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앤드 커맨더: 위대한 정복자 (2003) Master And Commander: The Far Side Of The World | |
장르 | |
감독 | 피터 위어 |
각본 | 피터 위어 존 콜리 |
원작 |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소설 오브리-머투린 시리즈 中 1권 '마스터 앤드 커맨더' |
기획 | 앨런 B. 커티스 |
제작 | 던칸 헨더슨 사무엘 골드윈 주니어 토드 아노우 피터 위어 |
출연 | |
촬영 | 러셀 보이드 |
편집 | 리 스미스 |
미술 | 윌리암 샌델 |
음악 | 크리스토퍼 고든 이바 데이비스 |
의상 | 웬디 스티테스 |
촬영 기간 | - |
제작사 | |
수입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2.39 : 1 | |
상영 시간 | 138분 |
제작비 | $150,000,000 |
월드 박스오피스 | $211,622,535 |
북미 박스오피스 | $93,927,920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57만명 |
국내 스트리밍 | |
1. 개요[편집]
The Courage To Do The Impossible Lies In The Hearts of Men.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용기는 인간의 마음 속에 있다.북미 포스터 태그라인
2. 예고편[편집]
▲ 예고편 |
▲ 공식 예고편 |
3. 시놉시스[편집]
- 출처: 네이버 영화
나폴레옹이 유럽을 장악하고 영국함대만이 그에 대항하고 있었다. 이 시기엔 바다가 전쟁터였다. 1806년 나폴레옹 전쟁 시대, 브라질 북쪽 해안. 함포 28문에 선원 197명이 탑승한 대영제국 서프라이즈호에 해군본부로부터 명령이 하달된다. ‘태평양에서 전쟁질을 일삼는 프랑스 함 아케론 호를 침몰 혹은 불지르거나 또는 그 배를 포상금으로 가져라’. 서프라이즈 호의 함장이자 최고의 해양 전투 전문가 잭 오브리는 오히려 안개 속에서 유령처럼 나타난 아케론으로부터 대규모 공격을 받고 만다. 온갖 고난과 엄청난 피해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서프라이즈호. 그럼에도 불구하고 잭 오브리 선장과 197명의 충성스런 부하들은 영국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집요하게 그들을 추격하는데... |
4. 등장인물[편집]
- 폴 베타니 - 군의관 스티븐 머투린 역
- 빌리 보이드 - 키잡이 바렛 본든 역
- 제임스 다시 - 1등 부관. 톰 풀링스 역
- 에드워드 우달 - 2등 부관. 윌리엄 모웻 역
- 로버트 퍼프 - 조함장 알렌 역
- 크리스 라킨 - 해병대장 하워드 역
- 리 잉글리비 - 사관 후보생 홀롬 역
- 맥스 퍼키스 - 수습사관 브래케니 역
- 맥스 베니츠 - 수습사관 캘라미 역
- 잭 랜들 - 수습사관 보일 역
- 리처드 패터스 - 수습사관 윌리엄슨 역
- 마크 루이스 존스 - 포경선 항해사 호그 역
- 이안 메서 - 갑판장 홀라 역
- 토니 돌란 - 목공장 램 역
- 리처드 맥케이브 - 외과보조의 히긴스 역
- 데이비드 스릴펄 - 함장 당번병[2] 킬릭 역
- 조지 이니스 - 숙련선원 조 플레이스 역
- 윌리엄 매너링 - 숙련선원 마이클 두들 역
- 브라이언 딕 - 목수 조셉 네이글 역
- 조셉 모건 - 중앙돛 장루원 윌리엄 월리 역
5. 줄거리[편집]
5.1. 원작 시리즈에서 가져온 점[편집]
- 일단 제목인 '마스터 앤드 커맨더'는 1권 제목이다. '마스터'는 항해사, '커맨더'는 정장이라는 뜻이며, 큰배는 '캡틴(함장)', 작은배는 '커맨더(정장)'가 선장 역할을 한다. 그런데 그 보다 더 작아 항해사인 '마스터' 조차 없는 경우 '커맨더'가 '마스터' 역할까지 한다고 해서 '마스터 앤드 커맨더'라고 한다. 2권 제목은 '포스트 캡틴(정식 함장)'으로 주인공이 '캡틴'으로 승진 하는 내용이다. 다시 말해서 이 영화의 제목은 '마스터 앤드 커맨더'이지만, 영화상에서는 주인공 잭 오브리는 '포스트 캡틴' 신분이다. 즉 엉터리 제목...
- 선원의 머리를 따서 수술한 후 은화로 메꾸는 장면과 적이 추적해 오니 야간에 등불을 켠 돗단배로 유인하는 것은 1권에서 나오는 장면이다.
- 영화에서 나오는 풀링스와 모웻은 1권에서 사관후보생으로 나오며, 2권에서 풀링스는 정식 장교가 된다.
- 시간적 배경은 3권이다. 3권의 제목은 '서프라이즈 함'으로 영화에서 나오는 그 배가 처음 등장하며 10권에서도 주인공은 서프라이즈 함의 함장이다. 다만 3권은 중국해가 장소적 배경이다.[3]
- 그외에도 선박을 포경선으로 위장한다거나 수습장교가 팔을 다쳐 절단하고 오브리가 그 부모에 대한 걱정을 하는 내용[4], 생태조사를 하려는 머투린과 이를 놓고 잠시 대립하는 오브리 등 여러 에피소드를 섞은 것이다.
종합 하자면 제목은 1권과 10권을 합친 것이고, 시간적 배경은 3권, 장소는 10권이며 그외 여러권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짜집기 해서 만들었다.
6. 평가[편집]
Russell Crowe's rough charm is put to good use in this masterful adaptation of Patrick O'Brian's novel.
영화 역시 원작에서 묘사된 19세기 초 범선 항해와 전투를 철저한 고증으로 그려낸 수작으로 아카데미 작품상 등 10개 부분에 노미네이트되었다. 그러나 하필이면 경쟁대상이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이라서... 그래도 촬영상과 음향편집상은 상을 받았다. 영화를 보다보면 항해 중 적막 속에서 들리는 선박의 삐걱거림이나 함포가 날아드는 소리, 돛이 부서져서 도르래와 줄이 움직이는 소리 등 세세한 음향에 신경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안개속에서 대포소리와 포구화염 시간차를 보여주는 등 전투장면의 디테일에 공을 들인 것이 느껴질 정도. 똑같이 근대의 해전을 다루고 있는 컷스로트 아일랜드와 비교해 보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