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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오니시 타케하루. 실사판은 야스다 켄. 무라타 테츠코의 오빠로, 긴 머리를 올백으로 넘긴 도공. 이마가 훤히 벗겨진게 거의 야채별 숏다리 왕자급이라서 앞날이 걱정된다. 사카타 긴토키에게 아버지가 만든 홍앵이 없어졌다면서 의뢰를 했다.
시끄러운 쇠 두드리는 소리를 많이 듣다보니 귀가 나쁘고, 목소리가 매우 크다. 여동생인 테츠코는 그런 경향이 없는걸로 봐서 정말 몸을 상할정도로 도공일에 정열을 바친것을 알수있다. 테츠코가 오빠와 대화하려면 귀에 대고 소리질러야 한다고 말할 정도. 일방적인 대화에 빡친 긴토키가 테츠코 말대로 했지만 시끄럽다며 주먹이 날아왔다. 이렇게 귀가 나빠서 보통 말소리는 잘 못 듣지만 이상하게도 궁시렁거리면서 욕을하면 망치가 날아온다. 실사 영화에서도 그대로 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