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이
소련의
동유럽 지역을 점령하고 세운
괴뢰국이다. 현 브랸스크 주에 위치하고 있다. 지도자로 있던 사람이 바로
브로니슬라프 카민스키이다.
1941년 11월 15일 설립되었으며 로코트 자치국은 과거 소련에 의해 몰수된 토지를 다시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었다. 또 소련에 의해 파괴된 교회를 복원했다. 그러나 이 지역은
소련 군정청에 소속된 자치 정부였기에 독일 점령 당국의 지시에 따라야 했다. 1943년에 이곳을 소련이 탈환한다.
막장으로 유명한
러시아 국민해방군(Русская освободительная народная армия, РОНА)
[1]이 설립된 곳이 바로 이곳이다. 1943년 기준으로 12000명이 있었다. 이곳을 소련이 탈환한 이후에도 러시아 국민해방군은 활동하다가 1944년,
러시아 해방군에 편입되었다.
당시 이곳에 있던 유대인 362명이 로코트 지역 경찰들에 의해 모조리 총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