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다파니

역사 raw
대문 랜덤 문서 최근 토론
メダパニ
드래곤 퀘스트의 보조 주문. 유래는 눈알(메다마)이 패닉한다는 이미지에서 따왔다고 한다. 타이의 대모험에서는 걸린 사람의 눈에 보이는 존재가 흉측한 마물로 보이는 것처럼 현혹시키는 연출.

적 하나를 혼란시킨다. 혼란한 대상은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동료를 때릴 수도 있다. 그러나 여전히 아군이 맞을 확률도 있으니 그다지 효율이 좋지는 않다. 그냥 라리호를 쓰는 편을 권장한다.

대신 라리호가 안 걸리는 적에게 이것이 걸릴 때도 있다. 그럴때는 임시변통으로 메다파니를 걸어주면 아군의 타격을 조금은 줄일 수 있다. 보통 동물같이 생긴 몬스터나 마법을 잘 쓰는 몬스터가 메다파니에 잘 걸린다. 보스에게는 거의 걸리지 않는다.

반대로 아군이 걸렸을 경우, 잘못해서 동료를 회심의 일격으로 날리는 경우가 생기기에 아군에게 걸리면 매우 곤란하다. 심지어 마땅히 회복 수단도 없다. 드퀘3에선 아군이 아군을 공격할 수 있었기 때문이 아군이 아군을 패버리면 혼란이 풀리는 수가 있으며 드퀘4 리메이크에서는 '별의 조각'을 도구로 사용하면 아군 1명의 혼란을 해제할 수 있다. 드래곤 퀘스트9에서는 츳코미, 빛의 파동 등의 기술로 혼란을 풀 수가 있다. 하지만 그 이외의 작품에선 혼란을 풀 방법이 거의 전무하다.

이것의 특기 버젼인 메다파니 댄스는 적 그룹 대상이며, MP소모도 없어서 상당히 쓸만하다.

드래곤 퀘스트 3에서는 메탈계에도 높은확률로 걸리며, 적끼리 치고받는 공격은 메탈계의 방어력을 무시하는 허점 때문에 메탈계나 메탈계와 같이 나온 적에게 걸어주고 내분을 노리면 메탈계를 쉽게 잡을 수 있다. 대신 이후 시리즈에선 그런 거 없다.

드래곤 퀘스트 4 DS 리메이크에서는 혼란에 걸린 동료들의 재미있는 모습들이 연출된다. 이는 다른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는 4편 만의 독특한 연출이다. ex)마냐가 혼란에 걸리면 전투 중에 웨이터를 찾으면서 여기 술집 아니냐고 말한다.

드래곤 퀘스트8 에서는 적 전체 대상의 메다파니마도 등장한다.

에로 동인지에선 NTR등에 유용하게(?) 쓰이는 주문. 드퀘 시리즈 동인지 중 MC물 지분율이 상당수 있는 이유가 순전히 이 주문 때문이다.

파티에 용사가 두 명 있으면 메다파니 같은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