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부의 축적을 사랑의 상실로 공인하고 사랑을 갖지 않는 사람네 집에 내리는 햇빛을 가려 버리고, 바람도 막아 버리고 전깃줄도 잘라 버리고, 수도선도 끊어 버린다. 그런 집 뜰에서는 꽃나무가 자라지 못한다. 날아 들어갈 벌도 없다. 나비도 없다."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中
JTBC 정치팀 기자. 다음 브런치 작가로 알려졌다. 유튜브 프로그램으로 뉴스원룸과 로비스트를 진행했다. 손석희 앵커 때 소셜라이브 시즌4를 진행했다. 거북목 자세로 노트북을 보면서 댓글을 읽는다. 갑자기 진지해졌다국민일보 정치부 출신으로 당시 약빤 드립으로 아장아장정치부란 칼럼을 연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