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관의 마법. 원작과 다른 세계관인 만큼 이쪽 세계관의 마법 역시 원작과 비슷하면서도 다소 차이가 있는 모양.
마법과 과학의 경계가 희미하다. 토르에서는 고도의 과학으로 언급되고, 닥터 스트레인지에서는 과학은 마법이 다룰수 있는 영역을 비추는 작은 구멍정도로 묘사되며 완다비전에서는 한가지 현상을 두고 과학자들은 과학적 지식으로 분석하고 마법사는 마법적 지식으로 접근했다.
마법과 과학의 경계가 희미하다. 토르에서는 고도의 과학으로 언급되고, 닥터 스트레인지에서는 과학은 마법이 다룰수 있는 영역을 비추는 작은 구멍정도로 묘사되며 완다비전에서는 한가지 현상을 두고 과학자들은 과학적 지식으로 분석하고 마법사는 마법적 지식으로 접근했다.
2. 아스가르드의 마법[편집]
MCU 세계관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마법 개념. 토르는 "나는 마법과 과학이 같다고 보는 세계에서 왔으며, 고대의 인간들의 관점에선 아스가르드인들이 신처럼 보였을 거다.", "무지한 자들에게는 초자연적 현상으로만 치부되는 마법이, 그 현상의 법칙과 원리를 이해하는 자에게는 과학이 된다."며 과학과 마법의 경계가 희미한 것처럼 묘사하였다.
토르: 다크 월드 영화에서도 아스가르드의 치료 도구 중 하나인 '영혼 구축기'를 제인이 '양자장 생성기'라고 부르는 장면이 나왔다. 지구인들도 농담식으로 묠니르를 마법 망치라고 표현하기도 하였다. 다만 이런 아이템나 기계류 등을 제외하고 아스가르드인들도 확실하게 마법이라고 지칭하는 건 작중에서 특수한 능력들인데 오딘의 언령같은 경우 미스틱 아츠 이상으로 불가해한 묘사를 보여주며[엔드게임스포일러] 또한 어떤 마법들은 정황상 로키가 프리가에게 전수받은 것과 같이 미스틱 아츠처럼 재능 여부에 따라 후천적인 수련이나 학습을 통해 얻어지는 묘사가 있다.
토르: 다크 월드 영화에서도 아스가르드의 치료 도구 중 하나인 '영혼 구축기'를 제인이 '양자장 생성기'라고 부르는 장면이 나왔다. 지구인들도 농담식으로 묠니르를 마법 망치라고 표현하기도 하였다. 다만 이런 아이템나 기계류 등을 제외하고 아스가르드인들도 확실하게 마법이라고 지칭하는 건 작중에서 특수한 능력들인데 오딘의 언령같은 경우 미스틱 아츠 이상으로 불가해한 묘사를 보여주며[엔드게임스포일러] 또한 어떤 마법들은 정황상 로키가 프리가에게 전수받은 것과 같이 미스틱 아츠처럼 재능 여부에 따라 후천적인 수련이나 학습을 통해 얻어지는 묘사가 있다.
2.1. 종류[편집]
- 소환: 로키가 사용하는 마법으로, 원하는 물건을 소환할수 있다. 주로 단검을 소환할 때 사용하며, 인피니티 워에서는 어딘가에 숨겨둔 테서렉트를 소환하기도 했다. 연출이 다른 것으로 보아 환복 마법과는 다른 방식인 듯.
- 날씨 조종: 아스가르드인 중에서도 오직 토르만이 쓸 수 있는 마법. 번개를 방출하거나 폭풍을 일으킬 수 있고, 비가 오는 것도 조절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묠니르가 없으면 제대로 제어도 못하고, 마음대로 사용하지도 못해서 묠니르를 손에서 놓치면 마법을 쓸 수 없게 되어서 육탄전만으로 싸웠었으나 헐크, 헬라와의 전투에서 각성하며 묠니르 없이도 날씨를 조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 천리안, 통찰력
- 척력: 로키나 격분했을 때 힘의 충격파 같은 것으로 주변의 물건들이 날아가는 묘사가 있다.
- 유혹: 로렐라이가 사용한 남성을 유혹하는 힘.
- 공간이동: 이 힘으로 헬라는 헬에서 바로 지구로 이동했다.
2.2. 아이템[편집]
- 묠니르: 항목 참고.
- 궁니르: 아스가르드의 왕의 창. 끝에서 에너지 광선을 발사한다.
- 아스가르드의 검과 방패들: 검과 방패에서 에너지가 맺힌다.
- 영혼 구축기: 지구식으로 표현하면 양자장 생성기(퀀텀 필드 제네레이터), 스캔하면 인간의 신체와 동일한 모래가 유동하는 듯한 가상 육체를 생성하는데 분자에너지를 실체 육체로 이동시킨다고 한다. 즉 가상 육체에 적용된 시술은 실체 육체에도 적용된다는 획기적인 물건.
- 위그드라실의 서: 아홉 왕국의 역사를 담은 아스가르드인의 고대 마법서. 책의 그림과 글자들이 움직인다.
- 버서커의 지팡이: 잡으면 트라우마가 밀려오고, 일종의 탈진 상태에 빠지는 부작용이 생기는 대신에 힘이 강화되는 지팡이. 지구인이 사용해도 일반 아스가르드인에게 위협적인 수준의 힘을 낼 수 있다. 작중에선 하나만 나왔지만 정황상 양산형인 듯하다.
3. 미스틱 아츠[편집]
문서 참고.
4. 기타[편집]
아스가르드인의 마법과 미스틱 아츠를 제외한 마법 및 마법 아이템. 작중에서 마법이라고 직접적으로 명시 되진 않았지만 과학적으로도 설명이 불가능한, 마법이라고 봐도 무방한 오컬트스러운 특수능력이나 아이템들도 편의상 이곳에 정리.
- 악마화
고스트 라이더는 해골 형상의 악마로 변해 죄인들을 단죄한다. 지옥의 화염을 다루며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고 왠만해선 죽지 않는다. 사슬이나 자동차 등 다루는 도구들도 어딘가 마법적인 힘이 가해진다. 또한 사람의 본질을 읽을 수 있다.
- 다크 홀드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4에서 등장. 무한의 지식이란 것이 담긴 마법서. 이것을 사용한 자는 욕망이 증폭되어 결국 타락한다. 그냥 보면 백지의 책이지만, 집중해서 보면 읽는자가 원하는 지식을 가장 익숙한 언어로 구현해 낸다. 심지어 자아가 없는 인공지능으로 된 안드로이드조차도 읽고 영향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원작에서도 최강의 흑마법서로 뱀파이어, 늑대인간, 좀비같은 크리쳐들은 이것 때문에 발생했으며 반대로 닥터 스트레인지 수준의 마법사가 쓰면 이 존재들을 한순간에 멸망시켜 버릴 수도 있었다. 참고로 원작에선 카글리오스트로의 서의 원전이기도 했다. 드라마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는 특성상 마법적인 힘보다는 초월적인 과학 지식을 얻는데 사용되었으나, 결국 고스트 라이더에게 회수되어 이 책을 만들어낸 본래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된다.
- 다크포스(제로 물질)
다크포스 디멘션의 힘. MCU 내에선 블랙아웃이나 휘트니 프로스트(실험 사고), 안드로비치(인휴먼 각성 능력) 등 몇몇 빌런이 다크포스의 힘을 사용했다.
- 기 조작
아이언 피스트나 마담 가오등이 사용하는 기를 조작하는 능력. 주로 노란색, 주황색으로 묘사되는데 MCU에서 정신, 영혼에 관련된 인피니티 스톤이 노란색, 주황색인걸 보면 정신력이나 영혼의 힘을 상징하는 걸 수도 있다. 그 외 닥터 스트레인지의 미사용 엔딩 크레딧에도 비슷한 묘사가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나 오딘도 비슷한 능력으로 마법으로 쓴다.
- 룬 마법
[엔드게임스포일러] 일단 어떤 주문이나 수인같은 것도 없이 말로만 묠니르에 마법을 걸어, 무생물인 망치가 인간의 가치판단을 상당히 구체적으로 하게 했으며, 이 마법은 오딘 본인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시점까지 유지됐다. 게다가 이 마법은 아스가르드인인 토르의 거대한 힘을 종족조차 다른 인간에게 즉각적으로 넘기는 효과까지 있다. 이는 오딘의 어떠한 추가 조치도 없이 묠니르가 "당신은 자격이 있다"고 판단한 즉시 이뤄진 것이다.[2] 다만 가오갤에서 이런 비슷한 기술이 나오고 아이언맨도 비슷한 기술들을 한정적으로 만들기 시작한 걸 보면 초과학의 영역일 가능성도 있다. 아스가르드는 애초에 과학과 마법을 같은 걸로 보는 곳이기도 하니까.[3] 그러나 가오갤이나 아이언맨의 경우 장비가 아주 작은 공간에 수납되었다 나오는, 즉 초소형화 기술이지만 토르는 천둥번개가 치면서 즉시 입고 있던 옷 자체가 바뀌는 식이라 엄연히 다른 기술이다. 엔드게임에서 그는 갑옷을 안 입은지 오래됐고 (전투가 벌어질지 몰라) 갑옷을 챙겼을리도 없었는데 천둥번개를 소환하자 갑옷이 입혀졌다. 또한 아예 힘을 잃고 갑옷도 벗겨지고 평범한 인간의 신체와 옷을 갖고 지구로 추방됐을 때(즉 갑옷이 있을 수가 없는 상황), 묠니르를 들고 힘을 되찾은 것만으로도 갑옷이 저절로 입혀졌다. 즉, 가오갤이나 아이언맨은 옷이나 장비를 아주 작게 만들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쓰는 편리한 기술이지만, 토르의 환복은 아예 없는 옷을 만들어내거나 소환하는 식이다.[4] 그러나 잡는 것도 저 정도로 초월적으로 강하니까 가능한 것이다. 일례로 어벤져스 1편에서 헐크가 잡으려고 하자 그대로 끌려갔다. 헐크의 힘을 생각하면 토르가 투척한 힘 때문에 끌려갔다고 생각하기도 힘들다.[5] 혹은 로키의 종족 자체를 바꾼 것처럼 토르를 인간으로 만든 것일 수도 있다.[6] 사실 로스트나 오버 "테크놀로지"는 아니다. 복구 못 시키는게 기술 문제가 아니기 때문. 정확히 말하면 아스가르드인은 비프로스트의 원리를 이용한 이동, 즉 대량의 암흑에너지를 투사해 초광속으로 엄청난 거리를 이동시키는 기술을 갖고 있다. 실제로 오딘이 어벤져스 1편에서 자력으로 토르를 이동시켰고, 헤임달 역시 이동시킨바 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에는 오딘조차 부담스러울 정도의 에너지가 들기 때문에 아무때나 쓸 순 없다는 것. 즉, 비프로스트 이동기술 자체는 아스가르드의 것이니 비프로스트 구조물을 복구하고 쓰는 것 자체는 테서렉트 없이도 가능하겠지만, 무한한 에너지를 주는 태서렉트 없이는 가끔씩 밖에 못 쓰는데 복구시킬 이유 자체가 없다.(가끔 쓸거면 그냥 이게 가능한 극소수의 아스가르드인들 힘으로 해버리면 되니까) 애초에 비프로스트 구조물 자체가 저런 힘든 이동을 아무나 손쉽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기 때문. 실제로 아무 능력도 없는 잡병도 비프로스트를 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