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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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대중매체의 듀라한
3.1. 목록


Dullahan

1. 개요

파일:external/1.bp.blogspot.com/The_Headless_Horseman_Pursuing_Ichabod_Crane.jpg
미국의 화가 존 퀴도르(John Quidor)가 그린 '이카보드 크레인(Ichabod Crane)[1]을 뒤쫓는 목 없는 기사'.

아일랜드, 켈트 신화 등에 나오는 요정. 밴시와 같은 부류인 언실리 페어리(unseelie faerie)이다.

둘라한(Dulachán) 또는 간칸(Gan Ceann). "둘라한(Dulachán, Dubhlachan)"은 "어두운 사람(dark man)"이라는 뜻이고, "간칸(Gan Ceann)"은 "목이 없는 자(the headless one)"이라는 뜻이다. 일부 서적에서는 두라한(Durrachan)이라 표기하기도 한다.#

매체에 등장하는 많은 요괴나 존재가 그렇지만, 일본권 창작물을 통해 한국으로 수입되었기 때문에 원어 발음에 가까운 둘라한이라는 표기보다는 일본어 발음에서 차용한 '듀라한'이라는 표기가 더 유명하다. 국내 매체상에서는 십중팔구는 듀라한이라는 표기를 사용한다.

외국에서는 headless horseman으로 좀 더 자주 쓰인다.

2. 상세

목이 없이 말을 타고 질주하며, 머리를 던진다고 전해진다. 밴시의 곡소리가 듀라한의 강림을 알리는 전조라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금을 무서워한다.

게임을 비롯한 여러 매체상에서는 목을 옆구리에 끼고 질주하는 중기병 같은 이미지로 묘사되지만, 사실은 죽음의 마차를 끌고 다니는 저승사자나 요정(시족)의 일종이라고 한다. 실제로는 누군가를 죽이는 역할이 아니라 누군가가 죽게 될 것을 알리고 준비할 시간을 주는 역할을 하며, 죽을 이의 딱한 사정을 동정하여 유예기간을 주기도 한다! 혹은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 죽을 인물을 인도하기도 한다. 자신이 일하는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것을 매우 싫어하며, 우연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엿보다가 들켰다면 그 사람의 집 앞에서 문을 두들기고 열어주면 기다리고 있다가 피를 쏟아붓는다고도 한다. 그 피에 맞은 사람은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다고.

현대 판타지에는 일반적으로 남성으로 그려지나, 켈트 신화에 등장하는 전쟁의 세 여신 바이브 카흐(모리유, 네반, 마하)가 변화했다는 설에 근거해 여자도 있을 수 있다는 해석도 있다. 즉 그냥 기사니까 남기사도 여기사도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 사실 되려 여자인 쪽이 더 흔하다. 바이브 카흐 이외에도, 크롬 크루어히에서 유래되었다는 가설도 있다.

비록 게임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을 통해 무서운 존재로 변질되긴 했지만, 위에서 언급했듯 본래는 저승사자 역할을 하므로 성향은 의도적으로 훔쳐보지 않는 이상 중립이다.

3. 대중매체의 듀라한

대중매체에서 듀라한은 저승사자 내지 사신으로서의 이미지가 강하긴 하지만, 개그물에서는 유독 머리 부분이 공(...) 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있다. 다른 등장인물들이 가지고 노는 동안 쉴 세 없이 그만하라고 소리치는 머리와 어디로 가야 할 지 몰라 허둥대는 몸은 거의 필수요소 급. 원조는 마징가 Z 만화의 브로켄 백작이며,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베르디아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라라 등 몇십 년이 지나도록 우려먹히는 개그요소.

본래 듀라한은 기수만 머리가 없고 타고 다니는 말에 대한 전승은 딱히 없는데, 대중매체에서는 캐릭터성과 개성을 높여주려다보니 말도 그냥 말이 아닌 유령말이다, 해골마다, 나아가서는 주인 따라 말까지 목이 없는 것으로 묘사되는 일이 잦다.

듀라한 캐릭터를 코스프레할 때는 얼굴이 보이지 않게 얼굴 부위까지 뒤덮는 상의를 입거나 포토샵을 적절히 이용한다. 떨어진 목 부분은 모형으로 만들어 들고 다닌다.

국내 서적에도 듀라한이 등장하는 이야기가 있다. '바보가 낸 수수께끼'[2]라는 동화집에 실렸다. 원래 이야기는 아일랜드 전래동화인 The Good Woman으로, 주인공은 래리 도드(Larry Dodd)라는 사내. 다만 상술한 책에서는 '라리'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FPS 게임의 경우 플레이어 캐릭터의 얼굴을 1인칭 시점으로 볼 수 없는 특정 상 아예 머리 모델링을 안 만들어 놓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아웃라스트.

3.1. 목록

[1] 미국의 소설가 워싱턴 어빙(Washington Irving)이 지은 단편 소설집 '스케치북' 중 '슬리피 할로우의 전설(The Legend of Sleepy Hollow)'에 등장하는 인물로서 학교 교사이며, 미신을 잘 믿는 성격이다.[2] 국내 전래동화 말고도, 일본과 서양 동화도 실렸다.[3] 헤센은 달리 주력 산업이랄게 없어 영지민들을 엄격히 통제해 용병을 특산품으로 해서 영국군도 이들을 많이 고용했다[4] 물론 이때까지 악마성 시리즈의 초 하이 리얼리즘 조작감(...) 덕택이기도 하다.[5] 빔 공격 및 다른 공격에 맞으면 저주 상태에 걸린다. 검에 악령이 깃들어서 그런가(...).[6] 실제로 보면 듀라한과 골렘의 짬뽕.[7] 정확하게는 로쿠로쿠비라는 일본 요괴긴 한데, 사실은 머리 관련 요괴의 특징을 전부 섞어놓은 거라 듀라한이 아닌 것도 아니다.[8] 궁극기 죽음의 세계를 사용하는 도중, 그리고 죽음의 세계에서 적 챔피언을 처치하면 투구가 사라지는 대신 두건과 왕관이 생긴다. 설정 상 죽음의 세계에 추방된 대상은 모데카이저의 두건과 왕관만 보이고 만약 두건 속에 있는 모데카이저의 투구를 보게 되는 순간 모데카이저에게 생명력을 빼앗기게 된다고 한다.[9] 1페이즈에서 목이 잘려 죽은 줄 알았더니 벌떡 일어나 목에 박혀있던 노다치를 휘두르고 오른손에 머리를 들고 기괴한 움직임으로 주인공을 농락한다. 기존의 듀라한의 이미지와 완전히 동떨어진 프롬다운 호러스러운 어레인지. 근데 정작 게임은 전국시대 일본 배경의 동양 판타지인게 함정(...).[10] 머리 모델링이 아예 없다(...). 다만 마일즈는 완성되지 않은 모델링이 있다.[11] 리퍼의 스프레이중 호박 리퍼가 말을 타면서 자신의 머리를 들고 있는 그림의 스프레이가 있다. 평소에도 머리는 자주 들고다닌다. [12] 야차를 구하러 가다 언데드 군마의 뒤에 탄 스왈로우를 떨어뜨린다(...)[13] 스왈로우 : "뭐, 그래도 나는 이해해." / 흉악 : "가,감사합니다! 주군이시여!" / 스왈로우 : "나를 길바닥에 버리고 가면서까지 멋진 척을 하고 싶어 하는 너의 마음, 이해해" / 레네 : ".........끝나고 돌아가서 봬요."[14] 헤센은 달리 주력 산업이랄게 없어 영지민들을 엄격히 통제해 용병을 특산품으로 해서 영국군도 이들을 많이 고용했다[15] 물론 이때까지 악마성 시리즈의 초 하이 리얼리즘 조작감(...) 덕택이기도 하다.[16] 빔 공격 및 다른 공격에 맞으면 저주 상태에 걸린다. 검에 악령이 깃들어서 그런가(...).[17] 실제로 보면 듀라한과 골렘의 짬뽕.[18] 정확하게는 로쿠로쿠비라는 일본 요괴긴 한데, 사실은 머리 관련 요괴의 특징을 전부 섞어놓은 거라 듀라한이 아닌 것도 아니다.[19] 궁극기 죽음의 세계를 사용하는 도중, 그리고 죽음의 세계에서 적 챔피언을 처치하면 투구가 사라지는 대신 두건과 왕관이 생긴다. 설정 상 죽음의 세계에 추방된 대상은 모데카이저의 두건과 왕관만 보이고 만약 두건 속에 있는 모데카이저의 투구를 보게 되는 순간 모데카이저에게 생명력을 빼앗기게 된다고 한다.[20] 1페이즈에서 목이 잘려 죽은 줄 알았더니 벌떡 일어나 목에 박혀있던 노다치를 휘두르고 오른손에 머리를 들고 기괴한 움직임으로 주인공을 농락한다. 기존의 듀라한의 이미지와 완전히 동떨어진 프롬다운 호러스러운 어레인지. 근데 정작 게임은 전국시대 일본 배경의 동양 판타지인게 함정(...).[21] 머리 모델링이 아예 없다(...). 다만 마일즈는 완성되지 않은 모델링이 있다.[22] 리퍼의 스프레이중 호박 리퍼가 말을 타면서 자신의 머리를 들고 있는 그림의 스프레이가 있다. 평소에도 머리는 자주 들고다닌다. [23] 야차를 구하러 가다 언데드 군마의 뒤에 탄 스왈로우를 떨어뜨린다(...)[24] 스왈로우 : "뭐, 그래도 나는 이해해." / 흉악 : "가,감사합니다! 주군이시여!" / 스왈로우 : "나를 길바닥에 버리고 가면서까지 멋진 척을 하고 싶어 하는 너의 마음, 이해해" / 레네 : ".........끝나고 돌아가서 봬요."