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형대수학에서 사용되는 기호 중 하나로, 3차원 이상의 텐서를 정의할 때, 치환을 통하여 정의되는 텐서집합이다. 이탈리아의 수학자 툴리오 레비치비타(Tullio Levi-Civita)의 이름에서 따 왔다.
일반적으로는 3차원에서 정의되며, 이 정의를 확장시켜 4차원 이상으로 확장시킨다.
3차원에서의 레비치비타 기호는 다음의 텐서다.
3차원 레비치비타 기호 ϵijk는 다음의 구성으로 이루어진 텐서다.
k=1 ϵij1
k=2 ϵij2
k=3 ϵij3
00000−1010
001000−100
0−10100000
이건 어디까지나 계산 결과이며, 실제로는 이렇게 정의한다.
(123)이라는 순열이 존재할 때, n개의 호환의 곱으로 만들어지는 (ijk) 순열에 대응하는 ϵikj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ϵikj=(−1)n 또한, (123)의 순열에 호환을 여러번 곱해도 만들어지지 못하는 (ijk)에 대응되는 ϵijk 값은 0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성질이 성립한다. ifi=jorj=kork=i,ϵikj=0 ifi=jandj=kandi=k,∣ϵikj∣=1
이를 확장하여, n차원 레비치비타 기호는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A=(ijkl⋯),∣A∣=n라고 할 때 (1234⋯n−1n)에 호환을 m번 곱해서 (ijkl⋯)을 만들 수 있다면, ϵikjl⋯=(−1)m 만들 수 없는 순열(순열의 2개 이상의 항이 중복할 경우)이라면 ϵikjl⋯=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