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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jhope.or.kr/board/up_file/kjhope_data1263170368.jpg
이치석 글, 서민호 그림의 만화. 서민호는 국민일보의 만평화가. 당시 언론의 평가링크한국의 해방 이후 민주화 이야기를 간략하고 알기쉽게 정리했으나,연출보다는 텍스트로 설명하는 게 많다(...) 그리고 여운형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다. 주로 선생님이 초등학생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전개되는데, 이 선생님의 턱은 크다(...) 이정문의 심술통의 오마쥬인것이다.
선생님과 학생이 서로 이야기를 하는 부분도 굉장하다(...) 글을 쓴 이치석이 교사가 직업이기 때문에 학교 내 민주화운동을 더 많이 다룬다. 그림체는 아주 미려한 수준인데, 간단한 만평의 만화체지만 데생이 정교하다. 하지만 60년대 5.16 군사정변 장면에는 M16 소총이 나오는 고증이 좀 잘못되었지만, 5.16을 혁명이라 우기는 사람들에 비하면 훨씬 고증(이건 당시 상황 설명이나 그외 자료)이 잘 된 편이다.어차피 군사만화도 아니니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
가끔 고바우 영감이나 꺼벙이의 오마쥬가 나오는 부분도 흥미롭다(...) 그런데 최규석의 섭씨 100도의 영향을 받았다는 의견도 있다.
이치석 글, 서민호 그림의 만화. 서민호는 국민일보의 만평화가. 당시 언론의 평가링크한국의 해방 이후 민주화 이야기를 간략하고 알기쉽게 정리했으나,연출보다는 텍스트로 설명하는 게 많다(...) 그리고 여운형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다. 주로 선생님이 초등학생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전개되는데, 이 선생님의 턱은 크다(...) 이정문의 심술통의 오마쥬인것이다.
선생님과 학생이 서로 이야기를 하는 부분도 굉장하다(...) 글을 쓴 이치석이 교사가 직업이기 때문에 학교 내 민주화운동을 더 많이 다룬다. 그림체는 아주 미려한 수준인데, 간단한 만평의 만화체지만 데생이 정교하다. 하지만 60년대 5.16 군사정변 장면에는 M16 소총이 나오는 고증이 좀 잘못되었지만, 5.16을 혁명이라 우기는 사람들에 비하면 훨씬 고증(이건 당시 상황 설명이나 그외 자료)이 잘 된 편이다.
가끔 고바우 영감이나 꺼벙이의 오마쥬가 나오는 부분도 흥미롭다(...) 그런데 최규석의 섭씨 100도의 영향을 받았다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