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다. 대기오염이 꽤 있는 듯 하다. 개발도상국 공업도시 중 안 그런 곳이 있겠냐만은...
드네프르 강가에 위치하며, 강 북쪽의
레닌 구와 강 남쪽의
10월 구로 이루어져 있다. 도심은 레닌 구의 남쪽에 있으며, 10월 구는 아파트단지가 많다.
묘하게 서울스럽다. 거의 아무것도 없다. 독소전쟁 때
그놈의 히틀러가 쳐들어와서 도시를 박살냈기 때문.
그래서 여타 구 소련 서부지역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1946~48년 사이에 지어진 건물이 많다.
그나마 시내에 있는 극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발레를 볼 수 있다는 거 위안거리.
축구팀으로는 드녜프르 모길료프가 있었으나... 파산하고 2부
[2]로 강등 크리.
그래도 2부에선 압도적 1위를 달리는 듯하니 곧 상위 리그로 승격할 듯 하다.
HK 모길료프라는 이름의 아이스하키팀이 있다. 현재 자국 최상위리그
[3]인 벨라루스 엑스트라클라사 A에서 뛰고 있다.
모길료프 공항이 있지만, 휴가철 전세기만 다닌다. 어차피 벨라루스 무비자는 민스크 국제공항을 통해서만 가능하므로 그쪽으로 들어오자.
시의 중심 철도역은 모길료프-1 역
[4]이며, 민스크 중앙역에서 하루 3번 열차
[5]가 다닌다.
모길료프 버스터미널이 시내 북쪽에 있으며, 민스크 버스터미널에서 하루
1대[6]의 버스가 운행한다.
여느 구소련 도시들처럼
트롤리버스가 다닌다.
대학으로는 벨라루스-러시아 대학과 모길료프 국립대학이 있다.
강북에는
KFC와
버거킹이 있으며, 강남에는
맥도날드와
버거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