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영국의 재규어 튜닝 전문 백야드 빌더 리스터에서 1993년에 생산한 스포츠카.
2. 제원[편집]
차량 제원 | |
모델명 | Lister Storm |
제조국가 및 제조사 | 영국, 리스터 |
차량가격 | 350,000$ |
엔진형식 | 7.0L V12 자연흡기 |
미션형식 | 6단 수동 |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
배기량 | 6,996cc |
최고출력 | 546hp |
토크 | 80.2kg.m/3,450rpm |
최고속도 | 334km/h |
제로백 (0→100km/h) | 4.1초 |
승차인원 | 4명 |
전장 | 4,547mm |
전폭 | 1,981mm |
전고 | 1,320mm |
공차중량 | 1,664kg |
생산모델 | 쿠페 |
3. 상세[편집]
사진은 1993년식 스톰 로드카. 왼쪽은 정측면, 오른쪽은 후측면 사진이다. | |
스톰은 과거 재규어 튜닝을 전문으로 하던 소규모 백야드 빌더인 리스터가 생산한 스포츠카/레이스카로, 출시 당시 닷지 바이퍼를 제외하고는 가장 큰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한 차량으로 기록되었으며, 이 7.0L 자연흡기 엔진은 재규어로부터 공급받았다. 또한 페라리 FF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4시트 스포츠카 중 가장 빠른 차량이었으며, 재규어 XJ220과 매우 유사한 방식의 리트럭터블 헤드램프를 채택했다.
양산차로서는 4대밖에 생산되지 않는 실패를 겪었는데, 이는 당시로서는 어마어마한 금액인 35만 달러라는 가격표를 책정했기 때문. 이게 어느 정도 정신 나간 가격이냐면, 이 차를 제외하고는 GT 카 중 가장 빨랐던 페라리 456이 22만 달러 정도였고, 비슷한 성능을 자랑했던 람보르기니 디아블로가 겨우(?) 19만 달러 정도였다. 당연히 브랜드 인지도에서도, 가성비에서도 밀리는 차량이 잘 팔리기를 기대하는 건 애초부터 무리였던 셈. 덕분에 현재 생산된 차량 4대 중에서 3대만 남아있는 희귀 차종이 되었다. 기행의 영국 출신이라는 것이 수긍이 갈 정도로 독특한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슈퍼카급 성능을 지니면서도 GT 카로서의 면모도 갖추어 승차 정원이 4인이었다. 카본 파이버를 아낌없이 사용해 공차중량도 1664kg으로 꽤 가벼운 차체를 가질 수 있었다.
양산차로서는 4대밖에 생산되지 않는 실패를 겪었는데, 이는 당시로서는 어마어마한 금액인 35만 달러라는 가격표를 책정했기 때문. 이게 어느 정도 정신 나간 가격이냐면, 이 차를 제외하고는 GT 카 중 가장 빨랐던 페라리 456이 22만 달러 정도였고, 비슷한 성능을 자랑했던 람보르기니 디아블로가 겨우(?) 19만 달러 정도였다. 당연히 브랜드 인지도에서도, 가성비에서도 밀리는 차량이 잘 팔리기를 기대하는 건 애초부터 무리였던 셈. 덕분에 현재 생산된 차량 4대 중에서 3대만 남아있는 희귀 차종이 되었다. 기행의 영국 출신이라는 것이 수긍이 갈 정도로 독특한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슈퍼카급 성능을 지니면서도 GT 카로서의 면모도 갖추어 승차 정원이 4인이었다. 카본 파이버를 아낌없이 사용해 공차중량도 1664kg으로 꽤 가벼운 차체를 가질 수 있었다.
레이스카 정측면 | 레이스카 후측면 |
양산차로서의 실패와는 달리 레이스카로서는 꽤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는데, GT2에서 닷지 바이퍼와 경쟁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2006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대회에서는 볼 수 없게 되었지만, 굿우드 페스티벌 등 해외 유명 자동차 페스티벌에서 간간히 모습을 비추고 있다. 양산차와는 달리 개방형 고정식 헤드라이트를 채택하고 있다.
4. 매체에서[편집]
-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중 핫 퍼슈트, 하이 스테이크스에서 공도 주행용 모델이 등장한다.
-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에서 3까지는 공도 주행용 모델이, 4부터 현재까지는 GT2 클래스에서 뛰었던 레이스카가 등장한다.
- SimBin의 심레이싱 게임인 GTR2와 Race07 GT 클래스에서 7.0L V12 자연흡기 엔진이 탑재된 레이싱 버전이 등장한다.
- 피프쓰기어에서 티프 니델(Tiff Needell)이 레이스카를 리뷰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