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A 24화에서 처음 등장.
라라야가 츠루기에게 파람 오비어스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가 한 모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들에게 라라야에게 폐를 끼쳤다면서 꾸중을 한다. 이 상황은 라라야가 전혀 폐가 되지 않았다고 해서 물러났으나, 이때 츠루기를 잠시 아니꼬운 눈으로 쳐다본다.
29화에서
거든에 가있던
자천왕 로단 가스구스에게 연락해
어스 일레븐을 어떻게 해서든지 제거하라고 명령했다.
파람 오비어스를 지배할 야욕을 품고 있었으며, 라라야가 아직 어려서 세상 물정을 잘 모르기에 그녀를 이용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이때
츠루기 쿄스케가 나타나 파람 오비어스의 진실을 알려주고 라라야는 왕으로써의 자각을 하기 시작하자, 이를 눈치 챈 드놀젠은 쿠데타를 일으켜 츠루기와 라라야를 유폐했다.
하지만 라라야의 측근인
미네르 에이바가 군사를 모아 부패한 귀족들을 일망타진하면서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