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특징[편집]
3. 자잘한 얘기들[편집]
- 이 기획의 최초 창안자는 이안 맥켈런 본인. 원래 TV용으로 기획했으나 시나리오를 써가면서 이야기가 꽤 커졌고, 직접 투자를 유치하게 되었다
- 이안 맥켈런은 공연 투어를 다니는 중간에 이 작품의 시나리오를 직접 썼다. 말만 들으면 쉬울 것 같지만 무대에서 에너지를 쏟아내면서 그 중간에 뭔가 다른 일을 한다는 건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다.
인간이 아니신 건가….게다가 저 2개의 일을 하는 그 와중에 여러 배우들에게 이 영화에 출연해달라고 요청까지 하고 있었다. - 이 영화에서 리처드 3세와 그 일파들이 입고 나오는 군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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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히틀러 친위대 SS의 군복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다. 리처드의 군기도 나치 독일 깃발의 하켄크로이츠 자리에 멧돼지 머리 문장(리처드 3세의 문장)이 들어간 것. - 이안 맥켈런은 자신이 조연으로 출연했던 영화 레스터레이션[3]의 주연이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거절당할 것을 각오하고서 작은 역할[4]을 하나 해줄 수 있냐고 제안했다. 아무리 당시에 사고를 치고 다녔어도 다우니 주니어는 꽤 유명한 스타였고, 바로 앞에 찍은 영화에선 주연을 맡았다. 그런 스타에게 대사는 3줄에 3분 출연하는 역할을 해달라고 한 거다. 그나마 2분은 배경에 있거나 주인공 옆에 서 있기만 한다…. -_-;;; 놀랍게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역할을 받아들이고 출연했다. 현대로 보자면 카메오에 가깝다. 그러므로 위에 올린 포스터는 사기에 가깝다.
[1] T-34, T-55 전차, 프로펠러 전투기, MP40 기관단총 등[2] 배우인 레이프 파인스가 직접 감독 및 주연을 맡은 영화로 2011년작. 고대 로마 공화국의 장군인 코리올라누스에 대한 영화로 배경을 21세기 현대로 바꾸어 놓았다. 그래서 현대 미군의 장비를 갖춘 로마군이 AK 소총으로 무장한 볼스키 족(족장이 300의 레오니다스 왕을 맡은 제라드 버틀러다. 흠좀무)과 교전을 벌이는 장면까지 나온다.[3] 멕 라이언, 샘 닐, 휴 그랜트 등이 출연하는 미국/영국 합작 시대극. 개봉 당시의 평가는 좀 미지근했고, 흥행도 그리 좋지는 않았다. 국내에는 2001년이 되어서야 비디오로만 들어왔다.[4] 에드워드 4세의 왕비 엘리자베스 우드빌의 오빠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