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상세
3. 원작과 애니의 차이
4. 기타
[1] 그래서인지 애니메이션에서 마지막에 하루히가 모두를 모아 놓고 사건을 설명하는 부분이 역전재판 패러디다. 코이즈미 이츠키가 미츠루기 레이지, 스즈미야 하루히가 나루호도 류이치의 동작을 따라한다. 역시 쿄토애니라는 말이 절로나오는 엄청난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참고로 하루히 안의 분은 나중에 진짜로 역전재판 주역으로 캐스팅된다.[2]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저녁식사 중에 메이드인 모리씨가 쿈에게 와인을 권유했고, 그것을 보고 하루히가 자기도 먹겠다며 와인을 요구했고 이후 SOS단 전원이 술을 마시게 되었다. 미쿠루는 알콜에 내성이 전혀 없어서 금방 취해서 테이블에 엎어졌고, 나가토는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계속해서 술을 마셨다. 유타카씨가 "괜찮냐?"고 물어볼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마셨다고 한다. 하루히도 순식간에 완전히 취해서 병나발을 불며, 케이이치의 머리를 두드리며 "당신 최고야! 우릴 초대해준 보답으로 미쿠루짱을 놓고 갈게! 좀더 제대로 된 메이드로 교육시줘. 쟤는 완전히 글러먹었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이후 쿈은 완전히 필름을 끊겨서 코이즈미의 부축을 받아 방으로 돌아왔는데, 나중에 코이즈미가 그날 밤의 이야기를 해줬다고 한다. 쿈의 서술에 따르면 "나는 하루히와 함께 무언가 각종 쪽팔린 추태를 보인 모양이지만 전혀 기억도 안 나고, 듣지 않은 걸로 치고, 기억하는 것도 거부하겠다. 코이즈미가 자주 하는 농담이란 걸로 해두자."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