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종류
3. 역사
4. 내용
예나 지금이나 글을 쓰는 행위는 인간 사회의 가장 필수적인 것이었고, 컴퓨터는 커녕 잉크조차 없었던 당시 동아시아에서 글쓰기에 가장 효율적인 물건은 먹과 붓이었다. 특히 양반 등 지배계층은 그 특성상 각종 기록들을 많이 남겨야했기 때문에, 자연히 문방사우는 이들의 최상위 중요 아이템이 되었다. 요즘에도 글씨는 사람 성격을 나타낸다어른들은 다 성격이 꼬부랑인가는 말이 있는데, 예전에는 더 심하면 심했을 것이다.[4] 이러다 보니 나중에는 글씨가 아니라 누가누가 더 좋은 문방사우를 가졌나 가지고 쓸데없는 사치나 부리는 폐단이 일어나기도 했다. 어쨌든 이렇듯 항상 글을 쓰는 등의 생활을 하는 것을 보니 친구라 불러도 무리가 없었을 듯하다. 친구는 주로 학교에서만 보기라도 하지 문방사우는 집에서든 서당에서든 항상 볼 것이다
친구는 문방사우이(가) 있어요
참고로 연적과 서진은 문방사우에 들어가지 않는다. 있으면 좋고 없더도 그만인 옵션(?) 물품.
연적은 역시 간지템
참고로 연적과 서진은 문방사우에 들어가지 않는다. 있으면 좋고 없더도 그만인 옵션(?) 물품.
[1] 무인버전으로는 무반사호(武班四好)가 있다.[2] 순서대로 먹, 벼루, 종이, 붓이다[3] 이 때는 문방구의 종류도 벼루와 같이 쓰는 물 담는 그릇인 연적, 먹 같은 것이 묻은 붓을 빠는 그릇인 필세, 문진, 낙관 등의 40여 가지가 넘었다. 송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문구류를 사랑했는지를 엿볼 수 있다.[4] 이를 서여기인(書如其人)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