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온/종족 강화 몬스터

역사 raw
대문 랜덤 문서 최근 토론

1. 개요2. 애니메이션에서
2.1. 대지야수의 왕 브리슬2.2. 프린세스 프라이머리2.3. 물요괴왕자 제니스2.4. 마도신관 디솔레이트
3. TCG에서
3.1. 대지야수의 왕 브리슬
3.1.1. 대지야수 왕의 드러밍
3.2. 프린세스 프라이머리
3.2.1. 프린세스의 기도3.2.2. 세컨더리
3.3. 물요괴왕자 제니스
3.3.1. 제니스의 호령
3.4. 마도신관 디솔레이트
3.4.1. 마도신관의 시체조작술


1. 개요

소위 '종족버프'로 칭해지는 「대지야수의 왕 브리슬」, 「프린세스 프라이머리」, 「물요괴왕자 제니스」, 「마도신관 디솔레이트」를 이 항목에 모두 기재한다. 이 몬스터들은 전부 부스터 2탄에서 SR로 등장하며, 각자 전용 기술카드가 존재한다.

2. 애니메이션에서


2.1. 대지야수의 왕 브리슬

팀 라이브체인지에서 은우랑의 상대인 미궁 캥거루의 코스프레하던 사람이 사용했다. 왕이란 칭호답게 다른 이들에 비해 드래곤족에 필적하는 거구를 지녔으며, 브리슬이 등장하자 라이브한 미궁 캥거루측은 물론 은우랑의 필드의 대지야수족들도 큰절을 올리며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 왕의 품격을 보였다.

2.2. 프린세스 프라이머리

몬스터 마운트를 하는 편에서 나래가 반드시 마운트하고자 했던 몬스터로, 호위기사인 세컨더리와 함께 등장하여 나래를 수 차례 패배시킨다. 페달의 도움으로 대공계 라이브체인지 카드 음속팔콘을 얻은 우랑이 세컨더리를 상대하여 나래가 프라이머리와 싸우게 되었으며, 결과적으로 나래가 승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프라이머리가 땅에 떨어지는데, 나래가 날개로 프라이머리를 감싸 나래만이 다치게 된다. 여기에 감복받은 프라이머리는 나래에게 순순히 마운트되며, 호위기사인 세컨더리는 불만은 있지만 공주님이 인정한 상대이므로 같이 마운트된다.
이후 세컨더리와 함께 강나래의 에이스로서 활약하며 QB전에서는 위장하고 있던 QB의 어둠을 감지하고 흠칫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3. 물요괴왕자 제니스

팀 라이브체인지의 카드리버 모지후의 카드로 등장. 모지후가 신하인 카이만의 코스프레를 하고 있기 때문인지 주인에게 왕처럼 모셔진다.(...) 문제는 모지후는 물요괴족이 없는데 라이브해서 제니스에게 한소리 듣고 라이브 체인지가 아닌 코스프레라 제니스가 뭐라고 하는지도 제대로 못 알아들어 제니스를 짜증나게 했다. 결국 세컨더리에게 베여져서 퇴장. 이후 모지후는 울고불고 난리치다 아무것도 못하고 패배.(...)

후반에 서준도 쓰는데 등장시기와 제니스의 반응을 보면 모지후가 지녔던 그 카드인 모양. 그래도 서준은 모지후와 달리 유리멘탈이라도 실력이 있기에[1] 이녀석을 라이브해 단숨에 전세를 뒤엎었다. 이때 진짜 카이만도 라이브 되었다.

2.4. 마도신관 디솔레이트

팀 라이브체인지의 카드리버 중 서준의 상대가 사용했다.

3. TCG에서


공통적으로 특정 계통에게 능력 하나와 POW+1000을 부여하며, "다른"이라는 말이 없어 자기 자신도 그 버프를 받는다. 이 능력이라는 게 1회성도 아닌 지속인데다 토크대비 능력으로도 엄청난 OP라서 이 버프를 받지 못하는 카드는 대부분 사장되었으며, 종족만 맞으면 POW+1000이 공짜로 굴러들어온다는 범용성 덕분에 7탄(XZ 1탄)이 나온 시점까지도 강력한 메타로 군림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 버프를 없애기엔 또 뭐한것이, 이 버프가 없으면 3탄 이후로 등장한 4500 드래곤들과 싸울 길이 없어진다는 것. 즉, 심각한 파워 인플레이션을 몰고 온 것이다.

이 중에서도 유일하게 키워드 능력이 아닌 "턴 종료 때 스탠드"라는 미칠듯이 강력한 능력을 부여하는 '프린세스 프라이머리'는 탑메타로 취급되고 있다. 제작진들의 대표적인 설계 미스 중 하나.

3.1. 대지야수의 왕 브리슬


★대지야수의 왕 『브리슬』
몬스터 / 대지야수족
【버스트2】 (이 몬스터는 2장 버스트한다)
자신의 필드에 있는 모든 대지야수족 몬스터는 POW+1000과 【러쉬】 (이 카드를 라이브했을 때, 바로 A라인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를 얻는다.
엄청난 괴성과 함께 부하들을 불러들여 적을 압도한다. 그 모습이 마치 지옥의 왕과 같다.
2500

다른 종족버프가 전부 유색토크 3개, 무색토크 1개를 요구하는 데 반해 【버스트2】를 달아주고 무색토크를 2개나 더 달아줬다. 덕분에 아래 능력 중 가장 타이밍에 민감한 【러쉬】 부여가 조금 무색해졌고, 대지야수족이 대체로 러쉬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 셋의 부여능력에 비해 떨어져 보인다. (...) 그래도 종족버프 자체의 강함이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7탄에 등장한 대지야수족과의 시너지가 잘 맞기 때문에 7탄 기준으로는 폭발력이 절륜한 편. 무스탕 덱이나 순수대지 덱에서는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여담으로 다른 종족 강화 몬스터와는 달리 수하로 부리는 몬스터가 없다[2]

3.1.1. 대지야수 왕의 드러밍


대지야수의 왕의 드러밍
기술
이 카드를 라이브했을 때, 「대지야수의 왕 『브리슬』」이 자신의 필드에 있으면, 자신의 필드에 있는 모든 대지야수족 몬스터는 턴 종료 때까지 【버스트+1】을 얻는다.
대지야수왕이 포효한다. 대지에 울리는 중저음에 의해 모든 대지야수족 용기를 얻는다.

격앙과 달리 대지야수족 한정 버프이지만 필요 토크가 더 적고 【버스트2】가 아닌 【버스트+1】을 부여하는지라 여러장 라이브하면 원턴킬을 낼 수 있는 강력한 기술카드이다. 특히 브리슬이 A라인에 있으면 3장을 버스트할 수 있어서 '러쉬+버스트3'로 적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3.2. 프린세스 프라이머리


★프린세스 『프라이머리』
몬스터 / 하늘비행족
【선제 • 공격】 (이 몬스터가 공격몬스터라면, 방어몬스터 또는 카드리버보다 먼저 데미지를 준다)
자신의 필드에 있는 모든 하늘비행족 몬스터는 POW+1000과 「이 몬스터는 공격한 후, 턴 종료 때 스탠드한다」라는 능력을 얻는다.
1500

공격 시 턴 종료 때 스탠드라는 심플하게 강력한 능력을 부여한다. 대공계통은 토크나 파워가 적은 대신에【선제 • 공격】을 가진 공격형 몬스터가 많은데, 이들의 파워를 보강하면서도 공격 시 턴 종료 때 스탠드로 방어까지 가능케 만든다는 것. 파워 보강 시【리액션 • A라인】을 가지는 파워 2500의 컨닝 펠리컨, 【리액션】을 무효시키는 파워 3000의 물때새, 라이브 시 1장 드로우가 가능한 파워 3500의 점보 연 가마우지의 존재로 인해 활용성 및 유틸성도 절륜한 편. 특히, 파워 3000에 【선제 • 공격】과 【선제 • 방어】를 동시에 갖는 세컨더리는, 파워 3500 이상의 미친 파워가 아니라면 막을 수도 뚫을 수도 없는데다, 프라이머리 대신에 데미지를 입으므로, 세컨더리가 있는 프라이머리의 방어 시 파워는 3000+2500이라서 잡아내는 것조차도 번거롭다. 또한, 맹금조류족이지만 대공계통의 아이덴티티인 기관총 거위의 효과까지 합세할 수 있으므로, 모든 단색계통 덱 중에서 최고의 메타로 장기간 군림했다.

그리고 후에 카드리버로 사기 카드인 공솔개와 쾌속 팔콘이 추가되었는데, 같이 추가된 '공솔개의 양초 까마귀'는 쾌속 팔콘이 있을 때 POW+1000을 얻으며, 하늘비행족이라 프린세스가 있을 때 또 POW+1000을 얻고【선제 • 공격】까지 보유한, 파워 3500의 2토크짜리 깡패새가 되버린다. 결국, 커뮤니티나 사설 규칙에서 프라이머리를 사용하는 덱은 처음부터 필드 위에 놓이는 카드리버를 공솔개로 할 수 없다는 규칙까지 만들어내고 말았다.

그러나, 마도신관 디솔레이트와 심포니 데블을 중심으로 마법사족 서포트를 받으면서도 광역 스텔스로 방어 라인을 무시하는 마도전율 덱과 구축판 그레파이트 고스트와 잿빛 고스트를 중심으로 유령요괴족 서포트를 받으면서도 끊임없는 양산이 가능한 유령요괴 덱에겐 극상성이며, 전체적으로 파워가 낮은 편이라 종족 서포트없이는 공격도 방어도 못하고 한 턴마다 쓸려나가기 쉽상이여서 프라이머리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

3.2.1. 프린세스의 기도


프린세스의 기도
기술
이 카드를 라이브했을 때, 「프린세스 『프라이머리』」가 자신의 필드에 있으면, 자신의 덱 중에서 현재 라이브 가능한 하늘비행족 몬스터를 1장 선택해서 A라인에 라이브한다. 그 후 자신의 덱을 셔플한다.
「대공에서 춤추는 나의 나이트여... 부디 힘을 빌려주세요!」
by 프린세스 『프라이머리』

위에서 설명한 벽이 부서졌을 때 보완이 가능한 카드. 하늘비행족 한정이지만 최소 1500 이상의 벽 하나를 더 깔 수 있다는 점은 매우 매력적이다. 놓는 것이 아니라 라이브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술카드로 3500 벽이 뙇! 하고 튀어나오고 덤으로 드로우까지 볼 수 있다. 라이브 페이즈의 일반 라이브가 아니기 때문에 라이브 횟수를 무시하는 건 덤.

3.2.2. 세컨더리


★『세컨더리』
몬스터 / 하늘비행족
【선제 • 공격】 (이 몬스터가 공격몬스터라면, 방어몬스터 또는 카드리버보다 먼저 데미지를 준다)
【선제 • 방어】 (이 몬스터가 방어몬스터라면, 공격몬스터 또는 카드리버보다 먼저 데미지를 준다)
이 몬스터는 자신의 필드에 있는 「프린세스 『프라이머리』가 받는 데미지를 대신 받는다.
2000

선제공격과 선제방어를 갖춘 만능 몬스터. 게다가 프라이머리에게 오는 데미지도 대신 받기 때문에 프라이머리를 A라인으로 끌어내서 데미지를 주려고 해도 허사가 되기 일쑤다. 단, 데미지를 대신 받는 것이기 때문에 선제 방어가 없는 프라이머리를 패서 세컨더리를 없앨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세컨더리를 죽이는 데 성공해도 프라이머리에 의한 데미지는 받기 때문. 그리고 세컨더리가 파괴된 후에 프린세스의 기도를 사용해서 다시 세컨더리를 불러낸다면 그거대로 지옥이다. (...) 카드 단독 성능을 볼 경우, 프라이머리 관련 능력을 제외하더라도 상당한 OP카드이다.

애니에서는 프린세스 프라이머리와 함께 강나래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QB전에서도 라이브 되었으나 골드타이탄족 둘을 감당하는 건 무리였다.

3.3. 물요괴왕자 제니스


★물요괴왕자 『제니스』
몬스터 / 물요괴족
【스텔스】 (이 몬스터의 공격에 대해서 상대는 방어몬스터 또는 카드리버를 지정할 수 없다)
자신의 필드에 있는 모든 물요괴족 몬스터는 POW+1000과 【디펜더】 (이 몬스터는 다른 몬스터 대신에 방어할 수 있다)를 얻는다.
「왕이 못했던 물요괴족의 통일, 내가 성취한다!」
2000

디펜더를 부여하는 몬스터. 다른 카드들의 버프에 비해서 상당히 수동적인 능력이기 때문에 저평가될 수 있으나, 종족버프를 포함하면 3500의 파워와 선제 방어를 동시에 가지게 되는 최강의 디펜더 카이만이 있기 때문에 저평가할 수가 없다. 또한 몇몇 중요 몬스터를 보호하기에도 상당히 최적화되어 있다. 전용 카드인 제니스의 호령과의 연계를 통하면 이 능력이 더욱 빛을 발한다.

하지만 단점도 만만찮게 많은데, 위에서 기술한 대로 상당히 수동적인 능력이고 이를 무력화시킬 방법이 아주 많기 때문에 실제로 디펜더를 활용할 부분은 그렇게 많지 않다. 대신 대해계통은 모든 계통 중 가장 파워가 높기 때문에 파워 버프를 많이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설정 상 카이만을 신하로 두고 있다. 그러나 카드 능력에서 연관이 있지는 않으므로 개별 항목으로 둔다.

3.3.1. 제니스의 호령


제니스의 호령
기술
이 카드는 상대 턴에만 라이브할 수 있다.
이 카드를 라이브했을 때, 「물요괴왕자 『제니스』」가 자신의 필드에 있으면, 자신의 필드에 있는 모든 물요괴족 몬스터를 스탠드한다.
「적을 맞아 전력으로 싸워 반역의 무리들을 물리치자!! 놈들에게 우리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다」
by 물요괴왕자 『제니스』

상대 턴 한정으로 모든 몬스터를 스탠드하는 능력으로, 프라이머리의 하위호환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 기술카드라서 여러 번 라이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실 그렇게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고 카이만을 여러번 되살려 지속적인 선제방어를 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선제방어를 가진 카드는 그렇게 많지 않은데, 이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카이만을 이용하는 것. 다만 상대 턴에 스탠드하는 것이 그렇게 큰 메리트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범용성 측면에서는 그렇게 좋은 카드가 아니다.

여담으로 다른 전용 기술카드는 카드명에 지위를 포함하나, 이 카드는 유일하게 카드명에 이름을 포함한다. 야망이 두드러지는 카드라서 그런건가

3.4. 마도신관 디솔레이트


★마도신관 『디솔레이트』
몬스터 / 마법사족
【재생】 (이 몬스터가 격파되었을 때, 자신이 컨트롤하는 같은 계통의 몬스터 1마리를 필드에서 버릴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이 몬스터에게 주어진 데미지를 모두 없애고, 그 격파를 무효로 한다)
자신의 필드에 있는 모든 마법사족 몬스터는 POW+1000과 【스텔스】를 얻는다.
1500

나올 당시에는 마법사족 몬스터의 시너지가 잘 맞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세 몬스터에 비해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지만 XZ 1탄에 마법사족 몬스터인 전율의 시리즈가 나오면서 부상하기 시작했다. 메들리를 통해 순식간에 필드와 손패를 불리면서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덱을 깎아대는 무시무시한 메타로 자리잡았으며, 프라이머리 덱의 극상성이기도 하다.

3.4.1. 마도신관의 시체조작술


마도신관의 시체조작술
기술
이 카드를 라이브했을 때, 「마도신관 『디솔레이트』」가 자신의 필드에 있으면, 자신의 묘지에 있는 몬스터카드 중 ★표시가 없는 카드 1장을 자신의 A라인에 둘 수 있다. 턴 종료 때에 그 몬스터를 묘지에 버린다.

다른 전용 기술카드들과 달리 특정한 종족을 지정하지 않는다. 단순히 공격 횟수를 1회 늘리는 것이 아닌 상대의 몬스터가 전부 공격을 끝냈을 때 오버하는 도리안을 꺼낸다던가 하는 등의 트리키한 전법이 가능하며, 범용성이 굉장히 높다. 다만 라이브가 아니라 놓는 것이기 때문에 라이브 시 효과는 발동시킬 수 없다.
[1] 애초에 모지후가 제니스를 못 쓰고 있다고 지적한게 서준이었다.[2] 프라이머리는 세컨더리, 제니스는 카이만, 디솔레이트는 같은 부스터 카드 팩에 등장하지는 않으나 마도의 파수견이라는 몬스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