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2009)
Mother | |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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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봉준호, 박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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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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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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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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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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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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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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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 6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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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
| 20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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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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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시간
| 1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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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관객 수
| 3,020,102명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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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예고편
▲ 티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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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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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놉시스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 (김혜자 扮).
그녀에게 아들, 도준은 온 세상과 마찬가지다. 스물 여덟. 도준(원빈 扮). 나이답지 않게 제 앞가림을 못 하는 어수룩한 그는 자잘한 사고를 치고 다니며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살해 당하고 어처구니없이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엄마. 하지만 경찰은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고 무능한 변호사는 돈만 밝힌다. 결국 아들을 구하기 위해 믿을 사람 하나 없이 범인을 찾아나선 엄마. 도준의 혐의가 굳어져 갈수록 엄마 또한 절박해져만 간다. 아무도 믿지 마… 엄마가 구해줄게… |
4. 등장인물
- 미선 (전미선)
- 세팍타크로 형사 (송새벽)
- 반장 (김병순)
- 미나 (천우희)
- 문아정 할머니 (김진구)
- 공석호 (여무영)
- 고물상 노인 (이영석)
- 문아정 (문희라)
- 여고생 흉터 (이미도)
- 남고생 깡마 (정영기)
- 남고생 뚱뚱 (고규필)
- 화장터 안경 쓴 아정 친척 (이정은)
- 화장터 임신한 아정 친척 (황영희)
- 숯불맨 (곽도원)
5. 줄거리
6. 흥행
2006년 7월에 의병 제대를 한 이후의 원빈의 복귀작이라서 여성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물론 괴물로 역대 최다흥행기록을 세운 봉준호의 작품이기때문에 더욱더 주목받았다. 영화가 개봉하고 난 직후에 평론가들은 호평이 주를 이루었으나 일반 관객들 사이에서는 약간의 호불호가 갈렸던 모양이다. 최종 누적 관객수는 301만 3523명으로 흥행에는 성공했다.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흥행했다고 봐야하는게 영화 전체의 분위기가 어둡고 매서운데다가 청소년 관람불가 작품이기 때문에 흥행에 한계가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미국의 5개 도시에서 6개 스크린이라는 소규모 개봉이었음에도, 같은 주 개봉작 11개 중 다섯번째로 높은 성적을 거두며 선전했다. 스크린당 수익은 5976달러로 개봉 첫 주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그린 존'(4765 달러)보다 높은 기록을 냈다. 기사
미국의 5개 도시에서 6개 스크린이라는 소규모 개봉이었음에도, 같은 주 개봉작 11개 중 다섯번째로 높은 성적을 거두며 선전했다. 스크린당 수익은 5976달러로 개봉 첫 주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그린 존'(4765 달러)보다 높은 기록을 냈다. 기사
7. 평가
As fleshy as it is funny, Bong Joon-Ho's Murder straddles family drama, horror and comedy with a deft grasp of tone and plenty of eerie visuals.
재밌는만큼이나 안에 내용이 가득한, 봉준호 감독의 <마더>는 능숙하게 톤을 조절하는 솜씨와 섬뜩한 비주얼을 품은 채 가족 드라마와 호러, 코미디 장르를 가로지른다
- 로튼 토마토 총평
평론가로부터 만장일치 수준의 극찬 받은 작품으로 영화 전반적인 분위기와 미장센, 연출과 반전 등이 호평받았다. 반면 국내 관객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좀 갈렸다. 그런데 해외 관객들의 평점은 전작 괴물보다 더 높아졌다.
영화 시작부분에서 관객도, 평론가도 종잡지 못할 의문의 오프닝을 그대로 받아주는 영화의 마지막 엔딩장면은 극찬을 받았다. 봉준호 감독도 제19회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나의 모든 영화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마더> 엔딩 장면에 대한 자부심만큼은 강하다"라고 밝혔다.
제목이나 시놉시스만 보면 말아톤과 비슷한 내용의 감동극일 것 같지만 실제 내용은 봉준호 감독의 이전 작품인 살인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스릴러에 가깝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같은 년도에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박쥐와 비슷하게, 장르물의 형식만 빌려온 예술 영화에 가까운지라 본격적인 스릴러 장르로 보기도 어렵다. 엄마의 아들 사랑이라는 드라마적인 요소도 있지만, 따뜻한 모성애를 느끼는 훈훈한 영화와는 거리가 멀다.
일그러진 형태의 모성을 다뤘는데, 누구한테나 있을 법한 어머니라는 존재가 어디까지 폭주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작품이다. 사실상 김혜자 원맨쇼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김혜자의 분량이 큰 영화이며,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줘 연기자 김혜자를 더욱더 각인시켰다. 영화 마지막 장면에선, 김혜자의 연기를 따라서 보는 이 또한 진짜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헷갈리게 만든다.
또한 영화 전체적으로 성적인 함의가 꽤나 풍부하다. 원빈이 소녀를 따라가게 된 계기부터 해서 소녀의 원조교제 사실이라거나 진태와 <맨하탄> 딸 미나의 애인 관계, 심지어는 도준(원빈)과 엄마(김혜자), 진태와 엄마(김혜자) 사이에서도 성적인 늬앙스를 풍기는 연출이 종종 보인다. 도준엄마와 아들 도준과 아들 친구 진태 사이의 대사들을 봐도 뭔가 영화에 직접 안 나오는 어떤 관계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도준엄마가 불량배인 진태에게 누명을 씌우려다가 뜻대로 안되고 걸렸을 때, 영화 내내 계속 존대말하며 아들친구 포지션을 유지하던 진태가 도준엄마를 노려보며 나직이 "니가 나한테 이럴 수 있어?"라고 말하는 장면도 하나의 은밀한 뉘앙스를 주는 장면이다. 봉준호가 기본적으로 영화 전반에 은은한 섹스코드를 넣었다고 밝힌 바 있다.
칸 등 각종 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은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으로 지목되고 또한 해외에 연기자로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김혜자 씨도 연기력 하나로 수많은 이들을 전율시켰다.
꽃미남으로 명성이 높은 배우 원빈이 '그냥 예쁘게 생긴 바보' 역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0년 《아저씨》개봉 후 봉준호 감독이 "이렇게 잘생긴 원빈 씨를 그렇게 만들어 놔서(?) 죄송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2013년 《설국열차》가 흥행하는 동안 잠깐 원빈을 "외모 때문에 출중한 연기력이 묻히는 케이스."라고 말했고 이후 2019년 《기생충》 개봉 시기에도 원빈과 다시 작업을 하고 영화를 찍고 싶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잡지인 카예 뒤 시네마는 2009년 개봉한 영화들 중에 마더를 10위로 꼽았다.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감독 제임스 건은 21세기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마더를 언급했다.
IMDB 7.8점, 로튼 토마토 신선도 96%에 팝콘 88%, 메타 크레딕 메타스코어 79점에 유저 평점 81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7.1. 평론가 평
★★★★☆
‘어미’라는 원죄의 탁월한 해부
- 김혜리
★★★★
봉준호, 영화와 현실 접속 이렇게 꾸준히 행진하길!
- 유지나
★★★★
막춤 추는 ‘엄마들’의 허벅지 사이엔 ‘괴물’이 살고 있다.
- 황진미
★★★☆
마더(mother)와 머더(murder)의 기묘한 동거
- 한동원
★★★★☆
한국영화 르네상스의 한 정점
- 이용철
-이동진
★★★★
봉준호는 길에서도 지치지 않는다
- 문석
★★★☆
디테일의 고수가 써늘하게 후벼낸 ‘모성의 추억’
- 박평식
★★★☆
과잉과 모호함이 장점이자 단점
- 김봉석
★★★★☆
엄마의 바다, 그 깊고 어두운 심연 속으로
봉준호 감독 영화 가운데 최고의 오프닝 신. 최근 한국 영화 가운데 최고의 라스트 신. 이 두 장면을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배우가 징글맞게 연기를 잘 하고 감독이 영리하게 연출을 잘 하는 데 관객이 행복한 게 당연하다. 봉준호 감독 영화는 언제나 최근작이 최고작임을 입증하는 강력한 증거.
- 영화 저널리스트 김세윤
★★★★
단연코, 봉준호의 최고작
'어머니'는 윤리고 '어미'는 본능이다. '마더'는 '어미의 윤리'를 다룬다. '어미'의 본능과 세상의 율법이 충돌하는 자리에서 빚어진 드라마는 격하다. 정서는 압도적이다. 대단한 트릭과 서스펜스, 그리고 도덕적 딜레마. 누가 이 가여운 어미에게 돌을 던지겠는가.
- 헤럴드경제 기자 이형석
7.2. 단평
봉준호의 신작 '마더'는 판에 박힌 추리극을 넘어선 영역으로 밀어붙이는 현기증 나도록 아찔한 현실감을 지녔다. 히치콕적인 감각으로 히치콕적인 서스펜스를 불러일으킨다. 할리우드가 리메이크를 시도한다고 해도 당연한 일이지만, 만약 이 격동적인 엔딩을 그대로 살릴 정도로 대담하게 리메이크라면 아주 보기드문 할리우드 영화가 탄생될 것이다.
- 짐 호버만
억제되지 않은 모정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한국적으로 히치콕스러운 스릴러.
-브랜든 주델
봉준호 감독은 김혜자라는 보석을 재발견했고 그녀의 클로즈업은 잊지 못할 감흥을 만든다. 봉준호는 이 영화로 자신의 영역인 '살인의 추억'으로 돌아간 듯 하다. 그는 장르를 교모하게 이용하고 다룰 줄 안다.
-뉴욕 포스트의 V.A. 무세토
모정이 극도로 다양하고 기대되어지지 않은 방식으로 펼쳐진다. 봉준호는 쿠엔틴 타란티노 만큼 용기 있고 뻔뻔스럽다. 그는 적막하고 코믹한 아이러니와 또 다른 감정을 혼합시켜 소포클레스의 고전 비극을 상시시킨다.
-로스엔젤레스타임즈 케빈 토마스
쉽게 히치콕과 비교할 수 있으나, 봉준호 감독은 클로드 샤브롤 같은 좀 더 느린 패이스를 갖고 있다. 봉준호는 어떻게 서스펜스를 만들어야 할 지 안다.
- 브랜드 X의 앤디 클레인
히치콕을 능가하는, 마음을 사로잡는 살인 미스테리를 만들었다.
-무비다이제스트 크리스 카텐퍼 #
격조 높은 구성과 이제는 감독의 장기로 굳어진 무드가 물씬한 영화
칸 국제영화제 공식 소식지 스크린 인터내셔널 #
기생충을 본 이후에 추가로 봉준호 감독의 다른 걸작들인 마더, 괴물 그리고 살인의 추억도 꼭 봐라.
- 제임스 건
8. 수상 내역
연도
| 수상
|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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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미국 캔자스시티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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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미국 온라인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 마더
|
2010
| 미국 남동부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 마더
|
2010
| 미국 샌프란시스코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 마더
|
2010
| 미국 보스톤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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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미국 LA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Runner-Up
|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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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미국 여성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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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제28회 뮌헨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 마더
|
2010
| 제5회 Asia-Pacific Producers Network 어워드 감독상
|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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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제2회 그린 플래닛 영화상 최우수외국영화상
|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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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제2회 그린 플래닛 영화상 최우수외국감독상
| 마더
|
2010
| 제2회 그린 플래닛 영화상 최우수외국드라마상
|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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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제2회 그린 플래닛 영화상 최우수외국문화영화상
|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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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제4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최우수작품상
| 마더
|
2010
| 제4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최우수각본상
| 마더
|
2010
| 제25회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이스트 미츠 웨스트 시네마 상
| 마더
|
2010
| 제1회 올해의 영화상 작품상
| 마더
|
2009
| 올해의 여성영화상 대상
| 마더
|
2009
| 제22회 일본 닛칸스포츠영화상 외국작품상 수상
| 마더
|
2009
| 제6회 두바이국제영화제 아시아-아프리카 장편극 영화부분 각본상
| 마더
|
2009
| 제24회 마르델플라타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 마더
|
2009
| 제5회 대한민국 대학 영화제 감독상
| 마더
|
2009
| 제30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 마더
|
2009
| 제2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
| 마더
|
2009
| 제2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각본상
| 마더
|
2009
| 제1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
| 마더
|
2009
| 제18회 부일영화상 최우수작품상
|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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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여담
- 봉준호의 인터뷰에 의하면, 이 영화는 엔딩 장면에 등장하는 단 하나의 이미지로부터 출발했다고 한다. 본인이 대학생 시절에 오대산 국립공원에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주차장에 있던 어느 관광버스가 계속 흔들리길래 가서 봤더니, 관광객 아주머니들이 버스가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도 흥을 이기지 못하고 관광버스 안에서 음악에 맞춰서 계속 춤을 추고 있었다고 한다. 그 모습이 아주 오랫동안 잊히지 않았고,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결국 이 영화를 찍게 되었으며, 인천국제공항 근처의 직선 도로에서 바로 그 엔딩 장면을 찍은 후에는 몸 속의 종양을 꺼내서 그곳에 던져버리고 온 듯한 시원한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 2009년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되었다.
- 진태와 미나의 성관계 도중 끝말잇기 내용은 다음과 같다.(진구의 시작)스파게티 - 티파니 - 니기미(...) - 미네랄 -
랄탕알탕 - 탕평책
- 주연배우 섭외를 마음속으로 생각할때, 엄마 역할은 이 영화 시놉시스를 쓰던 처음부터 김혜자의 이미지에 맞춰 썼기에[6] 문제가 없었지만, 아들 역할은 고민이 많았고 여러배우를 생각했었다고 한다. 그러던 겨울의 어느 날, 친했던 영화 관계자가 봉준호에게 "김도진이 한번 만나봐. 김도진이가 아주 괜찮아"라고 해서 "김도진? 그게 누군데?"라고 했다가 원빈이라는 걸 알고 당황했다고 한다. 귀공자 이미지, 지나치게 잘생긴 도시남 이미지로 생각했던 원빈이 이 영화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며 왜 추천했나 싶었으나, 일단 추천을 받았으니 한번 만나보겠다고 생각하여 원빈 소속사 측에 연락하여 만나게 되었는데 원빈이 '소위 미쉐린 타이어 패딩'이라고 불리는 검은 패딩에 겨울용 비니모자를 쓰고 털털하게 나온 모습을 본 순간 '아 영화 속 아들 모습과 맞는 부분이 보인다'는 감이 온데다가, 대화할때의 태도도 딱딱할 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말이 생각보다 잘 통해서 마음이 확 변했다고 한다. 그런 모습으로 나올 거라고 상상을 못한 나머지, 패딩에 충격을 받아서 일시적으로 얼굴은 안 보이고 옷만 보이는 바람에 원빈이 잘생겼다는걸 까먹었다가, 대화하면서 뒤늦게 얼굴을 다시 자세히 보면서 잘생겼다는 걸 느꼈을 정도라고 한다. 오히려 처음 봤을때는
원빈 실제로 본 사람은 다 느끼는후광을 못 느꼈고 똑같은 사람(?)으로 보이다가, 연기할 때 몰입하는 모습을 보며 진짜 후광이 느껴졌다고.
- 일본의 래퍼이자 라디오 진행자인 라임스터 우타마루가 영화 마더를 보고 감상을 남겼다. 우타마루의 마더 평론 번역본이다
- 배우 이미도는 '여고생 흉터' 라는 역할로 출연했지만 교복 명찰을 보면 본명인 '이미도'가 적혀 있다. 이미도 뿐만 아니라 윤제문, 전미선도 자신이 연기한 배역명이 본명을 사용한다. 원빈과 진구의 경우 본명에서 뒷글자만 바꿨다.
- 배우 김혜자는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4대 비평가협회 시상식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비평가협회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0. 참고 자료
[1] 엔딩 크레딧에도 이렇게 나온다.[2] 엔딩 크레딧에도 이렇게 나온다.[3] 별 반 개가 올랐고 코멘트도 변경되었다.[4] 별 반 개가 올랐고 코멘트도 변경되었다.[5] 어릴때 김혜자의 집과 가까운 동네에 살았다가 몇번 멀리서 직접 보았고, 그때부터 배우로서의 김혜자가 너무 좋아했다. 본인이 미래에 영화감독이나 촬영감독이 되고, 자신이 직접 연출하거나 촬영하는 영화가 김혜자가 주연인 영화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상상을 많이 했었다고 한다.[6] 어릴때 김혜자의 집과 가까운 동네에 살았다가 몇번 멀리서 직접 보았고, 그때부터 배우로서의 김혜자가 너무 좋아했다. 본인이 미래에 영화감독이나 촬영감독이 되고, 자신이 직접 연출하거나 촬영하는 영화가 김혜자가 주연인 영화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상상을 많이 했었다고 한다.[7] 대부분의 평론가들이 송새벽이 연기한 변학도 캐릭터를 매우 극찬했었다. 충무로 입성은 마더로 하긴 했지만, 진짜 주목받은건 방자전[8] 대부분의 평론가들이 송새벽이 연기한 변학도 캐릭터를 매우 극찬했었다. 충무로 입성은 마더로 하긴 했지만, 진짜 주목받은건 방자전[9] 당시 수상자는 내사랑 내곁에의 하지원.[10] 당시 수상자는 내사랑 내곁에의 하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