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겁이란 무엇인가?
네이버 웹툰 동토의 여명에 등장하는 괴물.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존재로써, 10년 전 흰머리 산의 분화 이후 그 갈라진 틈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아직도 정체가 불분명하다. 평범한 방법으론 제거할 수 없으나, 검의 힘이 유효한 공략법으로 알려지면서 각국에서 검의 힘을 차지하려 하게 된다.
사실 겁들의 전투력은 보잘 것 없어, 숙련된 병사라면 겁 두 세 마리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해치울 수 있다. 그런데도 겁들이 두렵게 느껴지는 건, 고등 선인의 치유력을 웃도는 놈들의 자생력 때문이다. 그 때문에 불에 타지도, 물에 빠져 죽지도 않는다.[1]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멸의 존재까지는 아니라고 한다.
자신들이 불리하다 싶을 때까지 결코 물러서지 않으며, 지역마다 그 종류도 다른 것으로 보인다.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존재로써, 10년 전 흰머리 산의 분화 이후 그 갈라진 틈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아직도 정체가 불분명하다. 평범한 방법으론 제거할 수 없으나, 검의 힘이 유효한 공략법으로 알려지면서 각국에서 검의 힘을 차지하려 하게 된다.
사실 겁들의 전투력은 보잘 것 없어, 숙련된 병사라면 겁 두 세 마리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해치울 수 있다. 그런데도 겁들이 두렵게 느껴지는 건, 고등 선인의 치유력을 웃도는 놈들의 자생력 때문이다. 그 때문에 불에 타지도, 물에 빠져 죽지도 않는다.[1]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멸의 존재까지는 아니라고 한다.
자신들이 불리하다 싶을 때까지 결코 물러서지 않으며, 지역마다 그 종류도 다른 것으로 보인다.
1.1. 인용 어록들
겁들의 전투력은 사실 이렇다 할 게 없다. 숙련된 병사라면 겁 두 세 마리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해치울 수 있지. 그런데도 겁들이 두렵게 느껴지는 건, 겁대가리 없이 달려드는 마릿수 때문이 아니다. ... 자생력. 고등 선인의 치유력을 웃도는 놈들의 자생력 때문이지.
37. 살기3에서, 연의 대사
그래. 겁들은 불에 타지도, 물에 빠져 죽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놈들이 정말 불멸의 존재냐, 그런 건 아니다. 봐라! 놈들이 사방에서 득실대는데도 이렇게 건재하지 않느냐. 나랑고스도! 우리도! 녀석들은 어디까지나 경계의 대상일 뿐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야..
38. 살기4에서, 연의 대사
겁이 달래 겁이겠나. 겁나게 하니 겁이지. 지들이 불리하다 싶을 때까진 절대 물러서지 않아..
시즌 2 1화 돌아온 마고 1에서, 노병 엑스트라의 대사
2. 겁의 등급과 종류
2.1. 잔겁
평범한 수준의 겁.
- 뼈겁(가칭)
죽음의 둥지에서 출몰한 겁. 앞서 등장한 겁들과 달리 인간형이다.
2.2. 겁두령
- 걸음나무
울그루 숲의 두령급 겁으로 거대한 덩치를 가졌다. 얼마나 큰가하면 선비들이 전부 거들어도 해체하는데 이틀이 걸리는 겁이다.
2.3. 무덤겁
- 뱀겁(가칭)
죽음의 둥지의 주인. 아밈이 검의 유물을 사용해 처치하였다.
- 꽃겁(가칭)
비자수리와 테라부락 간의 싸움 중 출몰하여 양측에 큰 피해를 입힌 무덤겁이다. 마치 꽃처럼 생겼으며, 가장 안쪽의 이빨 하나가 성인 남성과 비슷한 크기이다.
2.4. 기타
겁의 급이 정확히 묘사되지 않은 경우.
- 포겁
마고와 친구들의 첫 잔겁 소탕 실습 출정에서, 애드가 애기의 계략으로 맞닥뜨리게 된 겁. 쏘아대는 에너지포의 위력으로 보나 선비들의 반응으로 보나, 족히 겁두령 급은 되어 보인다. 참고로 리버를 닮았다는 독자들이 많다.
- 날겁
날개를 가져 하늘을 날 수 있는 겁들을 일컫는다.
- 육눈이겁(가칭)
떼지어 다니는 것이 특징인 겁. 잔겁으로 추정된다.
[1] 하지만 나중에 물을 기피한다는 묘사가 나와, 죽지는 않지만 약점이긴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