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된 일본의 문화유산. 12세기부터 17세기까지
류큐를 지배했던
류큐 왕국의 주요 유적들을 모아 등재했다. 5곳의
구스쿠(터), 2곳의 석조 기념물, 2곳의 문화 유적으로 구성되어 총 9곳의 유적이 등재되어 있다. 류큐 왕국의 유적이나 구스쿠는
오키나와 제도 전역에 있지만 세계유산에 지정된 유산은 모두
오키나와 섬에만 있다. 슈리 성을 제외한 나머지 구스쿠들은 폐허가 되어 성벽만 남아있으며 슈리 성도 현재 있는 건물들은 전후에 재건된 것이기 때문에 슈리 성의 터가 세계유산에 지정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