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유래는 만흥리가 일본식 발음으론 어렵다고 해서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만흥리의 '만'과 인근
천성산의 '성'을 따와 '만성리'로 변경했다고 한다.
[1] 설명여수시 만흥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근처의 만성리 해수욕장 행락객들의 접근 편의성을 위해 설치된
임시승강장이며 하계 특별수송기간에만 정차하는 역이다. 하지만 이용객의 감소로 2007년을 끝으로 여객취급을 중지, 서류상으로만 남아 있었다.
전라선 순천-여수 구간이 직선화되면서 본선에서 떨어져 나갔고, 결국 2011년 4월 5일자로 폐역되었다. 전라선 이설 후 재정비를 통해 해당 구간에
레일바이크를 운영중이다. 해안선과 가까이 있어 풍광을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고,
구 마래터널은 터널 중간에 무지개 램프와 조명 장식이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