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카부토 쥬조 박사가 카부토 코우지에게 마징가Z를 물려주면서 남긴 말로 주인공이 가진 힘이 선도, 악도 될 수 있다는 모든 클리셰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구절이다. 다만 원작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어투가 약간 다른데 원작에선 "신이든 악마든 그건 너의 자유!"라는 식으로 코우지가 어떤 식으로 마징가를 쓰든 그건 코우지 자유라는 사실상 방조에 가까운 어투였고 애니메이션에선 "신도, 악마도 될 수 있는 힘"이라며 코우지가 마징가를 올바르게 쓰기를 바라는 어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