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제77회 아카데미 시상식 분장상 수상작 / 미술상, 음악상, 의상상 후보작
2004년에 영화로도 제작되었으며 내용은 1~3권까지의 내용을 압축해서 각색했다. 1권의 흐름에 나머지 권수들의 사건이 끼워진 형태. 올라프 역의 짐 캐리 연기와 엔딩크레딧의 애니메이션은 훌륭하지만 장단점이 비일비재해서 역작이라고 까진 보기 힘들다. 사실 영화의 서사가 그렇게 주도력이 있는 편이 아니다.애초에 원작부터가 시궁창이다
2004년에 영화로도 제작되었으며 내용은 1~3권까지의 내용을 압축해서 각색했다. 1권의 흐름에 나머지 권수들의 사건이 끼워진 형태. 올라프 역의 짐 캐리 연기와 엔딩크레딧의 애니메이션은 훌륭하지만 장단점이 비일비재해서 역작이라고 까진 보기 힘들다. 사실 영화의 서사가 그렇게 주도력이 있는 편이 아니다.
2. 흥행[편집]
3. 평가[편집]
미국에서의 평가는 괜찮은 편에 속하지만 한국에서는 거의 혹평만이 주를 이뤘다. 사실 이건 그럴만도 한게 영화 대부분이 영어를 기반으로 한 은유, 트릭, 주요 플롯장치로 이루어져 있으며 블랙 유머를 내세운 원작을 잘 모르는 한국 관객들은 영화의 분위기 중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어려움을 느꼈을 수도 있다. 영화의 전개가 좀 급박하게 치닫는것도 한몫해서일수도.
별개로 엔딩때 나오는 애니메이션 연출은 굉장히 호평받았다.
별개로 엔딩때 나오는 애니메이션 연출은 굉장히 호평받았다.
4. 기타[편집]
- 특색 있는
팀 버튼스러운분장과 연출은 매우 호평을 받아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제치고 2004년 아카데미 분장상을 받게 된다.
- 애초에 이 프로젝트는 팀 버튼이 연출을 맡고, 그의 페르소나 조니 뎁이 올라프 백작역으로 내정되어 있었다. 메릴 스트립이 맡은 조세핀역에는 글렌 클로즈가 출연할 예정이었다고. 하지만, 모종의 사정으로 팀 버튼이 하차하자 출연진도 싹 다 갈아엎어졌다. 다만, 새로 들어온 감독도 팀 버튼의 색채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 짐 캐리의 캐스팅은 스튜디오나 감독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이 아니라, 원작 소설의 팬이었던 짐 캐리 매니저 아들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 메릴 스트립은 원작소설의 팬이었던 딸의 부탁 때문에 출연했다고 한다.
- 더스틴 호프만은 감독, 브래드 실버링의 전작 문라이트 마일에 출연했었는데 브래드 실버링이 이 영화를 준비할 때 출연시켜달라고 졸라서 카메오로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감독과 친분이 두터운 모양. 메릴 스트립과 더스틴 호프먼은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에서 상대역을 맡은 적이 있는데 이 영화에선 마주치는 장면은 없다.
- DVD 코멘터리에 감독과 레모니 스니켓으로 분한 실제 원작소설의 작가의 음성해설이 담겨있다. 레모니 스니켓으로 분한 작가가 끊임없이 얼마나 영화가 끔찍한지에 대해 떠드는 것이 웃음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