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레고 브랜드 중 하나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단순한 블럭 조립에서 벗어나 실제 기계과 유사한 메커니즘을 구현해 볼 수 있는 제품군이다. 1977년 출시되었으며 판매도 잘 되어서인지 레고 시리즈 중에서도 오랜 시간동안 생산, 판매하고 있다.
2. 상세[편집]
스터드 브릭으로 '쌓아 올리는' 조립 방식과 완성이 되면 정적인 디오라마가 되는 일반 시리즈와는 달리 빔과 연결핀으로 '상하좌우로 연결해 나가는' 조립 방식에, 회전축과 톱니바퀴, 파워펑션[1] 등으로 동적인 물건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심지어 공기압력을 이용한 피스톤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한마디로 레고를 기계적으로 움직여 볼 수 있는 시리즈. 이러한 특징 때문에 조립 난이도가 높고 가격도 수 십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어 일반적인 레고 시리즈보다 타겟 연령층이 더 높으며, 실제로 주 고객층도 성인들이 대다수를 이룬다.
가끔 '이건 좀 레고답지 않다'는 의견이 있는데, 1977년부터 이어오는 다른 장수만세 시리즈들과 어깨동무를 하는 엄연한 레고다.[2] 덴마크 토박이보고 덴마크답지 않다니 스터드가 있는 제품만 접하다 보면 이쪽을 어색해하는 듯. 첫 조립 시에는 처음 보는 브릭들과 입체적 조립법이 다소 생소할 수도 있으나, 익숙해지면 그냥 레고다.[3]
흔히 테크닉 시리즈에서 자주 등장하는 부품들, 즉 빔, 연결핀, 회전축, 톱니바퀴, 모터, 허브 등을 통틀어서 "테크닉 요소"라고 부르기도 한다. 테크닉 시리즈 공통적으로 기계적 요소뿐만 아니라 외형까지 이 테크닉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외형적 사실성이 꽤 높은 편. 다만 테크닉 시리즈라고 해서 스터드 브릭을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고, 일부 요소에 쓰일 때가 있다. 거꾸로 타 시리즈에서도 테크닉 요소들을 사용하는데, 기계적 움직임의 구현 이외에도, 주로 구조의 안정성을 보강할 때 쓰이고,[4] 드물지만 장식용으로도 쓰인다.
레고답게 완제품을 넘은 창작활동이 활발하지만 창작을 위해서는 상당한 내공이 필요하며, 구동을 위한 마개조가 매우 활발한 장르. 크게 일반 테크닉 계열과 CPU가 내장된 단말기인 인텔리전트 브릭을 이용해 로봇을 프로그램하고 디자인하는 마인드스톰 계열로 나뉜다. 특히 마인드스톰 계열은 공과대학의 수업 교재로도 사용될 만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대학교 이외에도 실제 레고 교육센터에서도 마인드스톰 계열의 상당한 내공을 가진 사람들은 찾기 힘든 편이다.
물론 설명서만 따라가면 되는 일반 제품으로도 충분히 기계적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다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매우 심플한 하위모델부터 같이 포함된 파워펑션과 리모컨으로 원격 조종까지 가능한 입이 떡 벌어지는 플래그쉽 모델까지 제품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다. 게다가 너무 외골수스러운 시리즈로 가지 않기 위해, 풀백 모터 같이 저연령층도 충분히 소화 가능한 단순한 제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따로 네이밍이 들어가는 라인업이 아닌 일반 테크닉 제품은 그 콘셉트답게 제품 형태의 대부분이 실존하는 자동차, 중장비,[5] 트럭[6]]등을 모티브로 삼는 편이다. 가끔은 스노우 모빌이나 호버크래프트 같이 유니크한 종류의 기계도 나오는 편. 심지어 VTOL기의 작동 메커니즘을 완벽히 구현해냈다!
테크닉 가이라고 불리우는 피규어가 존재했는데, 머리카락 파츠를 장착한 상태로도 헬멧이 착용 가능하고, 실제 사람과 비슷한 등신대와 어느정도의 가동성이 있어 테크닉 시리즈에 잘 어울리는 컨셉으로 80~90년대 테크닉에 간간히 사용되어왔으나, 언제부터인가 단종되어 자취를 감춰버렸다. 미니피규어가 등장하기 전의 머리와 가동형 팔로 이루어진 74년대의 극초창기 피규어(maxifig 로 불리운다)와 함께 단종된것을 안타까워하는 의견도 자주 볼 수 있다.
2017년은 레고 테크닉 40주년으로서 당해 1월부터 12월까지 출시될 모든 테크닉 신제품에는 레고 테크닉 40주년 기념 브릭이 동봉된다. 하얀색 3홀 빔의 옆면에 레고 테크닉 40주년 기념 마크가 새겨져있다.
2016년부터는 2년 주기로 유명 스포츠카 제조사와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1:8 스케일의 초대형 제품을 내놓고 있다. 모터없이 기어 변속, 서스펜션, 구동 기능 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자세한것은 아래 문서 참고
이외에 약간 스케일이 작은 버전으로 랜드로버 디펜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주인공 도미닉 토레토의 애마로 유명한 1970년식 닷지 차저 등 여러 자동차 제품이 나오고 있다.
2020년 하반기에 오스프리가 나오려 했다가 시민단체의 반발로 발매 취소가 된적이 있다. 이유는 비행기가 아니라 전쟁무기로 보여지기 때문이라고.그냥 만들어라 그런데 레고 시티에서는 경찰이나 수송 장비로 개조된 오스프리를 비롯한 여러 군장비들이 정식 출시되었고 아예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선 독일군의 트럭이나 전투기가 정식으로 출시됬다는것이 아이러니
가끔 '이건 좀 레고답지 않다'는 의견이 있는데, 1977년부터 이어오는 다른 장수만세 시리즈들과 어깨동무를 하는 엄연한 레고다.[2] 덴마크 토박이보고 덴마크답지 않다니 스터드가 있는 제품만 접하다 보면 이쪽을 어색해하는 듯. 첫 조립 시에는 처음 보는 브릭들과 입체적 조립법이 다소 생소할 수도 있으나, 익숙해지면 그냥 레고다.[3]
흔히 테크닉 시리즈에서 자주 등장하는 부품들, 즉 빔, 연결핀, 회전축, 톱니바퀴, 모터, 허브 등을 통틀어서 "테크닉 요소"라고 부르기도 한다. 테크닉 시리즈 공통적으로 기계적 요소뿐만 아니라 외형까지 이 테크닉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외형적 사실성이 꽤 높은 편. 다만 테크닉 시리즈라고 해서 스터드 브릭을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고, 일부 요소에 쓰일 때가 있다. 거꾸로 타 시리즈에서도 테크닉 요소들을 사용하는데, 기계적 움직임의 구현 이외에도, 주로 구조의 안정성을 보강할 때 쓰이고,[4] 드물지만 장식용으로도 쓰인다.
레고답게 완제품을 넘은 창작활동이 활발하지만 창작을 위해서는 상당한 내공이 필요하며, 구동을 위한 마개조가 매우 활발한 장르. 크게 일반 테크닉 계열과 CPU가 내장된 단말기인 인텔리전트 브릭을 이용해 로봇을 프로그램하고 디자인하는 마인드스톰 계열로 나뉜다. 특히 마인드스톰 계열은 공과대학의 수업 교재로도 사용될 만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대학교 이외에도 실제 레고 교육센터에서도 마인드스톰 계열의 상당한 내공을 가진 사람들은 찾기 힘든 편이다.
물론 설명서만 따라가면 되는 일반 제품으로도 충분히 기계적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다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매우 심플한 하위모델부터 같이 포함된 파워펑션과 리모컨으로 원격 조종까지 가능한 입이 떡 벌어지는 플래그쉽 모델까지 제품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다. 게다가 너무 외골수스러운 시리즈로 가지 않기 위해, 풀백 모터 같이 저연령층도 충분히 소화 가능한 단순한 제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따로 네이밍이 들어가는 라인업이 아닌 일반 테크닉 제품은 그 콘셉트답게 제품 형태의 대부분이 실존하는 자동차, 중장비,[5] 트럭[6]]등을 모티브로 삼는 편이다. 가끔은 스노우 모빌이나 호버크래프트 같이 유니크한 종류의 기계도 나오는 편. 심지어 VTOL기의 작동 메커니즘을 완벽히 구현해냈다!
테크닉 가이라고 불리우는 피규어가 존재했는데, 머리카락 파츠를 장착한 상태로도 헬멧이 착용 가능하고, 실제 사람과 비슷한 등신대와 어느정도의 가동성이 있어 테크닉 시리즈에 잘 어울리는 컨셉으로 80~90년대 테크닉에 간간히 사용되어왔으나, 언제부터인가 단종되어 자취를 감춰버렸다. 미니피규어가 등장하기 전의 머리와 가동형 팔로 이루어진 74년대의 극초창기 피규어(maxifig 로 불리운다)와 함께 단종된것을 안타까워하는 의견도 자주 볼 수 있다.
2017년은 레고 테크닉 40주년으로서 당해 1월부터 12월까지 출시될 모든 테크닉 신제품에는 레고 테크닉 40주년 기념 브릭이 동봉된다. 하얀색 3홀 빔의 옆면에 레고 테크닉 40주년 기념 마크가 새겨져있다.
2016년부터는 2년 주기로 유명 스포츠카 제조사와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1:8 스케일의 초대형 제품을 내놓고 있다. 모터없이 기어 변속, 서스펜션, 구동 기능 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자세한것은 아래 문서 참고
이외에 약간 스케일이 작은 버전으로 랜드로버 디펜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주인공 도미닉 토레토의 애마로 유명한 1970년식 닷지 차저 등 여러 자동차 제품이 나오고 있다.
2020년 하반기에 오스프리가 나오려 했다가 시민단체의 반발로 발매 취소가 된적이 있다. 이유는 비행기가 아니라 전쟁무기로 보여지기 때문이라고.
3. 대형 제품[편집]
2016년부터는 2년 주기로 유명 스포츠카 제조사[7]와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1:8 스케일의 초대형 제품을 내놓고 있다. 모터없이 기어 변속, 서스펜션, 구동 기능 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2016년 6월 발매 : 42056 포르쉐 911 GT3 RS
부품수 : 2,704개
정가 : $299.99 / 449,900원
후륜구동으로 전체적인 프로모션은 준수하나, 변속기어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
2018년 6월 발매 : 42083 부가티 시론#
부품수 : 3,599개
정가: $349.99 / 570,000원
2016년 6월 발매 : 42056 포르쉐 911 GT3 RS
부품수 : 2,704개
정가 : $299.99 / 449,900원
후륜구동으로 전체적인 프로모션은 준수하나, 변속기어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
2018년 6월 발매 : 42083 부가티 시론#
부품수 : 3,599개
정가: $349.99 / 570,000원
엔진룸이 노출되어 있어 주행 시 엔진 피스톤이 작동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주행이 가능한 실차 사이즈의 레고 부가티 시론도 나왔다. A필러 같은 핵심부품도 모두 레고이며, 게다가 동력원으로 레고 테크닉 모터만을 사용해 실제로 트랙을 달리는 것에 성공했다! #
2018년 6월 발매 : 42096 포르쉐 911 RSR
부품수 : 1,580개
2020년 6월 발매 : 42115 람보르기니 시안 FKP 37#
부품수 : 3,696개
정가 : $379.99 / 489,900원
2020년 8월 발매: 42107 Ducati Panigale V4 R# 자동차인 다른 세트들과 다르게 오토바이다.
부품 수: 646개
정가: 89,900원
2021년 1월 발매 : 42125 Ferrari 488 GTE“AF Corse #51”#
부품수 : 1,677개
정가 : $169.99 / 239,900원
4. 하위 시리즈[편집]
- Universal(1982-1994)
- Arctic Action(1986)
- TechPlay(1995-1999)
- TechBuild(1995-2003)
- eLab(1998-1999, 2003)
- CyberMaster(1998)
- CyberSlam(1998-1999)
- Competition(2000)
- Mind Storm(1998-2002, 2004, 2006-현재)
- Spybotics(2002)
- Throwbots/Slizers(1999-2000)
- RoboRiders(2000)
- Speed Slammers(2000-2001)
- Star Wars(2000-2003)
- BIONICLE(2001-2010)
- Mata Nui(Island)(2001-2003)
- Metru Nui(2004-2005)
- Voya Nui(2006)
- Mahri Nui(2007)
- Karda Nui(2008)
- Bara Magna(2009-2010)
- Hero Factory(2010-2014)
- BIONICLE(2015-2016) - 리부트 버전.
[1] 몇몇 레고에 이 장치를 이용해 구동을 시킬 수 있다.[2] 스터드 브릭과 다소 이질적으로 생겨서 그렇지, 스터드 브릭과 아주 잘 호환된다. 빔의 경우 길이는 물론이고 각 원형 구멍이 브릭의 원형 스터드와 정확히 일치한다.[3] 그래도 어려운 건 어렵다 카더라.[4] 이런 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부품들은 단연 회전축과 연결핀. 스터드 브릭의 경우 수직으로 쌓아 올릴 때는 안정성이 뛰어나지만 수평으로, 특히 길게 쌓을 때는 안정성이 떨어지는데, 회전축이나 연결핀으로 고정하면 강력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극단적인 예시로는 레고 아이디어의 국제우주정거장이 있다.[5] 포크레인,로더 등이 그 예다.[6] 벤츠 유니목 등[7] 두카티는 예외로, 오토바이 제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