 마리아와 우나이가 새로운 스토리 아크 미션을 준다. 덧붙여 기존의 스토리아크는 이제 플레이할 수가 없게 되었다. 특히 마리아의 스토리아크는 크게 개편되어, 자유기사단 멤버와 함께 전투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연출을 보여준다.
그리고 스테이츠맨은 여전히 인질
- 몇몇 정보원의 외모가 바뀌었다. 왜 바꿨는지는 불명.
- 인디펜던스 항과 악마 곶을 오가는 잠수함편이 생겼다. 물론 비절런트나 로그만 이용 가능하다. 그 외에도 이 두 가치관의 소유자는 포켓D나 리크티 전쟁지역, 미드나이터 클럽을 통해 두 지역을 마음대로 오갈 수 있다.
- 양대 진영의 경제 체제가 완전히 통일되었다. 이제 경매장은 전세계 전서버 전진영 공통이다(...). 또한 동일 진영으로 한정되었던 우편 첨부를 통한 명성치 및 아이템 이동도 진영에 무관하게 가능해졌다.
- 서버 오류로 인해 어마어마하게 긴 시간동안 닫혀 있었던 슈퍼그룹 트라이얼 미션인 고통의 성당이 다시 개방되었다. 근데 이걸 누가 하나.
- 몇 번의 잠수함 패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밸런스를 개선하는 중이다. 2010년 9월 28일 패치로 인해 컨트롤러가 에픽파워인 퍼스널 포스 필드를 잃은 것이 대표적. 전장 유저에게는 충격적인 너프라고 할 수 있다.
트레일러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