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2018) Little Forest | |
감독 | |
각본 | 황성구 |
원작 | 이가라시 다이스케 <리틀 포레스트> |
제작 | 신범수 |
기획 | 신범수 |
촬영 | 이승훈 |
편집 | 김선민 |
미술 | 윤나라 |
음악 | |
출연 | |
장르 | |
제작사 | 영화사 수박 |
배급사 | |
제작 기간 | |
개봉일 | |
상영 시간 | 103분 |
총 관객수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504,369명 (2018년 5월 18일 기준) |
1. 개요[편집]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일본에서는 이미 1, 2편으로 나뉘어져 영화화가 되었으며 국내에선 임순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고단한 도시의 삶에 지쳐 고향으로 내려온 혜원이 사계절의 자연 속에서 오랜 친구인 재하와 은숙, 그리고 직접 만든 음식을 통해 과거의 기억과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힐링 드라마.시골판 식샤를 합시다
원작이 만들어진 일본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부작으로 60분 남짓한 각 편을 2편씩 묶어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 (リトル・フォレスト 夏/秋), 리틀 포레스트 겨울과 봄 (リトル・フォレスト 冬/春)으로 개봉했다. 여름과 가을편은 2014년 8월, 겨울과 봄편은 2015년 2월에 개봉했으며 한국에서는 여름과 가을이 2015년 2월, 겨울과 봄은 같은 해 5월에 개봉했다. 2017년에 '리틀 포레스트 춘하추동(リトル・フォレスト 春夏秋冬)'이라는 제목으로도 개봉되었다. 한국에서는 ‘리틀 포레스트: 사계절’이라는 제목으로 2018년 3월 22일 개봉.
고단한 도시의 삶에 지쳐 고향으로 내려온 혜원이 사계절의 자연 속에서 오랜 친구인 재하와 은숙, 그리고 직접 만든 음식을 통해 과거의 기억과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힐링 드라마.
원작이 만들어진 일본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부작으로 60분 남짓한 각 편을 2편씩 묶어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 (リトル・フォレスト 夏/秋), 리틀 포레스트 겨울과 봄 (リトル・フォレスト 冬/春)으로 개봉했다. 여름과 가을편은 2014년 8월, 겨울과 봄편은 2015년 2월에 개봉했으며 한국에서는 여름과 가을이 2015년 2월, 겨울과 봄은 같은 해 5월에 개봉했다. 2017년에 '리틀 포레스트 춘하추동(リトル・フォレスト 春夏秋冬)'이라는 제목으로도 개봉되었다. 한국에서는 ‘리틀 포레스트: 사계절’이라는 제목으로 2018년 3월 22일 개봉.
2. 마케팅[편집]
2.1. 예고편[편집]
▲ 1차 예고편 |
▲ 메인 예고편 |
2.2. 포스터[편집]
3. 시놉시스[편집]
"잠시 쉬어가도, 달라도, 평범해도 괜찮아! 모든 것이 괜찮은 청춘들의 아주 특별한 사계절 이야기"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은 오랜 친구인 재하와 은숙을 만난다.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삶을 살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재하', 평범한 일상에서의 일탈을 꿈꾸는 '은숙'과 함께 직접 키운 농작물로 한끼 한끼를 만들어 먹으며 겨울에서 봄, 그리고 여름, 가을을 보내고 다시 겨울을 맞이하게 된 혜원. 그렇게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고향으로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닫게 된 혜원은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데... |
4. 등장 인물[편집]
4.1. 주연[편집]
혜원 (김태리 扮) |
임용고시를 준비했지만 남자친구는 합격하고 본인은 불합격한 것에 자존심이 상해 연락도 없이 고향으로 내려온다. 사실상 잠수를 탄 상황이다. 사실은 배고파서 내려왔다고 한다[1] 며칠 뒤에 간다는 말을 입에 달고 있지만 그 기간이 점점 늘어나더니(3~4일, 일주일, 며칠만 더...) 결국 고향에서 1년을 채우고 올라가기로 한다. 우아한 먹방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많은 음식을 만든다.
작중에서 나오는 음식은 배춧국, 배추전, 수제비, 꽃 파스타, 아카시아 꽃 튀김, 쑥갓 튀김, 오이콩국수, 달걀 샌드위치, 김치전과 두부전, 막걸리, 떡볶이, 무지개 시루떡, 양배추 빈대떡(오코노미야키), 감자빵, 크렘 브륄레, 밤조림, 곶감, 양파 통구이 등이다.영화를 보면 배가 고파질지도 모른다. 참고로 중간에 성이 세 번 나오는데 '송'씨다.
작중에서 나오는 음식은 배춧국, 배추전, 수제비, 꽃 파스타, 아카시아 꽃 튀김, 쑥갓 튀김, 오이콩국수, 달걀 샌드위치, 김치전과 두부전, 막걸리, 떡볶이, 무지개 시루떡, 양배추 빈대떡(오코노미야키), 감자빵, 크렘 브륄레, 밤조림, 곶감, 양파 통구이 등이다.
재하 (류준열 扮) |
혜원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친한 친구. 지방대를 졸업하고 서울에 취직했으나 직장상사의 폭언, 직장생활에서 느끼는 회의감 등으로 고향으로 돌아와 농사를 짓기로 결심한다. 아버지의 농사일을 도우며 본인은 작은 과수원을 하고 있다. 농사가 참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하며 만족하는 중. 서울에서 만난 여자친구와는 결국 헤어졌으나 여자친구는 아직 재하에게 미련이 남아 지나가다 들렀다는 핑계로 재하를 보러 오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은숙 (진기주 扮) |
혜원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가장 친한 친구. 고향에서 전문대를 졸업 후 곧장 농협에 취직해서 고향을 떠난 적이 없다. 언젠가 도시로 떠나는 것이 은숙의 목표이며, 아픈 곳을 잘 찌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친구다. 재하를 좋아하며 혜원을 견제하지만 정작 혜원은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는다. 그나마 견제라는 것도 보기 귀여운 수준이다. 부장 욕을 많이 하는데, 결국 노래방에서 탬버린으로 부장의 머리를 내리치며 쌓아왔던 화를 푼다. 다행히 며칠 뒤 부장은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나고 이 일은 별 탈 없이 넘어갔다.
4.2. 조연[편집]
혜원의 엄마 (문소리 扮) |
혜원의 엄마. 남편이 아프자 혜원이 4살일 때 요양을 위해 남편의 고향으로 온다. 혜원이 힘들 때 이곳을 떠올리며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라면서 남편 사후에도 시골에 계속 남아있었다. 혜원이 수능을 본 뒤 며칠 후, 편지를 숨겨두고 홀연히 떠난다. 혜원은 고향에서 사계절을 보내며 그땐 이해가 되지 않았던 편지 내용을 하나씩 이해하게 된다. 중반부에 발신자를 안 쓰고 혜원에게 또다른 편지를 보내는데, 내용은 혜원이 성인이 되면 알려주겠다고 했던 감자빵의 레시피.[스포일러]
- 고모 (전국향 扮)
혜원의 고모. 고향에서 계속 살아온 듯하다. 혜원이 고향에 내려오고 얼마 안 되었을 때 집에 데려가서 밥을 먹이고 호박 등 식재료를 떠안겨 보낸다. 엄마나 너나 똑같다며 디스하지만 사실은 조카를 아끼는 평범한 고모이다.
5. 평가[편집]
6. 흥행[편집]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 ||||||
주차 | 날짜 |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15,598명 | 15,598명 | 미집계 | 109,937,700원 | 109,937,700원 | |
1주차 | 2018-02-28. 1일차(수) | 131,350명 | 769,700명 | 2위 | 779,197,900원 | 6,027,542,830원 |
2018-03-01. 2일차(목) | 167,102명 | 2위 | 1,385,087,900원 | |||
2018-03-02. 3일차(금) | 78,782명 | 2위 | 658,080,114원 | |||
2018-03-03. 4일차(토) | 154,017명 | 2위 | 1,292,448,216원 | |||
2018-03-04. 5일차(일) | 139,737명 | 2위 | 1,167,949,900원 | |||
2018-03-05. 6일차(월) | 50,835명 | 2위 | 385,233,100원 | |||
2018-03-06. 7일차(화) | 47,877명 | 2위 | 359,492,700원 | |||
2주차 | 2018-03-07. 8일차(수) | 40,044명 | 398,489명 | 3위 | 299,083,600원 | 3,225,188,650원 |
2018-03-08. 9일차(목) | 35,219명 | 3위 | 265,254,400원 | |||
2018-03-09. 10일차(금) | 48,734명 | 3위 | 407,946,330원 | |||
2018-03-10. 11일차(토) | 114,885명 | 3위 | 966,035,320원 | |||
2018-03-11. 12일차(일) | 99,330명 | 3위 | 830,404,600원 | |||
2018-03-12. 13일차(월) | 30,094명 | 2위 | 226,544,100원 | |||
2018-03-13. 14일차(화) | 30,180명 | 2위 | 225,938,300원 | |||
3주차 | 2018-03-14. 15일차(수) | 22,880명 | 199,085명 | 4위 | 172,449,900원 | 1,607,573,142원 |
2018-03-15. 16일차(목) | 19,353명 | 4위 | 145,161,300원 | |||
2018-03-16. 17일차(금) | 26,525명 | 3위 | 222,213,818원 | |||
2018-03-17. 18일차(토) | 55,286명 | 3위 | 464,727,224원 | |||
2018-03-18. 19일차(일) | 45,665명 | 3위 | 382,811,300원 | |||
2018-03-19. 20일차(월) | 15,005명 | 3위 | 112,879,100원 | |||
2018-03-20. 21일차(화) | 14,371명 | 3위 | 107,330,500원 | |||
4주차 | 2018-03-21. 22일차(수) | 12,838명 | 99,742명 | 4위 | 93,969,300원 | 668,690,363원 |
2018-03-22. 23일차(목) | 10,263명 | 5위 | 75,974,000원 | |||
2018-03-23. 24일차(금) | 12,796명 | 5위 | 106,457,776원 | |||
2018-03-24. 25일차(토) | 25,352명 | 4위 | 211,058,487원 | |||
2018-03-25. 26일차(일) | 22,029명 | 6위 | 181,230,800원 | |||
2018-03-26. 27일차(월) | 7,874명 | -5위 | 57,450,800원 | |||
2018-03-27. 28일차(화) | 8,590명 | 5위 | 61,363,300원 | |||
합계 | 누적관객수 1,485,408명, 누적매출액 11,774,145,285원[4] | |||||
2018년 2월 28일 개봉.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으로는 리틀 포레스트, 궁합, 게이트, 아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더 포스트, 레드 스패로, 탱크 독, 펭이와 친구들의 남극대모험, 도푸스: 줄리아의 귀환, 배틀필드 전쟁의 사상자들(이상 2018년 2월 28일), 펭귄: 위대한 모험 2, 장고 인 멜로디, 애국청년 변희재(이상 2018년 3월 1일)까지 14편이다. 봄방학 특수가 끝나면서 본격적으로 개봉작품도 많아지기 시작했다.
개봉 첫날 궁합에 이어 관객수 2위로 출발했다. 작품성에 호평이 많아 입소문에 따라서는 순위 역전도 기대해볼만 한 상황.
제작비도 15억원대인 소규모 영화로 손익분기점은 관람객 80만 명이다. 개봉 4일 만에 50만을 넘겼고 관객추이도 좋아서 이 정도는 거뜬히 넘길 듯.
개봉 7일 만인 3월 7일 손익분기점을 넘었고 3월 10일 관객수 100만을 돌파했다.
호평과 입소문으로 2주차 신작 개봉에도 꾸준히 관객수 3위를 유지하다 개봉 13일차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역주행의 흐름을 보였다. 뒷심을 발휘해 3주차 주말부터 지금 만나러 갑니다, 사라진 밤에 이어 박스오피스를 3위를 차지했고 3월 17일 누적 관객수 130만 명을 돌파했다. 낮은 드롭율을 유지하며 3월 22일 누적관객수 140만명을 넘어섰다. 같은 날 개봉한 궁합의 관객수도 넘어섰다.
3월 28일 곤지암, 레디 플레이어 원, 7년의 밤 등 기대작들이 개봉하며 8위로 밀려났다.
낮은 관객 드롭율과 꾸준한 박스오피스 순위 역주행을 통해 4월 4일 기준, 누적관객수 150만명을 돌파했다.
7. 여담[편집]
- 모리 준이치가 감독을 맡은 일본판 리틀 포레스트(2015)와 임순례 감독의 리틀 포레스트(2018) 두 작품 모두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만화 리틀 포레스트를 원작으로 하는 만큼 기본적인 뼈대는 동일하며 비슷한 장면도 많이 나온다. 비교하며 관람하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
- 여성 관객들이 느낄 수 있는 위화감을 고려해, 혜원의 거주환경에 많은 연출이 들어갔다. 친구들이 수시로 찾아오며, 친척들이 한동네에 살고 진돗개도 키운다. '요리'의 비중이 큰 일본판과 달리 혜원이 주변 사람들과 교류하는 장면[9]도 많다.
8. 수상[편집]
수상 연도 | 시상식 | 부문 | 수상자(작) |
2018년 | 제2회 신필름예술영화제 | 최은희배우상 | |
제3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 영평 선정 11대 영화 | 리틀 포레스트 | |
제18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 인기영화인 여자배우 | 김태리 | |
인기영화인 남자신인배우 | |||
제13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 연기상 | 김태리 | |
기술상 | 윤나라(미술) | ||
제19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 기술상 | 최은아(음향) | |
제18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 올해의 여자배우상 | 김태리 | |
올해의 특별언급 | 리틀 포레스트 | ||
제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 감독상 | ||
2019년 | 제24회 춘사영화제 | 신인여우상 |
[1] 농담 같지만 꽤나 의미심장한 대사다. 아르바이트 하면서 급히 먹는 편의점 도시락, 고시공부 짬짬이 먹던 길거리 분식으로는 혜원의 마음속 허기를 채우지 못했기 때문. 많은 자취생들을 공감하게 한 부분이다.[스포일러] 혜원이가 1년의 농촌생활을 마치고 다시 상경, 그 후 다시 귀농하여 잠시 외출 다녀온 사이 집 문이 열려있고 혜원이 미소가 클로즈업 되는 것으로 보아 엄마가 집에 돌아왔음을 암시한다.[3] 일본판 영화와 가장 크게 대비되는 부분이다. 일본판은 결말에서 주인공이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고향으로 다시 돌아왔음을 강조하며, 고향을 떠났던 동안 무엇을 이루었는지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4] ~ 2018/03/28 기준[5] 임순례감독은 채식주의자다.[6] 가다랑어포는 한국에서는 거의 구하기 힘든 갈기 전의 나무토막 모양이며, 직접 강판에 갈아서 사용한다.[7] 본작에서는 설정상 주인공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어머니가 가출했기 때문에, 문소리는 대부분의 장면을 김태리의 아역인 장재희와 연기했다.[8] 12세 관람가로 나왔다.은숙이가 부장 머리를 탬버린으로 찍는 장면 때문인가 보다. 후반에 흡연장면도 있다.[9] 친구가 일하는 은행에 놀러간다거나 동네사람들이 먹을 것을 가져다준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